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 5

온천천 야경

벚꽃이 만개한 온천천의 야경 동래와 교육대학교를 연결하는 엿날 동래성 병사들이 전투 후에 병장기를 씻었던 세병교 LED 무지개 조명이 예쁘게 밝혀진다. 세병교 아래 농구장 벚나무 그루 아래에 경관 조명을 켜 운치를 더해주는 연제구 쪽 온천천 동래구 쪽은 관리소흘로 경관 조명을 없애고 카페거라 앞에 대신 데크를 설치했다 우정교에서 해운대 방면을 바라본 온천천의 가장 아랫쪽에 위치한 안락교 부근

체코 프라하 야경

체코 프라하 야경체코 프라하는 헝거리 부다페스트 야경과 비교될만큼 아름답다.틴성당프라하 구시가지를 대표하는 1366년에 건립된 성당으로80m 높이로 솟은 특이한 모습의 첨탑은 멀리서도 볼 수 있다. 프라하 시민회관 프라하 화약탑 카를교 낭간의 조각상들 프라하 성프라하 구시가에서 카를교를 건너 블타바 강 맞은 편 구릉 위에 위풍당당하게 자리한 프라하의 상징이며 여러 건축 양식이 혼합된 천년 이상의 건축사를 보여준다.프라하 성은 체코 통치자들의 궁전으로 사용되다가 현재 대통령 관저가 됐다.카를교에서 본 프라하 성 야경들..... 은은한 조명이 안정감과 정감을 준다. 무궤도 전차

온천천 야경

일요일(04. 02)을 맞아 온천천 벚꽃을 감상하러 많은 시민들이 모여들었다.밤 벚꽃놀이를 즐기려는 시민들로 보행이 어려울 정도다. 우정교에서 동래쪽으로 본 야경 가운데 교량이 연산교 우정교에서 해운대 방향의 야경가운데 교량이 안락교. 연산동 한양 아파트 뒷편의 벚꽃 2년 전부터 안락동 쪽 수변도로에 많은 카페 들이 생겨 카폐거리로 불리운다. 세금 들여 벚나무 그루마다 경관조명을 설치했으나 관리소흘로 불이 안오자올해 연산교에서 경동 리인아파트 앞 8각정 구간에 나무 데크를 만들었다.(연산동 쪽은 경관조명이 잘 켜져 벚꽃이 화려하게 보인다.)

부산국제금융센터 63층 전망대 야경

정월 대보름날(17. 02. 10) 초저녁에 부산국제금융센터 63층 전망대에서 야경을 촬영하다. 해무가 짙어 월출 시각이 늦었으나 노란색의 아름다운 보름달이 솟았다.광안대교에도 화려한 조명이 들어오기 시작하다. 문현로 양방향의 차량 흐름이 대조적이다. 황령터널과 동서고가로, 부두고가로, 시내 간선도로가 복잡한 입체적인 문현램프--문현로 한쪽은 정체, 반대쪽은 텅빈도로, 고가로는 차량흐름이 시원하다. 부산 북항과 북항대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