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해 2

중동성지순례 --이스라엘-사해

중동성지순례 --이스라엘 - 사해 모세의 유적이 남아있는 타볼산 가는 길에 본 이스라엘의 풍경 나자로를 죽음에서 다시 살리신 나자로 마을 풍경아직도 유목생활을 하는 베두인 족의 마을 풍경 해발 0m와 해저 -300m 인 지구상에서 가장 낮은곳의 이정표 황량한 황무지 사막이지만 국토 수호에 힘쓰는 이스라엘의 병사들 사막에 야자수를 심고 베드로 고기를 키우고 있는 이스라엘 협동농장베드로 고기 양식장사해길이 77km, 폭 16km 면적이 약 950제곱 km인 사해는 해저 약 400m보다 더 낮은 곳에 위치해 구약에서는 소금바다로 불리웠으며염도 약 25%로 생물이 살지 못하며 익사자도 없다.해저 418m인 사해 칼리아 비치의 휴게소 호수 바닦에 고운 진흙이 있어 수영객들이 온몸에 머드찜질을 하고사해비누를 만들고..

중동성지순례 -- 이스라엘 엘리코와 사해

이스라엘에 입국하여 예수님께서 악마의 유혹을 받았다는 도시 예리코에서 하룻밤을 지내다. 이스라엘에 들어오자 사람도 많이 보이고 활기가 넘친다. 해저 300m 인 에리코의 밤낮 풍경 에리코 리조트호텔과 일출 엘리사가 쓴물을 단물로 바꾸었다는 엘리사의 샘은 예리코 성 밑에 있으며 엄청난 양 (분당 약 5t) 의 물이 솟아 예리코 평야를 적셔 준다. 예수님이 악마에게 유혹을 받았다는 유혹산-- 산 중턱에 수도원이 있다. 예수님이 지나 가시는 것을 보기 위해 키작은 자캐오가 올라 갔다는 나무 베드로 고기를 양식하는 양어장이 곳곳에 있다. 소금물의 농도가 짙어 익사자가 없는 사해 사해의 칼리아(Kalia) 사해는 해발 -427m에 위치한 바다다. 남북으로 길게 뻗어있는 사해는 길이 55㎞, 폭 18㎞이며, 평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