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의 여왕인  5월은 성모 마리아 특별히 공경하는 성모성월이다. 

본당에서는 05. 30(화) 저녁에 성모의 밤 행사를 거행하여

대부분의 교우들이 성모님께 상경지례를 다 했다.


성모의 밤 행사 제대

미사 집전 사제단 입장

제1 독서


보좌신부님의 복음 선포와 주임신부님의 강론


성모상에 장미 화관식


본당 제단체의 화분 봉헌


성모님께 드리는 감사와 찬미

본당성가대의프란치스코 파올로의 '아베 마리아' 합창




성모님께 드리는 글



촛불 점화


묵주의 기도


성모님께 봉헌하는 장미꽃과 촛불



본당 사목회장 부부의 예물봉헌


촛불과 장미가 봉헌 된 제대

성찬 전례


영성체


미사 마침기도


장엄강복




이해인 수녀의 '성모님께 바치는 시"

http://blog.daum.net/yhjho55/15724529

 2017년 예수 부활 대축일 미사


"이날은 주님이 마련하신 날, 이날을 기뻐하며 즐거워하세"

주일이 한 주간의 절정이듯, 예수님의 부활 대축일은 전례주년의 절정이다.

예수님께서 죽음과 악의 세력을 이겨내시고  부활하셨기 때문에

주님의 부활은 우리 신앙의 핵심이다.

예수님의 부활은 모든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가장 큰 기쁨이며 희망으로 부활 대축일은

하느님의 권능과주님 부활의 은총에 감사드리는 날이다.


입장하신 신부님께서 향 연기로 제대를 거룩하게 하신다.

  

그레고리오 성가 글로리아(대영광송)과 여러 미사곡을 연주하는 성가대

제 1,2 독서


복음 선포 전 독서대에 향을 치신다.

주임 신부님의 미사강론


예물 봉헌


성찬 전례

기븐 날 어김없이 시행하는 만세 3창


교구장님의 성경 완필 인정서 전달


장엄 강복


점심식사(쇠고기 국밥) 나누기

설것이하는 청년회원들


부활성야의 모든 예식은 주님께서 부활하신  

거룩한 밤을 기념하여 교회 전례에서 가장 성대하게 거행한다. 

하느님게서 이스라엘 백성을 이집트에서 해방시키셨듯이 

예수님을 통해 인류를 죄의 종살이에서 

해방시켜 주신 날을 기념한다. 

따라서 교회는장엄한 전례를 통해 

죽음을 이기고 참된 승리와 해방을 이루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맞이한다. 



부활절 제대


제1부 빛의 예식

불 축복과 부활초 점화

주례사제는 부활초에 년도를 기록하고 

예수님의 십자가 상 다섯 상처를 상징하는 향 다섯을 꽂는다.


축복한 불에서 부활초를 점화시킨다.

부활초 행렬

(사제) 그리스도 우리의 빛 

(교우) 하느님, 감사합니다.

 (통로에 3번 멈춰 서서)

부활초 불을 개인용 컵초에 옮겨 붙인다.


부활초는 제단 거치대에 안치하고 교우들은 전부 컵초에 불을 붙인다.

사제는 제대에 분향한다.

제2부 말씀 전례


제1독서 (창세기 1,1 ~ 2,2)


제 3독서 (탈출기 14,15 ~ 15,1 ㄱ)`


제5독서 (이사야서 55,1 ~ 11)` 


제7독서 (에제키엘 예언서 36,16 ~17ㄱ. 18 ~28)


각 독서 사이에는 신부님께서 기도하신다.


바오로 서간(로마서 6,3 ~ 11)


보좌신부님의 복음 선포(마태오 28,1 ~10)


주임신부님의 강론


제3부 세례 예식

세례수 축복 후 부활초에서 교우들의 초에 불을 붙인다.


주례신부님의 인도로 세례 서약 갱신을 한 후 세례수로 교우들을 축복한다.


보편 지향 기도


제4부 성찬 전례

예물 봉헌



영성체

성야미사에 참례한 어린이 복사단


부활 계란 축성


기쁜 날 꼭 하시는 주임신부님의 만세 3창


그레고리안 성가로 미사를 더욱 빛낸 성가대


부활 장엄강복과 사제단 퇴장


부활 계란 나누기




2017년 주님 수난 성금요일

    

       

예수님의 수난을 묵상하는 주님 수난 성금요일에는 

교회의 오랜 전통에 따라 성찬의 전례는 거행하지 않고, 

말씀 전례와 십자가 경배, 영성체로 이어지는 주님 수난 예식을 거행한다. 

