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오세아니아 여행 - 블루마운틴 국립공원
호주 블루마운틴 국립공원 가고 오는 길에 본 호주의 아름다운 자연과 풍경
3일 간 숙박했던 AMORA JAMISON Hotel
아침 햇살에 빛나는 시드니타워와 주변 건물들
호텔 부근에 있는 성공회 교회
일제 자동차 수입을 조건으로 일본에서 건설한 시드니의 사장교인
'인작교(?)'를 건너면 복잡한 시드니 중심지로 집입한다.
호주나 뉴질랜드의 항, 포구에는 각종 요트들이 무수히 정박하고 있다.
네핀강
블루마운틴 국립공원
시드니에서 버스로 약 2시간 거리에 있는 블루마운틴 국립공원에
운해가 끼어 장관을 연출하다.
국립공원 블루마운틴 전망대 표지석
호주 시드니 부근의 사암은 빛깔이 곱고 가공이 쉬워
건물외벽이나 보도블럭등 건축자재로 널리 쓰이고 있다고 한다.
운해에 덮힌 블루마운틴과 호주 특산의 유칼리투스나무
운해에 덮힌 블루마운틴과 호주 특산의 유칼리투스나무
깊은 골짜기를 볼 수 없어 아쉬웠으나 쉽게 끼지 않는 운해로 장관인 블루마운틴
경관이 일품인 세자매봉
어안렌즈로 본 블루마운틴
디제리두(호주전통악기를 연주하는 원주민인 에보리진
케이블카와 산악열차 상부기지
기계실
석탄을 채취했던 장소에 재현해 놓은 전시용 시설물
산악열차--안전장치가 허술하다
산악열차를 탑승하여 계곡 아래에서 본 불루마운틴
숲 속에 서식하는 앵무새들---사람과 친해 먹이도 곧잘 받아 먹는다.
흰 앵무는 가격이 500만원을 호가한다고 한다.
차창으로 본 호주의 시골 풍경
페더데일 야생동물원
페더데일 야생동물원에는 호주에서 서식하는 동물들이 사육전시되고 있으며
위험하지 않은 동물둘과 관람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만든 곳이다.
블루마운틴 숲에서도 볼수 있었던 앵무들을 많이 사육함.
펠리칸
캥거루들
날지 못하는 새 에뮤
호주에서 서식하는 아주 작은 펭긴
철망에 매달려 낮잠 중인 대형박쥐
느리게 움직이며 유칼리투스 나무 잎을 먹고 대부분 시간을 잠자는 귀여운 코알라
--우리 안에 들어가 같이 놀수 있다.
호주 특산의 야생돼지 'WE BITE'
몸집이 매우 큰 이구아나
호주의 야생개 'DIN GO'
동물원 기념품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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