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사진/삶의 흔적

일광과 진하의 아침

Theodor 2021. 12. 26. 14:25

2021. 12. 18. 매서운 추위로 잔하 명선도 앞 바다에

피어오르는 물안개 속의 일출촬영을 위해

새벽길을 나섰으나 시간이 늦어 중간지점인

일광 해변을 찾았다.

 

학리 어헝에서 본 일광의 모습

학리항의 등대

 

일출 전 여명과 일출

 

진하해수욕장의 추은 아침

성탄절 다음날 (2021. 12. 26.) 아침 -8도의 추위 속에

    진하  명선도에 도착했으나 물안개는 없고 추위 속에 떨어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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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선도 앞바다의 여명

동편 수평선의 짙은 해운을 뚫고 일출이 시작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