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봄 옥상화단의 꽃 생태계 파괴의 주범인 인간이라는 동물은 자연의 섭리와 법칙에 충실한 다른 생물체에게서 배워야 한다. 고상하면서도 화사한 자태를 뽐내는 개량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모나리자 아자리아(철쭉) 이중색이면서 꽃 모습이 독특한 아자리아 긴기아란 꽃 꽃기린 작년 가을 주남저수지 다육이꽃집에서 입양해 온 소품 꽃 생활 사진/옥상화단 2020.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