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사진/온천천
온천천 벚꽃과 유채꽃의 향연
Theodor
2022. 3. 27. 15:20
근래에 보기 드물게 많은 양의 봄비가
어제(03. 26) 아침에 그치고 온화한 날씨가 되자
온천천 양안의 벚꽃이 시간을 다투며 개화하고
동래쪽 고수부지의 유채꽃도 노란ㄴ색을 더해간다.
연산 한양아파트 뒤 운동시설 부근 벚꽃치 한창 개화를 시작중이다.
물고기 사냥 중인 왜가리
만개한 벚꽃나무
순백색의 아름다운 벚꽃
뒤의 높은 산은 장산이다
벚꽃과 유채꽃, 그리고 고층아파트의 반영이 그럴듯하다.
벛꽃과 유채꽃의 콜라보가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