 

본디 이날의 전례는 말씀 전례가 중심을 이루었으나 

세월이 흐르면서 십자가 경배와 영성체 예식이 추가되어 

오늘날과 같은 주님 수난 성금요일 예식으로 발전되었다. 

 

오늘은 금육과 단식을 실천하여 절약한 돈은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을 돕는데 쓴다.


제1부 말씀 전례

붉은 색 제의를 입은 집전 사제들이 아무 것도 없는 빈 제단 앞에 나가 엎드린다.


이사야 서 제 1독서와 히브리 서의 2 독서를 봉독한다.


주례신부님과 조력자들에 의해 요한복음서(18,1~19,42)의 긴 수난기를 선포한다.

십자가에서 죽음을 선포하면 전 교우들이 무릎을 꿇고 묵상한다.


부주임 신부님의 강론


제2부 십자가 경배 예절

초를 든 두복사와 자주색 천으로 가린 십자가를 든 신부님이 성당에 입장한다.


성전 안에서 십자가의 예수님 얼굴 부분을 벗겨 쳐 들고

"보라, 십자나무, 여기 세상 구원이 달렸네" 하고 노래하면

모든 교우는 "모두 와서 경배하세" 하고 화답한다.

반 정도 벋긴 십자가를 성전 중간에 멈춰 서 한번 더 노래한다. 

제단 앞에서 한 번 더 노래 한 후 

마련된 십자가 거취대에 안치시킨 후 십자가 경배를 한다.

신부님들과 복사단, 수녀님들이 먼저 경배한다.


신자들의 십자가 경배.


십자가 경배를 하는 동안  성가대는 '비탄의 노래' 등을 부른다.


제3부 영성체

주님의 기도


성체 거양과 영성체

미사 끝 기도와 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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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주님 만찬 성목요일 

 

?교회는 오늘 '주님 만찬 미사'로 '파스카 성3일'을 시작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잡히시던 날 밤에 제자들과 마지막 만찬을 하시면서, 

빵과 포도주의 형상으로 당신의 살과 피를  

하느님 아버지께 봉헌하셨다. 

 

이 만찬에서 예수님께서는 몸소 제자들의 발을 씻어주시며  

그들에 대한 크나큰 사랑을 드러내셨다. 

제자들과 그 후계자들은 예수님의 당부에 따라 

이 만찬을 미사로 재현한다. 


주님 만찬 성목요일 미사 제대와 복사단과 주례사제단 입장


제대 분향과 대영광송 때 1분 정도 종치기-- 그 후 부활성야 전까지 종을 치지 않음.


제 1, 2독서


보좌 신부님의 복음 선포

주임신부님의 미사 강론


예물 봉헌


영성체 예식


주님의 기도 합창


평화의 인사



영성체 영하기

만찬 미사에 제대에 뒀던 빵을 미사참례 교우들에게 나눠 줌.


미사에 썼던 빵을 나눈 후 제대 모습  


성체를 수난 감실로 옮기는 예식


1층 강당에 마련된 수난 감실로 성체를 옮김





수난 감실


부활성야 미사 전까지 레지오 단원을 중심으로 1시간  씩 기도시간을 가진다.

첫번 째로 기도하는 성가대 


수남 감실로 가신 성체가 없는 성전의 제대는 말끔히 치워짐.



성전 정면의 십자고상은 자주색 천으로 가려 예수님의 부재를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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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주님 수난 주일

 주간의  첫째 날인 '주님 수난  성지 주일'은

예수님께서 빠스카 신비를 완성하시려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교회는 오늘 성지가지 축복과 행렬을 거행하면서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을 영광스럽게 기념하는 한편

'수난기'를 통해 그분의 수난과 죽음을 장엄하게 선포한다.

성지를 흔들며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을 환영하는 것은

4세기 무렵에 시작되어 10세기 이후에 보편화 되었다.


성당 마당에서 성지가지 축성식


 교우들이 든 성지가지를 성수로 축성한다.


환호 속에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예수님을 따라 행렬을 지어 성전으로 입장. 


제 1, 2 독서


복음 선포--  주님 수난기 (마태오복음 26,14 ~27,66)


주임 신부님 강론


예물 봉헌


영성체 예식

부주임과 보좌신부님의 기념과 봉헌, 성령청원 기도



주님의 기도 

빵 나눔 기도


거동이 불편하신 할머니께 자리까지 나와  성체를 나눠 주시는 신부님.


본당 정면의 십자고상


부활정맞이 대청소와 전정작업 중인 신비로운 그릇 Pr 단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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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시기를 시작하는 재의 수요일은  

참회의 상징으로 재를 축복하여 신자들의 머리 위에 

 얹는 예식을 거행하는 데서 

'재의 수요일'이라고 불리어지게 되었다.

