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은이에게도 만만치 않았던 2022년이 저물고
희망의 새해인 '23년이 밝았다.
예은이와 다은이에게도 좋은 일만 생기기를 기원해본다.
인천 동화마을에서
머리자르기
어린이집 세배 실습
설놀이 --- 투호, 줄다리기
한복이 잘 어울리나요?
말갈냥이 다은이의 여러 모습듷
'가족생활모습 > 예은이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새해에도 단단하고 야무지게 자라길.......... (0) | 2024.01.26 |
|---|---|
| 2023년 말 경의 다은이 (1) | 2023.12.30 |
| 다섯돐 귀욤이 (0) | 2023.11.08 |
| 2023년 추석전후의 다은이 (0) | 2023.10.21 |
| 맑아져만 가는 다은이 (0) | 2023.07.07 |
| 초여름의 다은이의 꿈 (0) | 2023.06.14 |
| 5세 말괄량이 다은이 (0) | 2023.05.20 |
| 다은이가 사는 법 (0) | 2023.02.26 |
| 2022년 겨울 (0) | 2023.01.05 |
| 예은이 가족 외가방문 (0) | 2022.0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