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봄 2,3일 전 봄을 시샘하듯한 늦 추위가 지나가고 오늘부터는 훈풍을 느끼는 봄이 왔음을 실감하는 날씨가 됐다. 만개 중인 옥상화단의 매화나무 홍매화도 활짝 피어나기 사직한다. 산수유도 꽃껍질이 터지고 여러 개의 작은 꽃을 파우기 사직하다. 생활 사진/옥상화단 2021.02.20
봄의 화신 봄이 옴을 맨 처음 알려주는 매화가 꽃망울을 터뜨리다. 매화꽃 한송이가 꽃술을 드러내며 피기 시작하다. 노란 산수유 꽃망울도 겉옷을 벗고 만개를 기다리고..... 생활 사진/옥상화단 2021.02.11
꽃무릇 선홍색 꽃이 피다. 작은 상사화로도 알려진 꽃무릇 (석산) 이 올해도 제철에 어김없이 선홍색 꽃을 피웠다. 옥상화단의 꽃무릇이 2곳에서 피었다. 생활 사진/옥상화단 2020.09.17
늦게 핀 백련 개화시기가 훨씬 지났으나 연꽃 재배 연못에는 철 늦은 백련이 꾸준히 꽃송이를 피운다. 08. 18의 백련꽃 08. 19의 백련꽃 08. 20의 백련꽃 생활 사진/옥상화단 2020.08.18
상사화 화분에서 화단으로 옮겨 심은 상사화가 6춸초 쯤 잎이 시들어 없어진 다음 드디어 꽃대가 올라오고 있다. 2020. 07. 23. 호우가 내린 뒷날 활짝 개화한 상사화 생활 사진/옥상화단 2020.07.21
살구 수확 주렁주령 많이도 달렸던 살구를 수확하다. 수확 직전의 살구나무 잘 익은 살구 4~5 kg 정도를 수확하다. 씨알 좋은 것은 그냥 먹고 나머지는 삭구잼을 만들 예정이다. 꽃 수명이 2~3일 정도인 능소화가 피기 시작한다. 생활 사진/옥상화단 2020.06.28
백련꽃 개화 옥상화단 연꽃 재배지에 백련꽃이 개화를 시작했다. 주변의 연꽃 재배지인 철마 곰내재와 경주 월지 연꽃 구경도 가야겠다. 능소화도 개화하기 시작한다. 개화 초기에는 흰색을 띠든 꽃이 시간이 지날수록 붉은색으로 변하는 수국꽃 ㅣ 수확할 때가 가까워진 살구 처음 보는 담쟁이 덩쿨의 씨앗 열매 생활 사진/옥상화단 2020.06.26
헤바라기와 살구 왜성 해바라기 아내가 받아온 왜성 해바라기 씨앗이 발아하고 자라 꽃을 피웠다. 살구 05. 04. 한창 속살을 채워가는 살구의 모습 06. 22. 며칠 있으면 수확해 상큼한 맛을 볼 수 있는 살구가 한창 노란색으로 익어가고 있다. 이식으로 인해 딱 한송이만 개화한 수국. 생활 사진/옥상화단 2020.06.15
해바라기 꽃 외 정체를 알 수 없는 씨를 뿌렸더니 작은(왜성) 해바라기 꽃이 피다. 영양이 부족하여 꽃대마다 한송이씩만 핀 백합 이름을 알 수 없는 다육이의 귀여운 꽃 생활 사진/옥상화단 2020.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