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명당 3

어린이대공원의 한 겨울

한반도 서쪽과 영동 지방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리고 폭설로 인해 생활에 각종피해와 사고로 어려움이 많은 요즈음, 부산은 약간의 추위가 찾아왔으나 눈구경은 어려운 것인가?? 이린이대공원 관리사무소 앞의 성탄 장식 유원지 주변은 상록 침엽수인 소나무와 편백과 축백이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어 있다. 부산은행 그룹이 기증한 숲속의 어린이 놀이시설 -- 너무 외딴 곳에 위치해 이용 어린이들이 많지 않다. 댐에서 본 성지곡 수원지 -- 겨울철이지만 녹조로 인해 호수가 녹색이다. 어린이회관 전망대

성지곡의 만추

11월 중순이 가까와오자 성지곡공원이 위치한 백양산에 고운 단풍이 들어 가을을 만끽하게 되었다. 코로나와 동물원의 도산으로 어린이대공원 주차장은 한산하다. 공원 정문 앞 상징조형물 정문 앞길과 어린이대공원 관리사무소 어린이회관과 학생교육문화회관 문화회관 서쪽에 위치한 부산항일학생의거탑과 동쪽에 있는 위안부 조각상 문울 닫은지 오래되는 동물원 정문과 수원지 댐을 올라가는 데크길. 치톤피트 발산이 뛰어난 편백과 측백나무 숲 백양산과 호수변의 나무들이 단풍이 들어 보고 산책하기 딱 좋다. BNK 금융그룹이 건립하여 기부한 숲속의 어린이 놀이동산 유정대사 사명당 동상 기후 좋고 멀리 가지않아도 아름다운 자연이 있어 힐링하기 좋은 부산에 사는 것도 행복이라고 느끼며 살아간다.

어린이대공원 산책기

2022. 09. 21. 칠산회 수요산행에 오랫만에 참가하여 건강상 이유로 다른 친구들과 달리 성지곡 수원지 호반길을 걸었다. 정문에서 댐까지 오르는 데크길 항일 독립투사 박재혁의사 상 성지곡 수원지의 이모저모 성지곡 댐 어린이회관 전망대 숲속의 어린이 놀이터--- 이용하는 어린이가 너무 없다. 사명대사 동상과 호국광장 학생교육문화회관 학생 교육문화회관 앞 광장 서쪽에 있는 부산항일학생의거기념탑 화관 광장 동쪽에 있는 정신대 할머니상 은사인 고태국교수 음악비와 혜화학원 설립자인 정상구 박시의 시비 무더웠던 여름과 피해를 많이 준 태풍이 지나가고 살맛나는 가을이 다가오고 있는 요즘은 정말 상쾌하여, 편백나무 숲이 무성한 성지곡은 건강생활을 챙기는데 가징 좋은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