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다나스'가 몰고온 집중호우 좀처럼 범람하지 읺는 온천천에 홍수가 나다. 온천천의 평상시 모습 07. 19 태풍 전의 물이 불어난 온천천 우정교 부근의 모습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집중호우가 내려 평상시 고수부지와 우정교가 물에 잠기다. 생활 사진/삶의 흔적 2019.07.20
온전천 홍수 2017. 09. 11 그렁게도 훔족하게 내리지 않았던 비가모처럼 호우가 쏟아져 도로가 물바다가 되어시내교통이 한동안비되기도 했다. 오랫만에 온천천도 범람하였다. 안락 경동 리인과 연산 한양아파트를 잇는 우정교가 물 속에 잠겼다 다시 상판을 느러내 놓았다. 비가 그친 후 1시간 뒤에도 고수부지가 물에 잠겨있다. 폭우가 한창 쏟아졌을 때는 사진보다 수위가 1m 이상 높았을 것이다. 생활 사진/삶의 흔적 2017.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