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사진'에 해당되는 글 248건

  1. 2019.04.16 화재로 소실된 노틀담 성당
  2. 2018.07.21 유럽의 자연풍경 사진모음
  3. 2018.07.13 18 유럽여행 -- 몽불랑 동영상
  4. 2018.07.09 18 유럽여행--쳉스트호바, 브뤄셀 동영상
  5. 2018.07.07 이탈리아 베네치아, 피렌체 동영상
  6. 2018.07.02 부배여행사 --여행 동행인 개인 사진 (3)
  7. 2018.07.02 부배여행사 --여행 동행인 개인 사진 (2)
  8. 2018.07.02 부배여행사 --여행 동행인 개인 사진 (1)
  9. 2018.07.02 부배여행사 -- 단체기념사진
  10. 2018.07.02 동유럽 성지와 유럽여행의 끝 --귀국
  11. 2018.07.02 다시 한번 더 본 프랑크푸르트
  12. 2018.07.02 부배여행사-- 이탈리아 베네치아
  13. 2018.07.02 부배여행사--잘츠부르크에서 프랑크부르트까지
  14. 2018.07.01 부배여행사 -- 잘츠부르크
  15. 2018.06.30 부베여행사 -- 로마의 유적지들(2)
  16. 2018.06.30 부베여행사--로마의 유적지들(!)
  17. 2018.06.29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당 (Basilca di San Pietro)
  18. 2018.06.29 부베여랭사 -- 바티칸 박물관과 광장
  19. 2018.06.28 부베여행사-- 이탈리아 피렌체(플로렌스)
  20. 2018.06.28 부베여행사-- 피사의 사탑
  21. 2018.06.28 부베여행사 -- 제네바에서 피사까지
  22. 2018.06.27 부베여행사 --몽블랑 Mont Blanc
  23. 2018.06.27 부베여행사 --파리에서 제네바 가는 길
  24. 2018.06.27 부베여행-- 베르사이유 궁전
  25. 2018.06.27 부베관광--세느강 유람선 관광
  26. 2018.06.26 부베관광--파리 에펠탑, 콩코르뜨 광장, 마들렌 사원,
  27. 2018.06.26 파리 오페라좌, 몽마르트 언덕, 개선문
  28. 2018.06.25 파리 루브르 박물관
  29. 2018.06.25 부베여행사 서유럽 6국여행 --차창사진
  30. 2018.06.25 부배여행사 서유럽 6국여행 --하이델베르크

2019년 4월 15일 저녁 6시30분경 (현지시각) 파리 노틀담 성당에서 화재가 발생했디.

 연간 약 1300만 명이 찾는 유럽에서 가장 방문객이 많은 유적지로 손꼽히는 성당으로.

저녁 미사 등이 매일 열리나 화재 경보 후 모두 대피,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1163~1345년에 걸쳐 지어진 고딕 양식의 노트르담 성당에서

발생한 이 화재의 원인은 아직 불분명하다.
현재 환경오염 등으로 인한 피해 복구를 위해 1억5천만 유로에 달하는

복원 프로젝트가 진행중이어서 건물이 비계로 덮여 있는 상태다.

파리 소방대장 장 클로드 갈레는 지붕의 2/3가 파괴되었지만

성당의 전체 구조는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시는 볼수 없는 노틀담성당의 모습을 다시 올려본다.

 

2009년 성지순례여행 시 촬영한 성당의 조화롭고 아름다운 모습

스테인드글래스로 만든 장미의 창

 

정면 출입구의 성인상 작품들

특별한 행사가 있을 때만 개방하는 중앙 출입문

 

예수님의 일대기를 목공예 부조작품으로 표현해 놓은 작품들

노틀담 성당의 목제 축소 모형

 

안에서 본 장미의 창의 스테인드글래스- 지름이 9m라고 함

중앙제대와 뒷면 높은 곳의 아름다운 스테인드글래스, 성당 내부의 모습

성당 광장 세느강 쪽에 서 있는 사를마뉴 대제의 동상

 

2018년 유럽여행세느강 유람선상에서 찍은 노틀담 성당

이번 화재로 쓰러져버린 첨탑

미국과 우리나라의 대형산불의 피해보다 더 심각한 것은 

세계문화유산인 문화재의 소실이다.

 

재건축은 해야겠지만 원래의 모습이나 정취를 간직할 수 없음을 

인식하고 모두들 문화재 애호활동에 동참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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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heod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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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자연풍경사진 모음

우리나라와 전혀 다른 유럽의 풍경. 

스위스 제네바 레만호의 대분수


프랑스 샤모니 케이블카와 몽블랑 



차창으로 본 아름다운 도로변 풍경들


뒤셀도르프 라임강 변 풍경

네덜랜드의 풍차


네덜랜드 튜립 축제장

모네 정원

유럽 대평원의 넓은 농지에 한창 핀 유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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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유럽여행 -- 몽불랑  동영상

만년설이 덮혀있는 알프스의 최고봉인 몽불랑을

샤모니 케이블카 상부 승강장의 전망대에서 본 환상적인 풍경

해발 4802m의 몽불랑을 3842m인 전망대에서 본 풍경

어안렌즈를 통해 본 몽불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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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유럽여행--쳉스트호바, 브뤼셀 동영상


폴랜드 쳉스트호바 야스나고라(빛의 언덕)수도원과 블랙 마돈나


헝거리 부다페스트 성 이슈트반(스테판) 성당


벨기에 브루게의 중앙광장의 시청과 성혈성당

벨기에 브뤼셀 중앙광장과 시청사와 왕의 집


벨기에 운하도시 브리게 유람선 관광


폴랜드 타트라 산맥의 스키장의 호수와 리조트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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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베네치아, 피렌체 동영상

관광선에서 삼각대를 쓰지 못해 화면이 많이 흔들림을 양해 바랍니다.