지난해 주님 성지주일에 축복하여 배부한 성지가지를

수거하여 태운 재를 

 신자들의이마나 머리에 얹으면서 신부님께서

"사람아,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돌아감을 명심하라."  

라고 말씀하신다.  

 

예수님의  십자가 수난과 영광의 부활절까지의

40일간의 사순시기에는

신자들은 극기와 희생, 선행 등을 통해

예수님의 사랑을 체험하며 거룩한 삶을 체험하려고 노력한다.  

 


참회의 상징으로 재를 축복하시는 신부님 

 

신부님끼리 먼저 재를 이망에 올린 후 신자들에게 재를 얹는다.

 

 

레지오 단원 선서식

 


 



 

 

 

2017. 01. 28(토) 정유년 설날,

안락성당에서는 조상들의 음덕을 기리는 설미사가 봉헌되다.


조상님 영전에 향피우기


영성체 전례


주례 사제단과 교우와의 세배


미사 봉헌 제대에서 과일을 나누는 행사

어린이, 고령자, 한복입은 사람, 전가족 미사 참례자들에게 고루 나누다.


꽃꽂이 만 남기고 과일을 나눈 후 텅빈 제대 모습

주임신부님의 미사 강복으로 설미사를 마치다.

2016년도 대림절이 시작되는 11. 20.

본당에서는 대림의 밤 행사를 통해

모든 교우들이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기다리는

마음가짐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한다.

대림절 4주 전의 제대 꽃꽂이

 

본당 해외선교후원회10주년을 맞아 감사패를 받는 회장단.

 

재림 특강 제1강

 

대림초 붙이기와 봉헌하기

 

성 아우구스띠노 수도회 소속인  

본당출신 양지훈(프란치스코살레시오) 수사님이 

2016.11.11. 인천교구 답동성당에서 사제품을 받으시고 

첫 미사로 2016.11.13. 본당 교중미사 집전 중에 축하식을 한 후

미사 후 강당에서 축하연을 하였다.


축하식에 입장한 2분 새 신부님과 아버지 신부님과 부모님


꽃다발 증정과 주임신부님의 아버지 신부님인 오남주 신부님 소개



축하하러 오신 신부님들 소개



성 아우구스띠노 수도회 부산 책임 신부님의 축사

사목회장의 축하와 성가대의 축하 특송

양지훈 신부님의 답사



축하연


축하 케익 커팅식


사목회장의 건배 제의

성 아우구스띠노 수도회 소속인 

본당출신 양지훈(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수사님이 

2016.11.11. 인천교구 답동성당에서 사제품을 받으시고

첫 미사로 2016.11.13. 본당 교중미사를 집전하셨다


제대꽃꽂이

교우들에게 인사하는 신부님 부모님

미사를 집전하기 위해 입장하는 양 신부님

 교중미사를 처음 집전하는 새 신부의 시작기도

신부님의 미사 집전을 맨 앞 자리에서 지켜보는 부모님

제 1,2 독서


보좌신부님의 복음 선포와 아버지 신부인 오남주(프리모) 신부님의 덕담을 담은 미사 강론


성당이 가득찬 첫미사를 축하하는 교우들



미사 공동 집전 동기 신부님


평화의 인사



마침기도와 강복으로 첫 미사를 끝마치다.



본당설립 30주년 기념축제 첫째날 행사 사진입니다.

10.29(토) 10 : 30에 봉헌된 축제 개막미사 

.....제대모습, 독서, 주임신부 복음선포 , 영성체 예절 광경

기념축제 개막식

개막식 테이프 커팅행사

기증품 판매장에서 물건을 사러 몰려온 교우들


먹거리 장터에선 손님맞을 준비 완료.

성모동굴 앞 잔디밭 야외 식당에서 쇠고기 국밥을 맛았게 드시고........

축하하러 오신 본당 은퇴신부인 오남주, 김창대 신부님


망중한을 즐기는 주방 자매님들과  설거지에 열심인 형제 레지오 단원들.




천주교 부산교구 안락성당이 설립 30주년을 맞이하여,

이틀 간(10.29 ~ 30) 기념축제 행사를 가졌다.

시자들의 기증품 판매와 우리 수산물과 생활용품 판매와

먹거리 장터, 구역별 노래자랑대회 등의 행사를 통해

신앙 공동체 정신을 돈독히 했다.


