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사진/10 호주,뉴질랜드 17

'10 오세아니아 여행 -- 시드니항 유람선 관광,수족관

'10 오세아니아 여행 시드니항 유람선 관광,수족관 유람선 관광오페라 하우스 옆 선착장에서 유람선을 타고 오페라 하우스를 돌면서여러 각도의 자태를 관람하고 안쪽의 만 주변 언덕의 고급주택지와시내의 중심지를 감상할 수 있다.하버브릿지와 오페라 하우스 시드니 타워와 도심의 빌딩군들. 시드니 타워 주변의 빌딩들. SEA LIFE Sydney Aquarium (시 라이프 시드니 수족관)시드니 도심에 위치한 SEA LIFE Sydney Aquarium (시 라이프 시드니 수족관)은 잊지 못할 환상적인 체험을 제공하는데, 테마에 따라 14개 구역으로 나누어진 이 수족관은 호주 수중 생물을 전시하는 수족관 중 세계 최대 시설을 자랑한다. 시드니관광에서 SEA LIFE Sydney Aquarium을 빼놓을 수가 없다...

'10 오세아니아 여행 -- 성 패트릭성당, 성 메리성당

'10 오세아니아 여행 성 패트릭성당, 성 메리성당 성 패트릭성당성 패트릭성당은 시드니 북쪽지역 Parram atta 교구의 주교좌 성당으로천주교를 아일랜드에 전교한 성 패트릭을 기념하는 성당이다.성당 제대와 성모,자상, 스테인드 글래스가 아름답다. 성메리 성당. 시드니 하이드 파크(Hyde Park)의 고풍스런 건물로 스테인드 글라스가 아주 아름다운 성당이다.어린 시절 이 성당에 다녔던 미국배우 니콜 키드만이 톰 크루즈와 결혼식을 올린 성당이기도 하다. 시드니 시청사.

'10 오세아니아 여행 -- 시드니 본다이 비치(Bondi Beach)

'10 오세아니아 여행 시드니 본다이 비치(Bondi Beach) 본다이 비치(Bondi Beach) 원주민 애버리진어로 ‘파도에 부서지는 바위’, ‘바위에 부서지는 물의 소리’를 뜻하는 본다이 의미에서 알 수 있듯 약 1km에 이르는 해안의 양쪽은 바위 절벽이다. 그 절벽 부근에는 고급 저택과 홀리데이 맨션 등이 해변을 바라보며 모여 있다. 노르웨이 소나무(?)하버브릿지도 조망된다.어느 부자가 기증한 넓은 땅에는 잔디가 깔려있다 비치 끝에 있는 높이 100여m의 절벽에 부딪히는 파도가 볼만하다. 작고 예쁜 등대도 운치가 있다. 공동묘지와 고급주택뉴질랜드나 호주의 항포구에는 요트들로 가득 차 있다.

'10 오세아니아 여행 -- 시드니항 하버브릿지

'10 오세아니아 여행 시드니항 하버브릿지 시드니 하버브리지(Sydney Harbour Bridge)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에 있는 교량으로. 시드니 중심상업지구와 북쪽해변을 연결하는 주 교량으로 시드니항을 가로지르는 철도, 차량, 자전거와 보행자의 통행을 담당하는 세계에서 4번째로 긴 아치교이다. 인접해있는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와 함께 시드니와 오스트레일리아를 대표하는 상징물이며, 아치교 특유의 디자인으로 인해 시드니 지역 사람들에게는 "옷걸이 (The Coat Hanger)"라는 애칭으로 불리기도 한다.1923년 7월 28일 착공을 시작하여 8년이 넘는 공사 기간 끝에 1930년 10월에 아치 구조물이 완공되었으며 1932년 1월 19일 최종 완공 이후 1932년 3월 19일에 개통되었다.막대한 건설비는..

'10 오세아니아 여행 - 호주 시드니항 오페라하우스

'10 오세아니아 여행 시드니항 오페라하우스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Sydney Opera House) 오페라 하우스는 시드니의 상징이며,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 중에 하나다. 1940년대 말, 오페라와 콘서트를 공연할 수 있는 공연장의 필요성을 절감한 시드니 시민들이 주 정부에 극장 설립을 청원 의뢰했고, 뉴 사우스웨일즈 정부는 1957년 국립 오페라 하우스 설계를 세계적으로공모한 결과. 세계 32개국에서 232점의 작품이 응모했는데, 덴마크 건축가 욤 우촌의 설계가 최종 선택되었다. 바람 가득 찬 돛대 모양을 형상화한 오페라 하우스는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많은 주목을 받았지만. 막대한 건축비 지출로 자금 조달이 어려워 오스트레일리아 정부는 복권을 발행했다. 착공 14년 만에 완공된 오페라 하우스는..