베네치아 산 마르코 광장 들어 가는 관광유람선에서


베네치아 산 마르코 광장과 종루


베네치아 산 마르코 대성당



베네치아 운하 곤돌라 승선 관광



미켈란젤로 광장에서 본 피렌체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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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동행인 개인 사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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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동행인 개인 사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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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동행인 개인 사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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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기념 사진

7박 8일 간의 부배여행사의 스페셜 서유럽 6개국 여행의 단체사진

최신형 벤즈 관광버스에 항상 즐겁게 운전하는 기사와 함께 샷



베네치아 산마르코 대성당을 배경으로 광장에서


파리 몽마르트의 성모성심 대성당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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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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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 성지와 유럽여행의 끝 --귀국

33일간의 최장기 해외여행을 마치고 무사히 귀가하다.


유럽여행의 마지막 밤을 지낸 푸랑크푸르트 공항 인근 홀리데이 인 호텔.


푸랑크푸르트 공항


이륙 후 비행기에서 본 푸랑크푸르트 상공에서 본 풍경들


10시간 넘는 비행시간 동안 본 풍경들



인천국제공항 안착


고속버스에서 본 우리나라의 산하의 정겨운 풍경들

드디어 부산에 도착하여 여행을 마무리하다.

이번 33일간의 유럽여행 중

안명옥 주교님과 함께한 동유럽 성지순례 팀,

독일에 거주하는 아내의 친구들과 후배,

서유럽 6개국 여행을 주관한 독일 부배여행사와 동행한 분들

모든이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혹시 등재된 사진과 설명에 오류가 있으면 010-3848-1776로

 연락주십시오

Posted by Theod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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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더 본 프랑크푸르트


프랑크푸르트 공항 인근 호텔에 투숙한 후 오후 시간이 남아 택시를 타고

마인강변 선상 투어를 하다. 


푸랑크푸르트 중앙역


푸랑크푸르트 마인강 관광선 투어 승강장


관광선에서 본 푸랑크푸르트 마인강 주변의 풍광들........

현재 푸랑크푸르트 최고층 빌딩


초현대식 건물과 높은 첨탑의 옛 성당건물, 오래된 교량이 묘한 대조를 이룬다.


푸랑크푸르트 대성당의 종탑-- 보수공사 중인 듯.





카누와 카약을 즐기는 시민들



시민들의 휴식공간인 공원 -- 관광선 승강장이 있다.


마인 강변의 여유있는 휴식공간.



뢰머 광장의 중세 건물들



뢰머광장의 개신교회




뤼머광장의 비교적 현대적인 건물


푸랑크푸르트 대성당

프랑크푸르트 대성당은 9세기 중반 카롤링 왕조 때 건립을 시작해, 

수백 년 동안 증개축을 거듭하면서 지금의 모습을 띠게 되었다. 

이 성당은 ‘황제의 성당’이라는 뜻의 카이저 돔(Kaiserdom)이라는 명칭으로 부르기도 하는데, 

그 이유는 1152년부터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를 선출하던 장소였고 

1562년부터 1792년까지는 황제의 대관식도 이곳에서 거행되었기 때문이다.

 성당 내부에는 보물관이 있어서 추기경과 사제들의 화려한 의상과 장식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이 성당에는 95m의 뾰족한 첨탑이 있는데, 

332개의 계단을 올라가는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프랑크푸르트의 전망이 아름답다.

뤼머광장에서 본 프랑크푸르트 대성당


대성당 내부의 여러 모습들



Posted by Theod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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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 Venezia 영어 '베니스'(Venice),


베네치아
이탈리아 북부에 위치한 베네토 주 베네치아 광역시에 속하는 도시로,

 베네토 주의 주도(州都)이며  과거 베네치아 공화국의 수도였으며, 
  
세계적 관광지이며, 수상 도시이자 운하의 도시로도 유명하다.

베네치아의 원도심은 베네치아 석호 안쪽에 흩어져 있는 118개의 섬들이 약 

400개의 다리로 이어져 있으며, 육지로부터 약 3.7 km 떨어져 있다. 

베네치아에  진입하기 전 고속도로 노선 안내표지판

베네치아 부두 가는 복합 해안 도로 


베네치아 섬으로 가는 부두에 다양한 배들이 분주히 오가고 있다.


베네치아에 입도하는 관광선에서 본  풍경들





두칼레 궁전 Palazzo Ducale

9세기에 베네치아 통치자의 관저로 세워진 두칼레 궁전은  몇 차례 화재로 재건되었고, 

현재 건물은 15세기에 지은 것으로 흰색과 분홍색의 아름다운 대리석 문양으로 장식되어 있는

 고딕 양식의 건물은 , 지금은 박물관으로 내부가 공개되고 있다.

 내부에는 관저로 사용될 때 사용했던 대회의실이나 평의실 등이 있고,

 르네상스 양식으로 만들어진 안뜰이 아름답다. 

또한 이곳에는 많은 예술품들도 있는데 특히 틴토레토의 〈천국〉은

 세계에서 가장 큰 크기의 유화로 제작된 작품이다.



조르조 마조레 성당 Chiesa di San Giorgio Maggiore


산 마르코 광장의 바다 건너편에 있는 산 조르조 마조레 성당은, 

산 마르코 광장을 아름답게 바라볼 수 있는 성당의 전망대 때문에 더욱 유명하다. 

1559~1580년 건축가 안드레아 팔라디오가 건축한 것으로, 

내부에 틴토레토의 〈최후의 만찬〉을 소장하고 있는 것도 유명하다



산 마리노 광장 부두의 상점들과 관광객들

산 마리노 광장 부두의 관광선 접안시설 --바다에 박은 굵은 통나무가 인상적이다


탄식의 다리가 있는 좁은 운하


관광객의 승선을 기다리는 산 마르코 광장 앞 부두의 곤돌라들

... 바다 건너 산 조르조 마조레 성당이 보인다.




산타 마리아 델라 살루테 성당 Santa Maria della Salute


대운하 끝에 있는 8각형의 아름다운 바로크 양식의 산타 마리아 델라 살루테 성당은 

17세기 건축가 론게나가 건축한 것이다.
 
 건강과 구원을 의미하는 살루테가 성당 이름에 성당이 흑사병이 물러간 이후에 

지어진 건축물이기 때문이다. 

성당의 내부에는 다양한 걸작들이 있는데, 특히 티치아노의 초창기 작품인 

〈성 마르코와 성인들〉, 천장화 〈카인과 아벨〉, 〈가나의 혼인〉과 같은 작품을 볼 수 있다.