축제 걸개그림과 포스터


교우들이 기증한 물건을 싸게 판매할 기증품 판매장(강당)




2016. 06. 28 (화) 저녁 8시 부터   

본당 2016년도 하반기  예비자 교리 입교 환영식이  

80여명의 입교신청자들과 인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교리반은 성탄 전야에 세례식이 있을 예정이고,  

열심히 공부하여 많은 예비자들이 신자로 거듭 나기를 기대해 본다.

 

환영식 준비장인 강당에서 이야기 꽃을 피우는 입교자와 교리반 안내자들

대부분의 입교자들이 처음으로 성전에 들어와 어느 때보다 엄숙한 분위기다.

 

교리반 안내를 하는 선교부장

 

사목회장의 환영

 

독서하는 전 부회장

 

교리반에서 해야할 것들에 대하여 친절하게 설명하시는 주임신부님

 

교리를 열심히 공부해 새 신자로 탄생하겠다는 각오를 다지는 입교 선서를 하는 입교자들

 

 

예비자들에게 처음으로 이마에 십자 표시로 입교 확인을 해주시는 신부님들

 

 

예비자 교리서를 전달받고 있는 대표들

 

 

사목위원 소개

 성모동굴의 성모님의 간절한 바램과 전구로 모든 예비자들이

교리공부를 열심히 해 축복 속에서 새로운 신자로 태어나길 고대해 본다.

 

연중 제13주일이자 교황주일(06.26)에는    

06. 29.인 베드로, 바오로 사도 축일을 앞당겨  

본당 윤경철(바오로) 주임신부님,   

       홍영택(베드로) 부주임 신부님,   

       이추성(베드로) 보좌신부님 영명축일 축하행사를 하고,  

 교중미사 참례 신자들이 비빔밥 점심식사를 했다. 

 

영명축하 플래카드 사진은 2016년 구정미사 장면이다

 

교황주일 안락성당 교중미사

교황 주일 제대

 

제 1, 2 독서

 

보좌신부님의 복음 선포와 주임신부님의 미사 강론

 

사목회장 부부의 예물봉헌

 

성체 전례

 

주님의 기도

 

영명축일 축하행사

3분 신부님 입장

어린이들의 축하 꽃다발 전달

 

중.고등부 학생들의 축일선물 전달

 

신자들의 영적선물 전달 -- 신자 1인당 묵주기도 30단, 화살기도 30회, 사제를 위한 기도 30회, 평일미사 6회 참례 

 

사목회장 축사

주임 신부님 답사

 

부주임 신부님 답사

 

보좌 신부님 답사

성가대의 축가

 

영명축일 축하연 -- 교육관 강당

성모성월인 5월 마지막날 밤,

안락본당에서는 교우들이 성전을 가득 참례한 가운데

  성모님의 밤 행사를 성대하게 치렀다.

사제단 입당과 시작기도

제1 독서와 부주임 신부님의 복음 선포

신부님의 성모님 신심에 관한  강론

 

주임신부님께서 성모님께 장미화관을 씌우시는 화관식

제단체의 화분 봉헌

 

성모님께 드리는 감사와 찬미

성가대의 아베마리아 특송

 

최순덕(세실리아) 자매의 성모님께 드리는 글 낭송

 

청년회의 '어머니' 특송

 

주일학교 복사단의 '엄마와 나무' 수화공연

 

쌍떼앙상블의 슈벨트와 구노의 '아베마리아' 4중주 연주 

 

촛불 점화

묵주 기도 환희의 신비  4,5단

 

보편지향기도

 

 

초와 장미꽃 봉헌

사목회장 부부의 예물봉헌

영성체 예식

주임 신부님 강복과 미사 집전 사제단 퇴장 인사

 

행사 후의 제대

그리스도의 성체성혈 대축일이자 청소년주일(05.29)

교중미사 중에는 27명의 어린이들의 첫영성체 축하식이 있었다.

 

 

 

2016년 05월 22일 교중미사 전에

61명의 신영세자 세례식이 거행되다.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이자   

청소년 주일('16.05.29) 교중미사에서는  

27명의 어린이 첫영성체식을 거행하였다.  

 

 

 

 

 

2016년 상반기 세례식이 끝난 후

 삼위일체 대축일 ('16. 05. 22) 교중미사가 봉헌되어

신영세자들이 양현성체를 영하는 첫영성체를 거행하다.

 

신영세자가 처음으로 하는 제 1,2 독서 

 

 

보좌신부님의 복음 선포와 주임신부님의 강론

 

보편지향기도

 

 

예물봉헌

 

성찬 전례

 

성가대 지휘자의 특송

 

우수 교리자 시상

신영세자의 하느님께 드리는 편지 낭독

처음으로 영하는 양현성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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