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사진/10 호주,뉴질랜드 17

'10 오세아니아 여행 - 여왕의 도시 퀸즈타운

'10 오세아니아 여행 - 여왕의 도시 퀸즈타운 와카티푸 호숫가에 자리한 퀸스타운은 세계 최고의 관광휴양도시로세계 유명인들의 고급 별장들이 즐비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와이티푸 호수와 건너 편은 세계 유명인사들의 별장지로 유명하다 지형을 그대로 살려 건축한 주택 이틀 밤을 묵은 콥슨 레이크사이트 리조트 호텔70%가 일본 자본으로 운영되는 퀸스타운은 투숙한 호텔도 일본건축양식이다. 콥슨 레이크사이트 리조트 호텔 외관 모습들..... 콥슨 레이크사이트 리조트 호텔 내부 퀸스타운 호숫가 선착장 부근의 야경 저녁식사를 한 한식집 호숫가의 주택과 별장들...뉴질랜드 특산품을 판매하는 쇼핑센터왼쪽 멀리 구름에 정상이 가려진 흰눈 덮힌 높은 산이 영화 '반지의 제왕' 촬영 주무대인 리마크블스산이다. 쇼핑센터 부근 호숫..

'10 오세아니아 여행 - 번지점프 브릿지, 애로우스톤

'10 오세아니아 여행 - 번지점프 브릿지,애로우스톤 퀸스타운 공항 부근에 세계최초로 생긴 번지점프 다리와 주변의 아름다운 풍광들...... 1983년 영국의 하켓에 의해 세계 최초로 만들어진 번지점프대가 있는 다리 번지점프 비용이 만만치 않으나 예약이 완료되었다.( 1회 175달러-한화 약 14만원) 1880년 광산용으로 만들어진 나무다리이나 아직도 견고하다. 번지점프대 다리 상류와 하류의 풍경 점프하고 있는 중국 관광객 주변에 있는 작은 폭포 ​애로우스톤 금광으로 유명했던 애로우스톤은 지금은 민속촌으로 꾸며진 관광중심지다. 사금채굴에 관한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는 작은 박물관 사금채취 시설 노다지 금 관련 상점들이 즐비하다 애로우스톤 마을 위 골짜기에는 지금도 사금채취가 행해지고 있다고 한다.

'10 오세아니아 여행 - 뉴질랜드 오클랜드 시내관광

'10 오세아니아 여행 - 뉴질랜드 오클랜드 시내관광 깨끗하고 잘 정비된 시내 가로의 모습들...... 하룻밤을 묵었던 크라운 플라자호텔 중심가에 있는 세인트 죤스 교회 중심가 빌딩과 오클랜드 타워 에덴동산 정상은 오클랜드의 정중앙으로 지도의 중심점이기도하다.가장 높은 곳(해발 196m)의 사화산인 에덴동산에서는 오클랜드 시가 전체 조망을 할 수 있다. 에덴동산은 사화산의 작은 분화구로 성인식의 의식이 펼쳐지는 곳으로도 유명하다고 한다. 명문고인 오클랜드 여자고등학교--1년 수업료가 1만불(한화 800만원) 정도라 한다. 오클랜드 미션베이 요트의 도시답게 항포구마다 요트가 즐비하게 계류되어 있고 운항되는 요트도 많이 볼 수 있다. 고급 주택지인 미션베이 해변의 사장과 넓은 녹지 해안가 넓은 잔디밭에 있는..