탄식의 다리

베네치아의 상징이라고도 할 수 있을 정도로 유명한 탄식의 다리는 

작은 운하를 사이에 두고 있는 두칼레 궁전과 감옥을 이어 주는 다리로

 궁전에서 재판을 받고 감옥으로 가던 죄수들이 한숨을 쉬는 곳이라고 해서 붙여진 다리이다. 

베네치아 종루 부근의 풍경들


마르코 종루 Campanile di San Marco


 15세기 말 처음 세워졌지만, 1902년 붕괴되어 1912년 다시 재건한 

                          산 마르코 광장의 종루는   등대 역할도 겸하고 있고,

                  종루 전망대에 오르면 베네치아의 아름다운 풍경이 한눈에 내려다 보인다.

 이 전망대는 엘리베이터로 편하게 올라갈 수 있어서 관광객들에게 특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마르코 광장 Piazza San Marco


베네치아 여행의 백미인 산 마르코 광장에는 산 마르코 성당과 두칼레 궁전 등 

주요 관광지가 모여 있어 나폴레옹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응접실’이라고 격찬한 곳인 만큼, 

이곳은 베네치아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이다. 

 1723년 티랄리가 광장의 바닥을 설계하면서 지금과 같은 대표적인 광장이 되었다.


지도 데이터
지도 데이터 ©2018 Google
지도 데이터지도 데이터 ©2018 Google
지도 데이터 ©2018 Google
20 m 



산 마르코 광장 지도



넓은 광장에 음식점 식탁이 차려져 있다. 


종루 전망대 부분과 대성당 출입문 위의 4필의 동동마 조각

산 마르코 광장 옆 음식점 소속의 악사들

산 마르코 광장의 기념품 가게 


 

 1499년에 완공된 메르체리아로 불리는 

시계탑 (Torre dell'Orologio)으로, 

 

 시계탑 건물의 아치로 된 길은 베네치아의 상업적 정치적 중심지인 리알토 지구의 상점가로 연결된다. 






산 마르코 대성당 (Basilica San Marco)

  산 마르코 광장의 끝을 차지하고 있는 산마르코 대성당

9세기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에서 가져온 산 마르코 성인의 유골을 안치할 납골당을 목적으로 

건설된 성당으로 정면의 입구 상부에는 4마리의 청동 말 조각상이  서 있다.

 기원전 400년경의 작품으로 베네치아 십자군이 13세기에 콘스탄티노프르에서 가지고 온 것이다.

건물 중심에 빛나는 날개달린 라이온은 베네치아의 수호성인 산마르코의 심볼로

베네치아 영화제의 디자인이기도 하다.

과거 총독의 개인 예배당으로 사용했으며 베네토州의 행사가 열리기도 했으며 

 1807년 베네치아의 대성당이 되었다. 

5개의 돔이 있으며 가로와 세로 길이가 똑같은 십자가 형태를 가진 성당으로 

전체적으로는 비잔틴 양식이나 수세기에 걸쳐 각 요소와 장식이 추가되어 

다양한 양식이 혼합되어 있는데 특히 베네치아와 끊임없이 교역을 해온 

동쪽 지역의 영향을 받아 금색의 바탕 장식과 모자이크 기술을 사용했다.

성당이 마치 아라비안나이트에 나오는 궁전처럼 보이는 것도 그 이유다.



중앙 출입구 위편에 서있는 4필의 청동마상 (모조품 --진품읜 성당 안에 보존)


베네치아 곤돌라 gondola 관광

    곤돌라는 베니스의 운하와 석호 사이를 운항하는 길이 9.6m 가량의 

바닥이 납작하고 앞뒤가 좁아지는 모양의 배로2~6명을 태우고 

배의 고물에 서있는 사공이 오른쪽에서 노를 크게 저으며 나아간다. 

이물에는 고물의 것보다 조금 큰 뾰족한 쇠가 장식되어 있으며,

어떤 곤돌라에는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는 지붕이 있어서 객실을 만들 수도 있다. 

16세기에 열린 곤돌라 경기가 보트 경기의 시초였으며 여기에 남녀 모두 참가했다. 

1562년 사치금지법이 실시된 뒤로 모든 곤돌라는 검은색으로 통일되었다. 

대부분 영업용이지만 제복을 입은 하인이 시중드는 개인용도 있다. 

건조 비용이 많이 들어 지금은 사양산업이 되어가고 있다.

곤돌라 승강장 부근의 풍경들.....


곤돌라에서 본 운하 양안의 풍경들



리알토 다리 Rialto Bridge 

리알토 다리는 베네치아의 운하 중 폭이 가장 좁은 곳을 선택해 놓여진 다리로 

 원래는 목조로 건설됐지만 16세기 말 안토니오 다 폰테의 설계로

 대리석으로 만들어진 지금의 다리로 바뀌게 되었다. 

이 다리 근처가 셰익스피어의 희곡 〈베니스의 상인〉의 주요 무대가 되는 곳으로

 명작 속 배경인 데다가 다리 위에서 바라보는 풍경도 아름답기 때문에

 언제나 많은 관광객들로 활기가 넘치는 곳이다.





베네치아의 좁은 골목길

베네치아에서 육지로 나오는 관광선에서 다시 본 두칼레궁과 성당

베네치아로 들어오는 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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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츠부르크에서 프랑크푸르트까지


여행 마지막 날 잘츠부르크에서 프랑크푸르트까지

약 600km를 거의 차만 타고 달려 여행을 마무리하다.


하루 숙식한 잘츠부르크의 오스트리아 트랜드 호텔

하루 종일 버스여행 중 촬영한 차창 사진들



뷔르츠부르크 Würzburg

뷔르츠부르크는 독일의 로맨틱 가도의 시작 도시이자

 제2의 프라하라고 불리울 정도로 아름다워서 사랑받는 도시이다.

 1945년 3월 제2차 세계 대전 때 드레스덴에 이어서 가장 많이 파괴됐지만  복원되었다.

 지리적 조건이 좋아서 뮌헨, 프랑크푸르트, 뉘른베르크, 슈투트가르트 등과의 

교역이 발달해 와인 생산지이면서 공업 도시로도 큰 성장을 보여 왔다.

