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서 온 집고양이 품종 중 하나이며,

 시베리안의 한 품종으로 간주되기도 하는

네바마스커레이드종인 예냥이는 예은이네의 고양이다.

 

흰목도리를 하고 앞발은 검은색, 뒷발은 흰버선을 신고 털이 길어 마치 털뭉치가 굴러다니는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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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냥이 깜찍이는 2005년 생 나이 17살로

사람나이로 치면 90세 이상의 동정 할머니다.

 

몇년 전 초롱오빠와 몽실동생과 사별한 후로 활동력이 떨어져
요즈음은  쇼파나 아빠 침대에서 조용히 지낸다.

 

쇼파에 누운 아빠 다리 사이에 파고 들어오기를 좋아한다.

 

귀 안쪽 이마나 턱 아래 목덜미를 만져주는 것을 좋아한다.

아빠 침대는 낮에 조용히 쉬는 곳.

침대 위 벗어놓은 점퍼 안에 들어가 망중한을 줄기다.

 

쇼파 아빠 앉는 옆자리는 깜찍이의 지정석

 

 

골뱅이인가, 호빵인가?

 

오래동안 동거했으니 남은 묘생 행복하게 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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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원 안쪽에 위치한 동물원은 규모는 작으나

국내에서는 보기 힘든 희귀 동물들과 귀여운 동물들이 사육되고 있다.

 

 

흑고니를 비롯한 고니 가족

 

하늘의 제왕인 독수리가 좁은 철장 안에 갇혀있는 모습이 애잖다.  

 

 

너무 비만인 프레리독

 

 

 

아직 젖을 먹는 미니 당나귀 모자

 

염소와 흑염소, 면양

 

과나코

 

귀여운 토끼 3형제

 

 

긴 꼬리 깃으로 암놈을 유인하는 공작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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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초롱이와 동생 몽실이가 죽고 난 후

어딘가 기운이 없어보이고 외로워 하는 것 같다.

얌전하게 엎드려 TV를 시청하는 아빠를 응시하고 있는 깜찍이

... 엄마와 언니의 접근은 허용하지 않는다.

 

낮에는 아빠 침대 위 이불 속에 들어가 쉬거나 자기를 좋아한다

 

옥상 마당에 깔아놓은 깔판 위에서 뒹굴기를 즐긴다.

 

거실 카페트 위에서 놀기도 한다.

 

아빠 허벅지 베고 휴식 중 -- 아빠 외에는 누구에게도 곁을 내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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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10. 18....초롱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넌 날이다.

이 후 깜찍이와 몽실이의 생활이 활기가 없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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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서 15년 이상 살았고 20년을 넘어 산

 초롱군이

꼬리에 악성종양이 생겨 6개월 이상 투병하다가

2018. 08. 18.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

사람나이로는 100수를 누리며 장수하였으나.   

늙으막에 아픈 모습을 보며 안스러웠었다.





먹이조차 잘 먹지 않아 야인 모습을 보는 것이 애초롭다.


무지개다리를 건너기 하루 전 거동이 매우 불편해 하는 초롱이.



냥이에게도 내세가 있다면 

더 좋은 모습으로 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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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 더위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 올해 폭염 날씨에

 냥이들도 시원한 곳을 찾는다.


찬 돌계단에 배를 깔고 누워 더위를 식히는 몽실이


큰 녀석인 초롱이는 꼬리에 붙은 악성종양 탓으로

먹지를 못해 야위었고 움직이는 것도 힘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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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냥이를 저 세상으로 보낸 후 새로 입양한 귀여운 냥이 '아라'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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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3냥이의 이른 봄을 보내는법

아빠 돌침대에서 찜질하거나.....


꼬리에 악성 종양이 생겨 거동이 불편한 초롱이의 곁을 지키는 깜찍이.

옥상 정원 나들이를 즐겨하는 몽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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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차고 한쪽에 마련해 둔 먹이통 주변에는

많은 길냥이들이 배를 채우는 곳이다.


새끼 3마리를 거느린 검은 색 길냥이의 모성애가 애틋하다.