'10 오세아니아 여행 - 뉴질랜드 목장 트랙터투어

'10 오세아니아 여행 - 뉴질랜드 목장 트랙터투어 뉴질랜드 목장 트랙터투어 방대한 목장에서 사육하는 각종 가축들을 관찰하고같이 놀아보는 체험을 하는 트랙터투어 트랙터투어와 양쑈(Sheep Show) 가 열리는 아그로돔 목장 건물쉽쇼(Sheep Show)뉴질랜드에서 사육하는 양들을 품종별로 볼수있는 무대와 양털깍기,젖소 젖짜기체험, 양몰이 쇼를 하는 아그로돔 목장의 관광상품. 뉴질랜드에서 사육되고 있는 양의 품종들. 양털깍기 시범 젖소 젖짜기 체험. 양몰이 개의 시범공연 새끼 양 젖먹이기 체험 트랙터 뒤에 관객석을 만들어 방문객을 태워 목장 체험을 한다. 야외에서 양몰이 개의 양몰이 시연.목장 주변의 풍경. 뉴질랜드에서 고기가 가장 맛있는 소고기가 맛있는 품종------허리띠 소라고 한다나요!!! 한가로..

'10 오세아니아 여행 --출국과 뉴질랜드 첫인상

'10 오세아니아 여행 --출국, 뉴질랜드 첫인상 ** 사진을 크게 보시려면 Ctrl 키를 누른채 마우스 가운데 바퀴를 돌려보세요.**10일(10/05/21 -05/30)동안 자연 친화적인 대표국이라 할 수 있는 뉴질랜드와 호주를 여행한 기록사진을 등재합니다.부산에서 인천공항 간 국내선에서 본 아기자기한 우리 땅 인천공항 면세점 공연장에서 연주하는 국악공연해질 녁에 이룩한 비행기에서 도착하여 숙소 가는 길에 뉴질랜드의 푸른 자연을 만끽하다. 뉴질랜드의 주택들 이름모를 농촌 소도시낙농국가답게 끝없이 펼쳐진 목장에서 방목되는 가축들벌판 자체가 자연공원이다. 도착 후 첫점심식사를 한 한식 전문점식당에서 본 주변의 평화로운 풍경들 길냥이들도 사람을 피하지 않고 음식을 기다리고.....

'10 오세아니아 여행 - 뉴질랜드 테 푸이어,로토투아

'10 오세아니아 여행 - 뉴질랜드 테 푸이어 '10 오세아니아 여행 - 뉴질랜드 테 푸이어테 푸이아(Te Puia)는 간헐천과 수증기를 내품는 지열지대로마오리족의 문화와 자연을 융합시킨 로토루아를 대표하는 독특한 관광지이다. 테 푸이아 표지판 상징 조형물과 공연전시장 마오리 쪽의 생활 근거지였던 쉴틈없이 증기가 품어 나오는 간헐천 모습들 사진 아랫쪽에 노천 찜질을 할 수 있는 시설을 갖췄다. --틈새로 새어나오는 유황성분 증기에 옷이 상할 수 있다. 끓어 오르는 진흙탕-- 사고 위험이 있어 접근금지 멸종 위기 종인 키위새 보호관마오리 족 마을의 가옥을 재현해 이곳에서 전통 행사가 열린다고 한다. 유황온천욕과 마오리 민속공연 로트루아 폴리레시안 온천욕장--뉴질랜드 최고의 유황온천으로 남여가 야외 온천탕에..

'10 오세아니아 여행 - 블루마운틴 국립공원

'10 오세아니아 여행 - 블루마운틴 국립공원 호주 블루마운틴 국립공원 가고 오는 길에 본 호주의 아름다운 자연과 풍경 3일 간 숙박했던 AMORA JAMISON Hotel 아침 햇살에 빛나는 시드니타워와 주변 건물들 호텔 부근에 있는 성공회 교회 일제 자동차 수입을 조건으로 일본에서 건설한 시드니의 사장교인 '인작교(?)'를 건너면 복잡한 시드니 중심지로 집입한다. 호주나 뉴질랜드의 항, 포구에는 각종 요트들이 무수히 정박하고 있다. 네핀강 블루마운틴 국립공원시드니에서 버스로 약 2시간 거리에 있는 블루마운틴 국립공원에 운해가 끼어 장관을 연출하다. 국립공원 블루마운틴 전망대 표지석 호주 시드니 부근의 사암은 빛깔이 곱고 가공이 쉬워 건물외벽이나 보도블럭등 건축자재로 널리 쓰이고 있다고 한다. 운해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