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사진/17 미국, 캐나다여행 36

나이아가라 미니교회와 꽃시계

나이아가라 외곽에 있는 기네스북에 오른 초미니 교회인리빙워터 웨이사이드 채플6명 정도 앉을 수 있는 의자가 있고 제대엔 성경책이 올려져 있다. 나이아가라 공원의 꽃시계--1년에 2차례 변신한다. 캐나다의 주택들 -- 미국보다는 견고한 모습이다. 폭포 전망대 가는 길목의 단풍길나이아가라 주변의 고급호텔들과 폭포 관리사무소. 나이아가라 크루즈에서 본 풍광 300여 m 높이의 나이아가라 전망대인 스카이론도착한 날 저녁과 다음날 점심식사를 한 폭포수 한식당나이아가라 한인 교회와 주변의 주택들.

나이아가라 폭포를 가는 길

3일째 여정으로 워싱턴에서 나이아가라 폭포까지 거의 종일 56인승 대형버스를 이용했다. 의약품 판매점에도 들리고,호젓한 시골집과 목장을 사진으로 담았다. 나이아가라 가는 길목에 있는 왓킨스 글렌이라는 작은 계곡 아주 작은 도시지만 자동차주가 열리는 곳이라고 한다. 점심식사 한 폰드로사라는 스테이크집과식당주변의 주택과 공원처럼 잘 꾸면진 묘지손가락처럼 긴호수 양쪽에는 질 좋은 포도생산지라 포도주 제조장도 유명하단다. 나이아가라폭포 아래에 있는 파워보트 타는 곳 파워보트에서 본 풍경들 레인보우 브릿지(?)와 420만 kw전기를 생산하는 수력발전소 나이아가라 일몰무지개 다리로 국경을 넘으면서 본 나리아가라 폭포경관 조명이 아름다운 야간의 나이아가라폭포 나이아가라 시의 야경 3일째 숙박을 한 트래블릿지 호텔과 ..

워싱턴 DC

워싱턴 DC 미국 국회의사당 의사당 앞의 조각작품들워싱턴 기념탑자연사 박물관 자연사 박물관 앞에서 본 국회의사당 워상턴 광장의 13개 관람시설을 관장하는 미니소니언 본부 백악관 제퍼슨 기념관 제퍼슨 기념과 기둥 사이로 보이는 워싱턴 기념비한국전 참전용사 추모공원 링컨 기념관링컨 기념관 앞 계단에서 바라본 워싱턴 공원의 조망 돼지고기 구이 한식으로 점심식사. 뉴욕 근교의 풍광들

필라델피아 독립기념관

필라델피아 독립기념관필라델피아 미 독립기념관은 미 합중국 탄생의 요람이다.1776년 독립선언문에 서명하고, 1781년 13개 식민지를 통합하는 미국 연합 규약을 비준한 것도,1787년 조지 워싱턴 의 주재한 논의에서 연방헌법을 제정한 곳이다.1753년 완공된 이 건물은 943kg의 종을 걸려고 했던 첨탑을 가진 수수한 2층 벽돌 건물이다. 독립기념관 주변의 평온하고 잘 정리된 시가지 모습들...독립기념관 방문자 센터 자유의 종 미국 펜실바니아주 필라델피아 독립기념관에 있는 자유의 종은 1752년 런던의 래스터 앤 팩에게 주문 제작한 것으로'모든 땅위의 모든 사람들에게 자유를 공표하라.'는 문귀를 새겼다.초기에 자유의 종은 회기 중 의원들을 소환하는데 쓰였고,공적인 모임과 공표를 위해 시민들을 모으는데 쓰..

미국과 캐나다여행 --허드슨 강과 자유의 여신상

돗을 내리고 정박 중인 대형 범선 WAVERTREE호 허드슨 강이 대서양과 만나는 지점에 있는 자유의 여신상을 가기 위해서는 유람선을 타고강 양안의 건물들을 감상하고 블루클린 브릿지 아래를 통과한다.자유의 여신상자유의 여신상은 1876년 독립 100주년을 기념하여프랑스가 선물한 후 미국의 상징물 중 하나가 되었다.뉴욕섬 블루클린에 있는 한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하다. 뉴욕섬과 맨하탄을 연결하는 두개의 해저터널 중 하나인 링컨 터널1930년대에 건설된 터널공법이 현대에도 조명된다. 첫날과 다음 뉴욕방문 때 숙박했던 뉴뇩 외곽의 숙소

미국과 캐나다여행의 시작

미국과 캐나다여행 --출국과 뉴욕 도착14박 16일(2017. 10. 18 ~ 11. 02)간 모두투어 여행사의 패키지 여행으로미국 동부와 서부, 캐나다의 주요도시를 관광하는 여행을 다녀왔다. 아시아나 항공 편으로 김해국제공항에서 뉴욕으로 수화물을 부치고 인천공항으로 와서미국 뉴욕 케네디 공항을 행하다. 14시간 반을 비행하여 뉴욕에 도착하다.날짜 변경선으로 인해 시간상으론 2시간 걸렸다. 뉴욕 시가지와 중심부에 있는 묘지 뉴욕섬과 맨하탄을 잇는 3개의 오래된 교량들1053m의 블루클린교는 개통당시 세계최장의 철 케이블 현수교로 뉴욕에서 가장 아름다운 다리로 손꼽히며 수많은 영화의 촬영지이기도 하다. 허드슨 강의 윌리엄스 버그교는 자동차, 도시철도,인도까지 있는 다목적 다리다. 맨하탄 중심가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