  뷔르츠부르크 궁전은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에 등재된  중요한 관광지이다.


뷔르츠부르크 부근의 마인강과 도시 주변의 풍경들.....

뷔르츠부르크 휴게소에서 본 여러 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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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츠부르크 Salzburg


잘츠부르크는 빈에서 서쪽으로 300km 떨어져 있으며,

 알프스 북쪽 경계의 잘자흐 강 양쪽 기슭에 위치해 있다. 

잘츠부르크는 ‘소금의 성’을 뜻하는 말로, 

말 그대로 예로부터 소금 산지로 유명한 지역이었으며, 

오스트리아에서 상업적으로 가장 발달하고 가장 부유한 도시이기도 했다.

 유럽에서 손꼽히는 음악의 도시로, 천재 음악가 모차르트의 고향이자 

뮤지컬 영화인 〈사운드 오브 뮤직〉의 촬영지로 널리 알려져 있어 

오스트리아의 수도인 빈 다음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도시다. 

음악의 도시답게 유럽 3대 음악제인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이 

매년 여름 개최되며 이 기간에는 전 세계의 음악인들이 잘츠부르크를 찾는다. 

잘츠부르크 구시가지는 1996년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에 등재됐다.


이탈리아 와인이 생산되는 농촌의 포도원

알프스를 관통하는 고속도로는 경사가 완만하여 평지를 달리는듯하다.

풍광 좋은 알프스 산지의 마을 풍경들.....

그림같은 농촌 주택들의 모습

터널들이 많아 도로의 경사가 심하지 않다

잔설이 남아있는 알프스 산맥을 관통하는 고속도로의 휴게소


옛날 통행세를 받았던 교통요지에 있는 고성  


호엔잘츠부르크  Festung Hohensalzburg

 호엔잘츠부르크는 '높은 잘츠부르크’라는 뜻의 해발 120m 언덕 위에 있는 성이다.

 잘츠부르크 어디에서든 성이 눈에 들어오기 때문에 잘츠부르크를 상징한다. 

1077년 게브하르트 대주교가 교황 서임권 투쟁에서
 
독일 남부의 황제파와의 전쟁에 대비하기 위해 지은 요새로, 

시간이 지나면서 지금의 성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성까지는 푸니쿨라(언덕을 따라 올라가는 케이블카의 한 종류)가
 
왕복으로 운행 중이기 때문에 언덕 위를 쉽게 오르내릴 수 있지만, 

논베르크 수녀원에 가려면 도보로 내려오는 것이 좋다. 


미라벨 궁전과 정원 Mirabell Palace & Mirabell Garden

1606년 대주교 볼프 디트리히가 애인인 잘츠부르크 성주의 딸 잘로메 알트에게

 선물한 바로크 양식의 저택으로 잘로메 알트의 이름을 따 알테나우(Altenau)라고

 불리다가 18세기 초 ‘아름다운 성’이라는 뜻의 미라벨이란 이름을 갖게 되었다

. 1818년 대화재로 인해 궁전의 일부가 훼손되었으나 

복원되어 현재 시청사로 사용되고 있다. 모차르트가 6세 때 연주를 하기도 했던 

대리석 홀은 대화재 때도 훼손되지 않고 잘 보존되어 

현재도 연주회장 또는 결혼식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궁전보다 더 유명한 미라벨 정원은 1690년 처음 조성되었고, 

대화재 이후에 지금의 프랑스식 정원으로 복원되었으며, 

분수와 연못, 대리석 조각과 꽃들로 잘 장식된 아름다운 정원이다. 

북문 앞에 자리하고 있는 청동 페가수스 상과 북문 계단은 

우리에게 잘 알려진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에서 

‘도레미송’을 부른 촬영지라서 정원에서 가장 많은 관광객들이 붐비는 장소다.

 이곳에서 바라보는 미라벨 정원과 그 뒤로 펼쳐진 호엔잘츠부르크 성의 풍경은

 그림같이 아름답다.

 정원 안에 자리하고 있는 오랑게리는 잘츠부르크 

 바로크 예술품을 전시하는 박물관으로 사용하고 있다.

청동 페가수스 상

 미라벨 정원과 그 뒤로 펼쳐진 호엔잘츠부르크 성의 풍경

정원의 돌 조각상들

베를린 필 하모니 교향악단의 명지휘자었던 카랴안 생가


다리에서 본 시가지 풍경


모짜르트 생가 -- 노란색 건물 3층


모짜르트가 청년시절 잠시 살았던 건물


글을 몰라도 간판 그림을 보고 물건을 살 수 있는 구시가지의 중세 상가골목


 모짜르트 초콜렛 가게


잘츠부르크 대성당 Salzburger Dom


        유럽에서 가장 큰 파이프 오르간이 있는 성당은 16세기 말 대화재로 소실되었던 대성당은 

1614년 지티쿠스 대주교에 의해서 1628년 현재의 모습으로 재건되었고,

 제2차 세계 대전 당시에 부분적으로 파괴되었지만 1959년에 복구되었다. 

르네상스 양식에 바르코 양식이 더해지면서 단조로움에 화려함이 더해졌고, 

3개의 청동 문은 믿음, 소망, 사랑을 상징하는 조각으로 장식되어 있다. 

1756년 모차르트가 유아 세례를 받았고, 20대 초반에는 오르간 연주자로 일했다.

 대성당 안 곳곳에 위치해 있는 파이프 오르간은 6,000개로 유럽에서 가장 큰 

파이프 오르간으로 알려져 있고 대성당 안 천장화와 레이스 같은 조각들은

 그 우아함에 감탄이 저절로 나온다.

대성당 내부의 모습들

 믿음, 소망, 사랑을 상징하는 조각으로 장식되어 있는 3개의 청동문


모짜르트 공원의 동상과 거리의 악사



악대의 거리 행진으로 봐서 축제가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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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유적지들(2)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 기념관(이탈리아 통일 기념관)

 476년 후 분열되었던 이탈리아를 1870년 로마를 병합함으로써 하나의 이탈리아로 만든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Vittorio Emanuele II. 통일 이탈리아 초대 왕)를 기념하기 위해 

건축한 건물로 1885년~1911년에 걸쳐 완공했다. 