'10 오세아니아 여행 - 세계 3대 미항인 시드니항

'10 오세아니아 여행 - 뉴질랜드에서 호주로​세계 3대 미항인 시드니항 6일간의 뉴질랜드 관광을 마치고 크라이스트처치 공항에서 3시간여의 비행 끝에 호주 시드니에 도착하다. 구름에 가려 보지 못했던 남섬의 세계적인 악산 마운틴 쿡을보지 못한 아쉬움을 달래준 구름 위로 솟은 높은 산 뉴질랜드와 호주 사이의 바다 위에 떠 있는 구름시드니 시가 다가오고..........​ 일본이 새로 놓은 사장교(인작교)와 하버브릿지도 시야에 들어온다. 시드니 국제공항에 무사히 착륙하다.저녁 식사를 한 시드니의 한식당 한국인이 거주하는 곳이면 반드시 있어야 하는 것이 노래방인가??아모라 재미손 호텔방에서 본 시드니 야경--높이 302m의 시드니 타워 중심인 도심권 다음날 아침 풍경 세계 3대 미항인 시드니항9박 10일간의 ..

'10 오세아니아 여행 - 밀포드 사운드 피요르드

'10 오세아니아 여행 - 밀포드 사운드 피요르드오래 전 빙하에 의해 육지가 깍인 후 깊은 습곡을 이루고거기에 바다 바닷물이 들어와 만을 만든 것이 피요르드이다.피요르드 관광 기지인 밀포드 사운드 탐사선 접안 부두와 우리가 타고 갈 탐사선 밀포드 사운드 옆산의 폭포 --높아서 아래에서폭포수가 비산되고 만다아직도 빙하가 녹아 만들어진 폭포가 바로 바다로 떨어진다. 탐사선이 수량이 많은 폭포 아래까지 접근하여 시원한 물벼락을 맞는 이벤트가 있다높은 산봉우리에는 아직도 만년설이 있어 녹은 물이 곳곳에 폭포들을 만든다. 수량이 가장 많은 폭포는 바다에 직접 낙하하지 않는다. 피요르드 탐사를 마치고 동아온 탐사선과 밀포드 사운드 부두

'10 오세아니아 여행 - 크라이스트처치 박물관과 대성당

'10 오세아니아 여행 - 크라이스트처치 박물관과 대성당 헤클리 공원에 있는 크라이스트처치 박물관은 마오리쪽의 생활 기구들과초기 서양인들이 이주했을 때 사용하던 골동품을 수집 전시하는 공간이다. 크라이스트처치 문화회관 맞은 편에 위치한 박물관 옆 헤클리공원 크라이스트처치 문화회관 박물관 외관 기증자 흉상(?) 마오리의 남획으로 멸종된 날지 못하는 키가 2m가 넘는 'Moa'새의 화석 이주한 마오리족의 생활모습 마오리족들의 생활 연모들 조각솜씨가 뛰어난 마오리족의 공예품 옛날 구급마차 초기 영국이주민들의 도구와 소방대 관련 전시품 영국황실 그릇과 도자기류 공예품과 가구들 도자기류옛날 시계와 생활도구 미술 회화작품들 초호화 여객선 모형 소방마차 앞 바퀴가 엄청 큰 초기 자전거 각종 세계대회를 석권한 바이크 ..

'10 오세아니아 여행 - 퀸스타운-> 크라이스트처치

'10 오세아니아 여행 - 퀸스타운-> 크라이스트처치 뉴질랜드 남섬의 남쪽에 위치한 퀸스타운에서 북쪽의 크라이스트처치까지의 540여km의 길을 가면서 본 여러 아름다운 풍경들........ 빙하가 녹아 흐르는 은회색 빛깔의 퀸스타운 외곽의 시냇물 다시 보는 번지점프 브릿지 과일재배의 중심지에 있는 과일가게 잣송이가 파인애플만큼 크고 사과 배 등 과일은 작고 때깔은 보잘 것 없으나 맛은 있다. 과일가공품도 다양하다. 던스턴 호숫가의 과수원 동네인 크롬웰과 나무 한그루 없는 초원지대인 Lindis 고개 린디스 고개를 지나 만년설산 아래 끝없이 펼쳐진 목장등....... 길이가 너마어마하게 긴 스프링쿨러와 드넗은 목장에 방목하는 한가로운 소떼. 흔히 보이는 빙하호 민물 연어회를 주메뉴로 하고 된장찌개 점심식사..

'10 오세아니아 여행 - 리틀 히말라야 호머터널

'10 오세아니아 여행 - 리틀 히말라야 호머터널 거울호수를 지나고 상심폭포를 지나면 본격적인 리틀 히말라야의 만년설산들을 접한다. 호머터널 입구에서 본 리틀 히말라야의 만년설산사람이 정과 망치 만으로 뚫은 건설 당시 세계 최장(1218M)의 호머터널은 완성하는데 20년이 걸렸다. 호머너널을 지나 밀포드 사운드 가는데는 험준한 산악도로를 거친다. 밀포드사운드에서 호머터널까지의 풍경 밀포드사운드 피오르드를 관광하고 킨스타운으로 돌아오는 길--새벽 어둠에 출발하여 보지 못했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었다.호머터널 바로 위의 절벽 빙산 호머터널을 지나 킨스타운 방향의 리틀 히말라야 산맥의 만년설산들........ 영화 반지의 제왕 중 나무의 정령들 장면의 은빛너도밤나무 숲 우리나라 고속도로 절개지 사방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