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한 봄 향기를 전하는 매화 만물은 1년을 주기로 계절과 시간을 거스리지 않는다. 그래서, 맹추위 속에서도 봄을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매화는 조용히 봄 향기를 전한다.충렬사 충렬문 양쪽 언덕에 모양 좋은 만개한 매화나무 동해선 동래역과 안락교차로 사이 '기찻길 옆 유쾌한 동산 마을 ' 앞 언덕에 만개한 수양 홍매화한 그루에 백매화와 홍매화가 같이 피기도 했다.수양 백매화안락교차로 화단에 활짝 핀 청매화봄이 옮을 가장 빨리 알리는 매화의 정취에 흠뻑 빠져 보세요. 생활 사진/삶의 흔적 2026.02.23
겨울 충렬사 만추( 晚秋 )가 지나가고 윗쪽지방에는 눈이 몇차례나 내렸다는데 부산 충렬사의 모과나무에는 샛노란 모과가 주렁주렁 매달려 탐방객들의 눈을 즐겁게하고 떨어지는 모과를 주워가는 행운을 누리기도 한다.충렬사 상징탑충렬사 본전과 모과나무인공연못 의중지 옆에 있는 가징 큰 모과나무에 가장 많은 모과가 열렸다.아기 주먹 크기의 떫은 똘감이 나무에서 홍시가 되어 새들의 먹이가 되기도 한다.충렬사에 있는 8그루의 모과나무가 풍년을 이뤘다. 자주 찾는 충렬사의 모과가 내년에도 많이 열렸으면........ 생활 사진/삶의 흔적 2025.12.15
아름다운 충렬사의 늦가을 2025년도 한달 반도 남지않은 이즈음, 동래 안락동 소재 충렬사에는 단풍이 아름답고 온 경내가 은은한 모과 향기로 풍요롭다. 충렬사 전경인공연못인 의중지 부근의 은행과 단풍노란은행과 붉은 단풍, 나무에서 홍시가 되는 똘감, 탐스런 모과가 한자리에서 가을을 노래한다.모과가 주렁주렁 달린 의중지 옆 모과나무충렬사 앞마당 -- 시민의 휴식처로 그만이다. 전통 혼례식이 열리는 야외 결혼식장충렬사 본전과 충렬문 안쪽의 모과나무도 주렁주렁 달렸다. 앞마당 위 언덕의 모과나무후문 부근에 있는 모과나무는 커다란 배가 많이 달린 배나무를 연상시킨다. 사무소 뒤의 아름다운 단풍충렬문 앞 반송돌감과 풍성하게 달린 모과 정문 밖 시멘트 경계석에 발을 헛딧어 넘어져 무릎을 조금 다쳐 보행시 통증을 느낀다. 들고 있던 카메.. 생활 사진/삶의 흔적 2025.11.20
충렬사에 찾아온 봄 정남향인 충렬사는 조경이 아름답기로로도 소문 난 곳이다. 늦 겨울의 꽃샘추위가 심했어도 오는 봄을 이길 수는 없나보다. 아름다운 조경과 함께 핀 봄의 전령인 매화가 ㅇㅃ브다. 충렬사 전경충렬문 옆 언덕의 원형으로 다듬은 두그루의 매화가 피었다. 충렬문 양쪽에 있는 수형이 좋은 반송수령이 상당한 휴식처의 소나무의중지의 비단잉어독특한 모습으로 관리되는 향나무 안락교차로 화단에 만개한 매화와 피기 시작하는 청매화 올해는 옥상화단의 산수유가 매화보다 일찍 개화했다. 옥상화단의 홍매화가 많은 꽃망울을 맺고 있다. 생활 사진/삶의 흔적 2025.03.07
잊어버린 식목일 오늘은 식목일 (04. 05.) 이다. 학창시절 땐 식목일을 전후해 학교에서 단체로 식목행사 나무심기 활동에 동원되기도 했다. 연료가 나무에서 무연탄, 석유, 프로판가스, 도시가스, 전기로 바뀜에 따라 화목의 수요가 줄어 들어 숲이 울창하게 되어 산불도 잦아지고 대형 산불의 피해가 커져가는 현실이 되었다. 옥상화단을 가꿀 때만 해도 식목일 전후해서 꽃시장에서 묘목이나 꽃을 사다 심었지만 몇년 전부터는 그나마도 시들해져 올해는 오늘이 식목일이란 사실조차도 모를 뻔 했다. 정오 쯤 운동삼아 충렬사와 온천천을 산책했다. 충렬사에 있는 왕벚꽃 나무와 수양벚꽃 나무 충렬사 현판과 임란동래 24공신공적비 충렬사를 터전삼아 평화롭게 살고있는 길냥이 가족 할미와 어미, 어린 냥이 7마리가 관찰되고 있다. 자목련 꽃봉오.. 생활 사진/삶의 흔적 2024.04.05
