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만나지 못한 외손녀들과 큰딸이 8/17 ~ 19의 짧은 일정으로
모처럼 부산을 방문하여 부산의 여러 곳을 나들이 했다.
야간의 온천천
부산 복합문화공간인 수영 F 1963
광안리 해수욕장
건물 밖에는 카페 건물 광고판이 아예 없는 아데 초이 카페
프랑스 유학을 갔다왔다는 사장이 만든 프랑스식 빤과 다양한 음료.
동백항 포구와 바디풍경
일광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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