기마상 밑에 위치한 부조는 로마의 상징이며 

양쪽의 부조물은 이름 없는 병사들을 기념하기 위해 만든 것이다.


 흰색의 대리석으로 뒤덮인 건물 때문에 주변의 로마 유적과 조화가 되지 않는다고

 비난을 받기도 하는 곳이다.

이곳에서는 1년 열두 달, 이탈리아의 현대사에 관련된 전시회나 전람회를 하기 때문에 

이탈리아를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공간이 되기도 한다. 


트레비 분수(Fontana di Trevi)

트레비 분수는 고대의 황제 아우구스투스가 명한 ‘처녀의 샘(Aqua Virgina)’으로 

전쟁에서 돌아온 병사들에게 물을 준 한 처녀의 전설을 분수로 만든 것으로,

 분수의 정면 오른쪽 위에 이런 일화를 담은 조각품이 있다.

고대 로마 시대는 풍부한 수원과 총 14개의 거대한 수도망으로 

 로마 전역에 물을 공급했지만 서로마 제국의 멸망 이후 

많은 이민족들의 침입으로 수로망을 파괴해 물 부족 현상이 발생했다. 

이런 물 부족은 15세기 이후에 들어서면서 새로이 로마를 재정비하려던

 교황들이 여러 수도교와 분수를 만들면서 해소되었다. 

그중에 제일 유명한 것이 이 트레비 분수로 평범했던 이 분수는 1732년 

교황 클레멘스13세가 니콜라 살비(Nicola Salvi)에게 명해 지금의 모습이 되었다. 

트레비 분수의 아름다움은 바로크 양식의 마지막 최고 걸작품이라고도 한다.


트레비 분수의 중앙에 있는 근엄한 모양의 부조물은 바다의 신인 ‘포세이돈’이며, 

양쪽에 말을 잡고 있는 두 명의 신은 포세이돈의 아들인 트리톤이다.

  분수 왼쪽에 날뛰는 말은 풍랑을 상징하고, 오른쪽의 말은 고요한 물을 상징한다. 

건물 제일 위를 보면 라틴어로 ‘CLEMENS VII’라고 클레멘스의 이름이 적혀 있고,

 그 아래에 AQVAM VIRGINEM이라고 적혀 있는데 ‘처녀의 샘분수’라는 것을 

명명하고 있고 양쪽에 있는 4개의 여인 조각상은 4계절을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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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유적지들


천사의 성과 로마 성곽의 출입구


천사의 성(Castel Sant’ Angelo)

Castello Angelo’는 ‘천사의 성’이라는 뜻이며 590년 로마에 흑사병이 돌았던 당시, 

교황이 행진을 하던 도중 전쟁의 신인 미카엘 천사가 이 성 위로 나타났고 

그러자 흑사병이 사라졌다고 하는 전설에서 유래되었다.

 지금도 이 성 위에는 미카엘 천사의 모습이 청동상으로 남아 있다.


천사의 성은 원래 하드리아누스 황제(117년~138년)의 묘로 만들어졌다. 

오랜 시간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잘 보존될 수 있었던 것은 

유사 시마다 교황이 피신하는 주요 요새로 이용되었고, 

계속 증개축되며 성곽으로 사용되었기 때문이다. 

성에서 바티칸까지 ‘파셋토’라고 불리는 통로가 있었다고 전해지며 

성을 나오자마자 성 베드로 성당으로 이어지는 ‘화해의 길’이 있다.


로마 중심부를 흐르는 테베레 강변도로 프라타나스 가로수는 고목이다.



진실의  Mouth of Truth , Bocca della Verità


산타 마리아 인 코스메딘 성당(Basilica di Santa Maria in Cosmedin)의

 입구에 있는 진실의 입은 강의 신인 홀로비오 얼굴 조각이다.

원래는 로마 시대 하수도를 덮는 뚜껑이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이 조각은 〈로마의 휴일〉 덕분에 유명해져 진실의 입에 손을 넣고 사진을 

찍으려는 사람들이 많다 보니 이곳은 늘 관광객으로 북적인다.

. 진실의 입에 손을 넣고 거짓말을 하면 손이 잘리게 된다는 전설이 있다.

산타 마리아 대성당 문 밖의 벽면에 있는 진실의 입을 보기위한 관광객들


진실의 입 맞은 편 도로가에 있는 분수대


포로 로마노 구역 바로 밖에 있는 성당

 

포로 로마노 

포로 로마노는 ‘로마인의 광장’이라는 뜻으로 말 그대로 

로마인들이  모여 생활하고 살던 중심이며

 현재 계속 발굴이 되고 있는 곳으로 

사법, 정치, 종교 등의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졌던 곳이다.

 원로원, 로물루스 신전, 2개의 개선문 등 과거의 흔적을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고, 기둥과 초석만 남은 곳도 있다.

이곳에는 원로원, 에트루리아 왕에게 대항한 로마 반역을 

추모하기 위한 사원, 로마의 중심부로 쓰인 

아우구스투스 개선문 외 많은 건물들의 잔해가 있다.


포로(Foro)는  ‘포럼(Forum)’, 즉 ‘아고라’와 같은

 공공장소를 지칭한다.

 주변으로 고대 로마의 중요한 건물들이 있었으나

 4세기 말에 서고트 족의 침입으로 황폐화되었다.

                                포로 로마노 약도


                              

아우구스투스 개선문


세베르스 황제의 개선문

           

캄피돌리오 광장 Piazza del Campidoglio

캄피돌리오 광장은 로마의 7대 언덕 중 하나인 카피톨 언덕에 있다. 

고대 로마 시대 로마인들이 가장 신성하게 여기던 주피터 신전이

 이곳에 있었는데 로마 멸망과 함께 거의 폐허와 같았던 이곳이 

르네상스 시대부터 복구되면서, 

미켈란젤로가 광장의 건축을 맡아 황량하던 광장을 

지금처럼 활기차게  바꾸어 놓았다. 

이 광장은 16세기 미켈란젤로 건축물 중 가장 뛰어난 곳으로 손꼽히며, 

광장에서 이어지는 계단 역시 미켈란젤로가 직접 디자인했다고 한다.