충렬사의 길냥이들 충렬사에는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는 길냥이 가족이 느긋하게 살아가는 모습이 보기가 좋다. 충렬사 앞의 충렬탑 충렬사 전경 인공연못인 의중지 뒷편의 활짝 핀 벚꽃과 의중지의 거대한 비단잉어들 의렬각 뒷편에 핀 복사꽃 배꽃과 비둘기 충렬사에서 평화롭게 살고있는 길냥이 가족 6마리의 새끼를 돌보고 있는 어미 길냥이 여러 마리의 새끼 길냥이들의 모습들 충렬문 오른쪽에 있는 모과나무에 핀 꽃 송상현 부사의 명언인 '전사이 가도난' 석비 자목련 꽃봉오리와 자주색 라일락 벅태기 꽃망울 만개로 가는 온천천 벚꽃 (03 / 30 촬영 분) 카페거리 앞 버스킹 공연 장면 만개한 온천천 벚꽃 (03/31. 촬영 분) 온화한 날씨에 많은 상춘객으로 붐비는 일요일이다. 벚꽃의 화사한 자태 생활 사진/삶의 흔적 2024.03.31
충렬사의 아름다운 매화 충렬사 소개 부산광역시 지정 유형문화재 제7호 충렬사는 임진왜란 때 왜적과 싸우다 장렬히 순절하신 부산지방 순국선열의 영령을 모신 곳으로, 현재의 충렬사는 1605년(선조 38년)에 동래부사 윤훤(尹暄)이 동래읍성 남문 안에 충렬공(忠烈公) 송상현(宋象賢)을 모신 송공사(宋公祠)를 세우고 매년 제사를 지낸 것을 시작으로 1624년(인조 2년)에 선위사 이민구(李敏求)의 건의로 『忠烈祠』라는 사액을 받고 부산진성에서 순절한 충장공(忠壯公) 정발(鄭撥)을 모시게 되었다. 그 후 1652년(효종3년)에는 충렬사를 지금의 자리로 옮기고 선열의 충절과 학행을 후세에 전하기 위해 강당과 동서재를 지어 안락서원이라 하고 사우(祠宇)와 서원(書院)으로서의 기능을 갖추었다. 1709년(숙종35년)에는 충렬공과 충장공이 .. 생활 사진/삶의 흔적 2024.02.10
초여름의 충렬사 '23.06.13. 점심식사 후 녹음이 짙은 충렬사에서 때 이른 더위를 피했다. 안락교차로 부근에 있는 충렬사 상징탑 충렬사를 정문 밖과 안에서 모습 충렬사 연못인 의중지의 모습들 충렬사 본전으로 올라가는 충렬문과 송상현공의 명문인 '전사이 가도난' 석비 충렬사를 아름답고 돋보이게 하는 반송들과 누은 향나무 작품 다대첨사와 동래부사의 전복 부산첨사 전복과 동래부사 관복 충렬사 정화 기념비 의열각(義烈閣) : 4신위(神位) 2열녀(烈女) : 송상현공과 정발장군을 따라 순절한 금섬(金蟾), 애향(愛香) 2의녀(義女) : 기왓장으로 왜적에 저항하여 싸웠던 무명의 두 의녀; 본전에 모셔져 있는 위패들 본전 계단 아래 양쪽에 있는 반송 본전에서 내려다 본 충렬사 전경과 울창한 숲 생활 사진/삶의 흔적 2023.06.14
만개한 충렬사 매화 부산 기온이 최저가 영상, 최고가 10도 이상이 되어 겨울이 지나가고 매화가 만개한 완연한 봄이 찾아왔다. 충렬사 상징탑과 인내도 의중지 윗쪽의 매화 충렬문 왼쪽의 매화 충렬문 오른쪽의 매화 연못 의중지의 비단잉어 안락교차로 화단에 활짝 핀 매화 매섭던 겨울 추위를 이기고 훈훈한 봄바람에 대지가 생명력을 얻어 힘찬 생동감으로 전진하는 나날이 되시기를.......... 생활 사진/삶의 흔적 2023.02.26
봄의 화신 -- 설중매화 평온하게 지낸 정월, 오늘이 1월 마지막 날인 31일, 코로나로 인해 쓴 마스크를 실내에서도 벗게 됐다. 세월의 흐름은 거역할 수 없는 것인가? 충렬사 양지바른 언덕의 매화가 꽃망울을 터뜨려 가장 먼저 희망의 봄을 알리고 있다. 충렬문 옆 언덕에 있는 모양좋은 매화목에 꽃이 피기 시작하다. 충렬문과 본전인 충렬사 충렬사에서 본 장산 연못에서 본 충렬사 연못 위 화장실 부근의 매화도 꽃망울을 터뜨렸다. 예년보다 빠른 봄소식에 모두 힘을 얻어 올해에는 우리에게 좋고 기쁜 일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생활 사진/삶의 흔적 2023.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