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내재 연밭 부산 기장군 철마면에서 정관 신도시 가는 구도로의 고갯길인 곰내재 중간지점의 왼쪽에 계단식 논에 연밭이 펼처져 있다. 연밭 아래와 위에서 본 전경 백련 재배구역 홍련 재배구역 고운 자태의 홍연 모습들 검은 잠자리의 휴식. 수련밭 생활 사진/삶의 흔적 2020.06.28
살구 수확 주렁주령 많이도 달렸던 살구를 수확하다. 수확 직전의 살구나무 잘 익은 살구 4~5 kg 정도를 수확하다. 씨알 좋은 것은 그냥 먹고 나머지는 삭구잼을 만들 예정이다. 꽃 수명이 2~3일 정도인 능소화가 피기 시작한다. 생활 사진/옥상화단 2020.06.28
백련꽃 개화 옥상화단 연꽃 재배지에 백련꽃이 개화를 시작했다. 주변의 연꽃 재배지인 철마 곰내재와 경주 월지 연꽃 구경도 가야겠다. 능소화도 개화하기 시작한다. 개화 초기에는 흰색을 띠든 꽃이 시간이 지날수록 붉은색으로 변하는 수국꽃 ㅣ 수확할 때가 가까워진 살구 처음 보는 담쟁이 덩쿨의 씨앗 열매 생활 사진/옥상화단 2020.06.26
본당 예수 성심의 밤 행사 예수 성심의 상을 모시게 된 안락본당에서는 성상 봉안행사를 가졌다. 새로 모신 예수 성심상 성체 현시 촛불 봉헌 화분과 꽃다발 봉헌 예수 성심께 드리는 글 낭독--김재홍 (리카르도) 성체에 분향하시는 주임신부. 예수 성심의 밤 행사 전 목요일 저녁미사 독서 복음선포 후 강론하시는 주임신부 성찬 전례 Catholic/안락성당 2020.06.19
헤바라기와 살구 왜성 해바라기 아내가 받아온 왜성 해바라기 씨앗이 발아하고 자라 꽃을 피웠다. 살구 05. 04. 한창 속살을 채워가는 살구의 모습 06. 22. 며칠 있으면 수확해 상큼한 맛을 볼 수 있는 살구가 한창 노란색으로 익어가고 있다. 이식으로 인해 딱 한송이만 개화한 수국. 생활 사진/옥상화단 2020.06.15
해바라기 꽃 외 정체를 알 수 없는 씨를 뿌렸더니 작은(왜성) 해바라기 꽃이 피다. 영양이 부족하여 꽃대마다 한송이씩만 핀 백합 이름을 알 수 없는 다육이의 귀여운 꽃 생활 사진/옥상화단 2020.06.05
청매실과 앵두 수확 3그루의 매화 나무에서 5kg 정도의 매실을 수확했다. 3그루에서 딴 청매실이 5kg 정도 된다. 화분에서 화단으로 옮겨 심은 나무와 홍매화 나무에서 딴 청매실 큰 매화나무에서 딴 청매실 매실 에기스 추출을 위해 같은 무게의 갈색 설탕에 쟁겨둔다. 수확하기 전 예쁘게 매달린 앵두나무 작년보다 열매도 크고 맛도 좋은 앵두를 따다. 생활 사진/옥상화단 2020.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