 

젖을 물리고 있는 검은 색 어미 길냥이

어미 길냥이와 아주 작은 새끼 길냥이


늙어 아픈 몸을 이끌고 옥상 나들이를 나온 초롱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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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경주 캠퍼스 옆 야산 참나무 숲에는

올해도 어김없이 백로들이 집단서식을 하고 있다.

학교 앞 형산강이 있어 먹이 사냥이 용이해 

백로들이 터를 잡고 번식하기 좋은 조건이다. 

캠퍼스 옆 야산 참나무 숲에는 백로들의 울음소리가 요란하다.

올해 부화한 어린 백로와 부모 백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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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4층 옥상정원은

새들의 먹이 사냥터다.

유난히 과일을 좋아하는 직박구리가

10여 마리가 넘게 집단으로 방문하여

버린 음식 쓰레기의 과일껍질로 배를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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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02. 10. 

매서운 늦추위가 들이닦쳐

부산에서 좀처럼 경험하기 어려운

-5도 정도의 기온을 보이자

3냥이 녀석들 아빠 침대에서

찜질을 즐기며 쉬고 있는 모습이 평화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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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경주 캠퍼스 뒷산 참나무 숲은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한 백로 집단 서식지다.

몇년 전에는 소나무에 둥지를 틀었으나

근래에는 참나무에다 둥지를 틀고 요즘 한창 새끼 기르기에 여념이 없다.

참나무와 아카시가 섞인 숲 속의 한 나무에는  많게는 10개 이상의 둥지가 있다.

새로 태어난 새끼들이라 어미새들이 먹이를 주기만 하염없이 기다린다. 

 

다른 도시에 비해 친환경적이고 자연보호가 잘된 경주.

형산강을 따라 넓게 펼쳐진 들과 형산강에는

풍부한 먹이가 있어 백로 집단서식지로 적합한 모양이다.

 

하얀 배설물로 작은 초목들이 고사한

숲 속의 둥지 아래로  들어가면

침입을 경계하는 울음소리가 요란하고

배설물과 죽은 물고기 세레를 받기도 한다.

 

돌멩이등 도구를 이용하여 먹이사냥을 하는

영리한 해오라기도 백로 무리에 섞여있는 것이 관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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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의 냥이 3남매도 더위가 심해지자

더위를 피해 시원한 곳을 찾는다.

 

할매 호박냥이 초롱씨와 연미복 냥이 깜찍양은

껌딱지인 양 거의 붙어지낸다.

 

18년 넘어 산 할배 초롱씨는 모시 깔개를 깐 파인애플 상자에 들어가

거의 움직이지 않고 쉬거나 명상에 잠기거나 잔다. 

 

빗질을 싫어해 엄마 눈치를 잘 보는 새침떼기 깜찍이는

쇼파 아래나 위에서 더위를 피하고.......

 

날렵하고 가족을 가장 잘 따르는

러블냥이 몽실이는 전생에 신앙심이 돈독한 사람이 환생했는지

바람이 잘 통하는 성모상 앞이 고정석이다.

 

할배냥이 초롱씨의 안위가 걱정인 여름철

녀석들이 무사히 더위를 견디며 건강하게 살아 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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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엔 토종 호박냥이 초롱 할아버지 (나이 18살이 넘었다.)

              토종 흑백 턱시도 냥이 깜찍이(12살 쯤 됨)

              러시안 블루 종인 10살짜리 막내 몽실이가

                 오손도손 살아가고 있다.

 

 

 

<아빠 침대는 3냥이의 잠자리이자 낮에는 휴식공간이다.>

 

 

 

막내 몽실이는 두 녀석과는 항상 거리를 둔다.

 

 

<초롱이와 깜찍이는 껌딱지이다>

 

 

 

<날씨가 더워오면 초롱이의 전용석이 되는 소파>

 

 

 

 

 

<호불호가 확실하며 성질 까칠한 깜찍이--아직도 적묘 언니의 접근을 허용하지 않는다.>

 

 

 

 

박스로 만든 집에 들어가기를 좋아한다.

 

 

<아직도 애기냥이 같이 천방지축인 러블 몽실이>

 

 

그래도 점차 애교쟁이로 변해 언제나 주변을 감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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