광장을 바라보고 정면에 있는 건물이 바로 시청사이고, 

시청사를 중심으로 정확한 대칭을 이루고 

현재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는 콘세르바토리 궁전과 누오보 궁전이 있다. 

 광장 중앙에는 마르크스 아우렐리우스 황제의 기마상 서 있다. 

포로 로마노에서 캄피돌리오 광장 가는 카피톨 언덕 가는 골목길

시청사

미켈란젤로가 직접 디자인한 계단--마치 바퀴가 올라갈 정도의 완만한 계단




현재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는 콘세르바토리 궁전과 누오보 궁전





광장 중앙에 서있는 마르크스 아우렐리우스 황제의 기마상



콜로세오,

  콜로세움 , Colosseo


콜로세오는 72년 베스파시아누스에 의해 만들어지기 시작한 원형 경기장으


로, 80년 베르파시아누스 황제의 아들인 티투스 황제 때 완공되었다. 


총 5만 5천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어마어마한 규모의 경기장의 80여 개의 


아치문을 통해 관중들이 입장하는 데 30분, 


퇴장하는 데 불과 15분밖에 걸리지 않았고, 


개폐형 지붕과 같은 놀라운 시설을 갖춘 콜로세오는


 2007년 새롭게 선정된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이다.

이 경기장에서는 맹수의 시합이나 검투사 경기가 개최되었고, 제부터 노예

까지 모든 로마 시민들이 함께 관람을 할 수 있었다. 론 신분에 따라 자리가 

달랐으며, 1층은 귀빈석, 2층은 일반석, 3층은 입석으로 이루어졌다.

3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검투사들의 경기가 계속되다가, 

450년 호노리우스 황제가 경기를 중지시키면서 끝이 난다. 

이후 콜로세오는 지진의 피해를 입기도 하고 

중세 교회를 짓는 재료로 쓰이기 위해 외벽 절반 이상이 뜯기게 되어 

원형 그대로의 모습을 보존하고 있지는 못해 아쉽다.


검투사들의 수용소거나 맹수들의 사육장 시설(?)



콘스탄티누스 대제의 개선문
 Arch of Constantine

밀비오 다리에서의 승리를 기념해 315년 세워진 이 개선문은 

높이 28m, 너비 25m의 로마에서 가장 큰 개선문이다.

 밀바오 다리에서의 전투를 통해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로마를 재건할 수 있

었고, 이에 로마 원로원과 시민들에 의해 이 개선문이 세워졌다. 

개선문의 장식들은 트리야누스 등 다른 곳에서 가져온 것을 붙여 놓았는데,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빈민에게 빵을 나눠 주고 있는 조각 등이 있다.

 이 개선문을 인상 깊게 본 나폴레옹이 파리로 가져가려고 했었지만

 불가능했고, 

 이 개선문을 본떠 파리 개선문을 세우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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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베드로 대성당 (Basilca di San Pietro)

성 베드로 대성당은 총 500개의 기둥, 50개의 제단, 

450개의 조각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총 5개의 문이 있다. 

성당의 내부는 1506년 브라만테에 의하여 건축이 시작되어 

미켈란젤로, 1600년대의 마데르노에 의해 내부 공사가 계속되어

 공식적으로는 1626년에 완성이 되었다. 

여기 있는 작품들은 아주 화려하며 바로크 풍의 모자이크와 

거대한 조각들은 ‘이 성당이 과연 가톨릭의 본산’ 임을 확신시킨다.

성당의 길이 총 187m이며 폭은 58m이고, 

벽 사이 사이에는 총 39인의 성인들과 수도회의 창설자의 모습이 조각되어

 있으며 1780년에 도금된 천장도 볼 수 있고,


성당 안의 미켈란젤로의 조각 작품인 〈피에타〉, 

베르니니의 베드로 무덤 위에 설치한 교황제대인  <천개> 가 유명하다.

바티칸 광장에서 본 베드로 대성당의 정면 사진



성 베드로 대성당 내부의 여러 모습들.........

출입문 안에서 바라본 성당 내부의 중앙 제대 


성전 중앙 통로의 좌우에 있는 천사가 지키는 성수 그릇

--가톨릭 신자가 성당에 들어가면서 이마에 성수로 십자가를 긋는다.


베르니니의 <천개>

베드로 사도의 지하 무덤 위에 설치한 베르니니의 <천개>

--위에 중앙 돔이 있고 교황이 미사 집전하는 제대가 아래에 있다.

천개의 지붕에는 성령 강림을 뜻하는 비둘기와 뒤에는 성체 감실이 있다.


베드로 사도 청동 조각상--만지면 임신한다는 속설 때문에 오른쪽 엄지 발가락이 닳았다.


중안 돔의 천정화


미켈란젤로 최고의 걸작품인 <피에타>-- 유리 장막으로 보호하고 있다


성전 벽면의 제자들과 성인들의 조각상





경당의 모습

성화들 --주로 경당 제대 뒷면에 있다


출입문 부근의 천정의 모자이크 화 


바티칸 광장의 오벨리스크와 부속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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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시국(Vatican City) 박물관과 광장

 로마 안에는 바티칸이라는 또 하나의 국가인  바티칸 시국(Vatican City) 

또는 교황청(Holy See)이라고도 하는 바티칸 시티가 있다. 

전체 면적 0.44제곱km, 인구 1,000여명으로 세계에서 가장 작은 독립국이다. 

이곳은 전 세계 가톨릭의 총본산이라는 성스러운 의미가 있다. 

 성 시스티나 박물관에는 미켈란젤로 불굴의 명작인 〈천지창조〉와 

라파엘로의 〈아테네 학당〉 등 책에서만 보던 홀륭한 예술 작품들을 

직접 감상할 수 있는 세계 미술의 보고이기도 하다.


 이탈리아 로마 시내 테베레 강 서안에 자리잡고 있는 바티칸은  

 30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성 베드로 광장 앞에는 

도로 위에 그어진 흰색 선이  이탈리아와 바티칸의 국경선이다.


바티칸은 이탈리아가 19세기 들어 근대 통일 국가로 탈바꿈하면서

 교황청 직속 교황령으로서의 지위를 상실하게 되었다. 

