Catholic/안락성당
2020 성모님의 밤
Theodor
2020. 5. 15. 00:01
전 세계를 초토화 사키고 있는 코로나 19 때문에
올해 성모의 밤 행사도 축소 진행됐다.
장미 화관을 쓴 본당 성모동굴의 성모상
성모의 밤 행사 전 저녁미사
주임신부의 강론
영성체 예식
성체와 성작 거양
성직자도 신자도 마스크를 끼고 영성체.
2020년 본당 성모의 밤행사
성모상에 장미화관을 씌우시는 주임신부
점화된 성모상 후광등
성모의 밤 강론을 하시는 부주임 신부
본당 제단체 대표들의 성모님께 바치는 꽃화분 봉헌
제단체 대표들이 입장하여 리본 봉헌하기.
촛불 봉헌
꽃과 촞불 봉헌을 마친 제대
묵주기도 -- 영광의 신비
아베마리아를 노래하는 참가 교우들과 사회자
손정희(데레사)의 성모님께 드리는 글 낭독
성가대 지휘자 양승엽(야고보)의 성모님께 드리는 노래 특송--구노의 '아베마리아'
2층 성가대석에서 본 성모의 밤 행사 모습 -- 안전좌석에 앉았고, 참가자도 많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