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해수욕장 4

2019년 처음 해맞이

18년말과 19년초에는 렌즈 수리서비스를 받아 일출과 일몰 촬영을 할수 없다가어제 수리를 완료하고01. 03(목) 아침 송도해수욕장 거북섬 입구와 철계단으로 만든 오른쪽 산책에서 일출을 감상했다.거북섬을 잇는 아치형 다리에 은은한 무지개 조명이 예쁘고높이가 꽤되는 스카이워크가 있다 운행전의 케이블카와 스카이워크의 끝부분 곤돌라형의 해상 케이블카가 07시부터 운행된다. 해수욕장의 거북섬과 육지를 잇는 아름다운 산책용 다리 외항에 묘박 중인 외항선들과 생도(주전자섬) 뒷편에서 일출이 되고 있다. 해수욕장 오른쪽 철제 산책로에서 바라본 송도해수욕장 전경

송도 해안 갈맷길의 일출

2017. 12. 27 아침 송도해수욕장 해안 갈맷길 철다리 길에서영도 앞 바다 생도(주전자섬)와 주변에 묘박한 외항선을배경으로 한 일출을 감상하다.오메가 일출이었으나 바다 수증기 부족으로 붉은 일출을 볼 수 없어 못내 아쉬웠다. 송도해수욕장에서 본 생도 부근의 여명 생도와 외항선 사이에서 일출이 이루어진다.완전한 오메가 일출이나 수중기 부족으로 태양의 백태현상이 바로 나타난다. 송도해수욕장 주변의 풍광들......남항대교와 송도케이블카

송도해수욕장 일출

2017. 12. 20 아침 부산 송도해수욕장에서촬영한 일출 사진........ 전해져오는 거북섬의 전설에 의한 조각작품 부산외항에 묘박중인 외항선에도 여명을 밝아오다. 거북섬에서 본 송도해수욕장과 스카이 워크 생도(주전자섬)와 외항선 사이에서 일출이 시작되다.바다안개가 없어 백태인 채로의 일출올해 겨울들어 가장 뚜렷한 오메가 일출이다. 송도해상 곤돌라형 케이블카가 07시 좀 지나서부터 운행되고 있다 어안렌즈로 본 송도해수욕장

오륙도 일출, 송도의 아침

2017. 12. 03 오륙도 일출올 가을 이후 가장 아름다운 일출........ 일출 직전의 오륙도수평선에서 붉은 색의 일출이 시작되다. 오메가 일출을 감상하다.오륙도 선착장으로 향하는 낚싯배 해군부대 항만과 멀리 영도의 동삼동용당 콘테이너 부두와 멀리 영도의 청학동 아침 햇살에 빛나는 광안대교와 수영만 고층 아파트군 송도의 아침하단에 있는 중학교 진로 교육 강사로 초빙된 둘째를 데려다 주고 귀가길에 새로워진 송도해수욕장에 잠시 들렸다. 모래도 보충하고 관리도 잘 되어있는 새로워진 송도해수욕장올해 새로 영업 개시한 곤돌라형 케이블카. 송도 해수욕장 물 속의 고래와 돌고래 조각 독특한 모양의 화장실과 주변의 아파트와 주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