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2

옥상화단의 매화

개화를 준비 중인 옥상화단의 매화 고층 아파트에 가려 오전에 햇볕을 받지 못해 개화가 늦어지는 것 같다. 개화한 매화의 자태가 고고하다. 개화를 위한 꽃봉오리가 맺힌 홍매화 금방이라도 꽃잎을 터뜨릴 것 같은 홍매화 매화와 홍매화의 근접촬영 사진 늦가을에 새잎이 돋아 추위를 이기고 자란 꽃무릇 6월 말쯤 잎이 시들고 30cm 정도의 꽃대에 4-8장의 진분홍 꽃이 피며 작은 상사화라고도 한다. 늦겨울에 새싹이 돋아나는 상사화 무성하게 자란 잎은 6월 말께 말라 죽은 후 7월 말께 60cm 자란 꽃대에 4,6개의 연분홍 꽃이 핀다. 냉방 온실에서 겨울을 지낸 강낭콩이 계속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다. 성장세 좋은 다육식물의 꽃 아름을 알수 없는 다육이의 분홍색 예쁜꽃 산수유 작은 꽃봉오리가 귀엽다. 코로나 1..

2020. 02. 21(금) 아침 송정 해변 오메가 일출

2020. 02. 21(금) 아침 송정 해변에서 오랫만에 본 오메가 일출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두려움 때문에 온 국민이 불안에 휩싸여 나라가 온통 뒤숭숭해지고 혼돈의 늪에 빠지기 시작된 모습으로 생필품 사재기, 특히 마스크 판매 사기사건이 빈번하고 외출을 자제해 대부분 집에 있어 거리가 한산하고 산업과 영업활동이 이루어지지 않아 경제적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02. 24. 현재 확진자가 763명, 사망자 7명이고 완치자 18명이다. 오메가 일출이 시작되다. 캐논 65배 줌 하이엔드 촬영사진 코로나 19가 피해를 적게주고 빨리 지나가기를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