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세스2세 2

중동성지순례 -- 룩소르 카르낙 신전

룩소르 카르낙 신전 -- 차창 사진 카르낙 신전의 입구 -- 야간 관람이라 사진 화질이 좋지 않음 하나 밖에 없는 오벨리스크 -- 오른쪽에 있던 것은 프랑스 파리 국회의사당 앞 콩코드 광장에 옮겨져 있다. 입구의 람세스 2세의 석상 머리와 상반 부분이 훼손된 파라오 석상들과 파괴된 석주들 복원시킨 벽의 부조작품. 거대한 돌기둥들의 행렬 신전보다 10여m가 놀은 땅위에 세워진 이슬람사원

중동성지순례 -- 이집트 룩소르 신전

기원전 2000년경 이집트의 수도였던 룩소르(당시 테베)! 나일강이 룩소르를 동안과 서안으로 나눠 구분하고 있다. 나일강 동쪽은 해가 뜨는 곳이라 하여 살아있는 사람들과 신들의 공간으로 신전이 있고, 해가 지는 서쪽은 죽은 망자의 공간으로 무덤이나 장례를 치르던 장례신전이 있다. 이집트 룩소르 신전 룩소르에는 카르나크 신전과 연결된 룩소르 신전이 있다. 룩소르 신전과 카르나크 신전 간 3km거리에는 사람의 머리와 사자의 몸을 하고 있는 스핑크스가 두 줄로 서 있다. 고고학자들은 대략 370개의 스핑크스가 있었다고 추측하지만, 현재는 58개만 남아 있다. 룩소르 신전 앞의 야자수 그늘이 시원한 넓은 광장과 주차장 신전 들어가는 넓은 길 양쪽에는 숫양의 머리를 한 스핑크스가 세로 43m, 가로 130m나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