1929년 이탈리아와 교황청 주변 지역에 대해 주권을 인정하는 라테라노 조약

 체결함으로써 독립국이 되었다. 

‘바티칸’이라는 국명은 그리스도교 발생 이전에 내려온 오래된 말로, 

테베레(Tevere) 강 옆에 위치한 ‘바티칸 언덕’을 뜻하는 

라틴어 ‘Mons Vaticanus’에서 유래한다.

현재 바티칸의 영토권은 성 베드로 대성당과 로마의 성당과 궁전을 포함한 

13개 건물, 로마 동남쪽 120km 지점에 있는 카스텔 간돌포(Castel Gandolfo)의

 교황 하계 관저에 국한된다. 

영토 내에는 성 베드로 광장, 대성당, 교황 궁전, 관청, 바티칸 박물관, 

도서관, 은행, 방송국, 인쇄국, 철도역, 우체국, 시장 등이 있다.

하나의 국가이지만 국방은 이탈리아에 위임되어 있고 

100여명의 스위스 근위병이 치안을 담당하고 있는데, 

과거 침략 시절 스위스 용병들만이 남아 목숨을 걸고 교황을 지켰다고 한다.

 그 후 지금까지 약 100여 명의 스위스 국적의 신체 건강한 젊은 용병들이 

아직도 창과 칼만으로 바티칸을 지키고 있다. 

이 스위스 용병들이 입고 있는 화려한 옷은 ‘미켈란젤로’가 디자인한 것이다.

2일간 숙식한 릴 호텔의 성모상과 주변 풍광


이탈리아 와인이 생산되는 농촌의 포도밭-- 차창사진

높은 성벽이 이탈리아와의 국경이다. 

바티칸 박물관 로비의 현대 감각 조각상


정원에서 본 비티칸 성 시스티나 박물관의 외부 모습


오염으로 파괴되어 가는 지구의 미래 모습을 표현한 조각작품


실내 직접 촬영이 안되는 <최후의 심판>, <천지창조>는 정원 여러곳에 사진으로 전시되어 있다.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그리스 대리석 조각상을 비롯한 여러 작품들


네로 황제의 대리석 욕조와 대리석 인물 조각작품들




성화들

여러 색상의 대리석으로 화려한 바닥을 꾸몄다.


성서를 양탄자 그림으로 나타낸 작품들


천정의 화려한 그림들



바티칸 방송국


박물관 출구의 여러 모습들

박물관 출구에서 본 바티칸 광장



바티칸 광장에서 본 베드로 대성당의 전면 모습


베드로 광장의 오벨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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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탈리아 피렌체(플로렌스)

마에서 북서쪽으로 약 230㎞ 떨어져 있는 이 시는 공화국, 

토스카나 공작령의 수도, 이탈리아의 수도(1865~71) 등

 다양한 지위를 누리며 긴 역사를 이어왔다.

 BC 1세기경 로마의 군사 식민지에서 비롯된 곳으로

 14~16세기에는 예술을 비롯하여 상업·금융·학문 등의 

분야에서 높은 위치를 점했다. 

이곳을 무대로 활발히 활동했던 천재들을 통해 이 시의 탁월함을 엿볼 수 있는데,

 유명한 인물로 레오나르도 다 빈치, 미켈란젤로, 브루넬레스키, 

단테, 마키아벨리, 갈릴레오 및 메디치 가문을 들 수 있다.

하룻밤 숙식한 피렌체 세라톤 호텔

폐허로 변한 옛 성채 안과 아래에 마을이 형성되어 있다

피렌체 두오모(Firenze Duomo)

 피렌체를 설명할 때 두오모를 빼고 설명할 수 없는 이 건물은 

1292년에 지어지기 시작해서 1446년에 완성되었다.

 디자인은 아르놀프 디 캄비오가 담당하다가 

1334년 지오토가 작업을 계속하였고, 

몇 년 후 프란체스코 탈렌티와 라포 기니가 대성당을 완성시켰다. 

1436년, 필리포 브루넬레스키가 돔을 추가로 건설하였다.

두오모의 정문은 1587년에 무너져 버려 현재의 정문은 1887년도 작품이다. 

어느 정도 원래의 흔적을 따르려고 노력했고, 장식들은 현재 두오모 박물관에 있다.

 두오모 박물관에는 미켈란젤로의 〈피에타〉와 도나텔로의 〈마다레나〉

 베로키오, 미켈로초, 폴라이올로가 세운 제단 등을 볼 수 있다. 

두오모 내부로 들어가면 여러 프레스코화가 있으며, 

돔에 올라가는 총 계단은 463계단이다. 





지오토의 종탑

두오모 건설의 총 책임자 지오토가 1334년에 설계를 하고 종탑의 기초 부분 공사 후

1337년에 사망하자  제자인 안드레아 피사노와 탈렌티에 의해 1359년에 완성되었다.

 종탑에  총 414개의 계단을 걸어 종탑에 올라 테라스로 나가면 

웅장한 두오모의 모습과 오렌지빛 피렌체의 모습이 한눈에 펼쳐진다.

             베키오 궁전 Palazzo Vecchio

‘옛날 건물, 혹은 오래된 건물’이라는 뜻인 베키오 궁전 앞이 시뇨리아 광장이다. 

1294년에 지어졌고 나중에 부온탈렌티와 바자리에 의해 확장 건설되었다. 

처음에는 요새로 만들어졌지만 1540년에 메디치 가문이 이 궁전에 들어와 

10년 정도 이곳에 머물다가 피티 궁전으로 이사를 갔다. 

  건물은 정원이 유명하며, 500인의 방(Salone Cinquecento), 

2층에 있는 시뇨리아의 방(Cappela della Signoria), 

우디엔자의 방(Sala dell’Udienza)에 많은 미술품들이 보관되어 있다.


시뇨리아 광장의 가게들

           
                   시뇨리아 광장(Piazza della Signoria)

시뇨리아 광장은 중세 이후 지금까지 피렌체의 행정의 중심지다. 

지금도 시청사로 사용되고 있는 베키오 궁전과 

르네상스 시대 유명 예술인들의 조각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옥외 미술관 로지아 데이 란치를 볼 수 있다. 



폰테 베키오(Ponte Vecchio)

폰테는 ‘다리’라는 뜻, 베키오는 ‘오랜’혹은 ‘낡은’이라는 뜻이다. 

이 다리를 건너면 피티 궁전이 있는데 바로 우피치와 피티를 잇는 다리였다. 

렌체에는 현재 총 10개의 다리가 있지만 나머지 다리는

 2차 세계대전과 홍수로 파괴되었고

 이 폰테 베키오만이 1345년의 원형 그대로를 보존하고 있다.

        산타 크로체 성당(Chiesa di Santa Croce)

13세기에 지어진 고딕양식의 이 성당에는 미켈란젤로, 레오나르도 다 부르니, 

까를로 마수삐니, 마키아벨리 그리고 갈릴레오의 묘가 있다. 

 이 성당은 1530년 이후 만연한 페스트로 인해 많은 환자들이 발생하자 

병원으로도 사용되었던 역사를 지니고 있다. 


미켈란젤로 광장 Piazzale Michelangelo


피렌체 전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곳으로 이 자리에 미켈란젤로 박물관을 건립을 하려고 

했다가 계획이 취소되어 현재의 다비드 복제품이 서 있다.




Posted by Theod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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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사 대성당


     이탈리아 피사에 있는 로마네스크 양식의 대성당으로

대성당, 세례당, 종탑(피사의 사탑)으로 이루어진 웅장하고 훌륭한 교회 건물군은 

중세 번영했던 시절이 잘 반영되어 있다. 

대성당과 세례당은 계속해서 유명한 조각가들의 작품으로 장식되었는데, 

대성당 최초의 설교단(1162)은 굴리엘모 피사노, 청동문(1180)은 보난노 피사노, 

세례당의 설교단(1260)은 니콜라 피사노, 

현존하는 설교단(1310)은 니콜라의 아들 조반니 피사노 등이 조각했다

대성당 출입구




세례당




세례당 내부의 제대와 스테인드글래스

세례당의 공명 시연 --소리 울림이 환상적이다.



피사의 사탑 Leaning Tower of Pisa

두오모 광장에 있는 건축물 중에서 단연 인기 높은 건물이 피사의 사탑이다. 

 갈릴레이가 ‘낙하 운동의 법칙’을 실험했다고 하는데,
 
이런 실험을 할 수 있었던 것은 기울어져 있는 사탑 덕분이다. 

피사의 사탑은 1173년 건축가 보난노 피사노가 건축을 시작했지만,
 
약 10m 높이에 이르렀을 때, 지반이 내려앉아 공사를 중단하게 되었다. 

사탑을 건축했던 곳이 모래로 된 약한 지반이었고, 

토대를 3m밖에 세우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중단된 공사는 다시 재개되어 1350년 완공되게 되었다.

 하지만 완공한 뒤 1년마다 1mm 정도씩 기울어지기 시작한 

피사의 사탑은 지금은 5.5도나 기울어진 사탑이 되었다.

 기울고도 무너지지 않는 신기함 때문에 세계 7대 불가사의에 선정될 정도였지만, 

이대로 계속 기울어지면 무너질 수 있다는 경고 때문에 

1990년에 대대적인 공사를 시작해 10년에 걸린 공사는

 2001년 6월 완료되어, 사탑은 더이상 기울어지지 않게 되었다.

 여전히 기울어져 있기 때문에, 사탑에는 한 번에 40명씩만 입장할 수 있다.

따라서 사탑에 들어가려면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다. 

 294개의 계단을 올라가면 전망대에 도착하는데,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피사의 풍경이 아름답다.

이른 저녁식사를 한 중식당과 기념품 판매 가판대

사탑 주변의 주택 


Posted by Theod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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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바에서 피사까지


몽블랑 터널

몽블랑 터널( Tunnel du Mont-Blanc)

  프랑스이탈리아 국경 지대를 연결하는 터널로

 길이는 11.6km, 너비는 8.6m, 높이는 4.35m이다. 

알프스 산맥몽블랑 산 인근에 위치하며 

프랑스 샤모니와 이탈리아 쿠르마유르를 연결하는 2차선 도로 터널이다. 

1957년에 공사를 시작했으며 1965년에 준공되었다.

1999년 3월 24일에는 밀가루, 마가린을 싣고 

프랑스에서 이탈리아 방면으로 가던 벨기에 화물 트럭이 

연료 누출로 인해 폭발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프랑스 측 터널이 연기를 감지하고 있었지만 

터널 입구가 봉쇄되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에 

10대의 일반 차량과 18대의 트럭이 터널 안으로 진입했다. 

이 사고로 인해 39명이 사망하고 27명이 부상당했다

프랑스 샤모니 쪽  진출입구

사고 후 통행료가 큰 폭으로 인상되어 버스가 한화 약 16만원이나 된다.

이탈리아 측 진출입구

이탈리아 국경 사무소

이탈리아 쪽 몽블랑 케이블 카 승강장


이탈리아 국경을 지나면 한동안 터널 속을 달린다.


터널을 빠져 나오면 우중충한 색깔의 이탈리아 주택들이 구릉 기슭에 자리잡고 있다.



한가한 앞프스 횡단 고속도로


이탈리아의 벼논 -- 유럽에서 소비되는 쌀을 생산한다.


고가도로 아래 주택과 구릉 숲 속의 주택들이 이채롭다



유명인사들의 호화결혼지로 유명한 도시--도시명은??


질 좋은 대리석을 생산하는 광산 -- 앞으로도 수백년 동안 필요량을 공급할 수 있다

수송을 기다리는 대리석 원석

피사 진입 도로 표지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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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 Mont Blanc


     약 100㎢의 면적을 빙하가 덮고 있어 '흰 산'을 의미하는 몽블랑으로 불린다. 

4807m인 최고봉을 포함해 반 이상이 프랑스 영토에 속하며,

 1786년 파카르가 최초로 정상을 정복했고, 

3842m 까지 올라가는 공중 케이블과

 제1회 샤모니 동계올림픽 개최를 위한 겨울 스포츠용 시설이 설치된 후

 알프스 산맥 최대의 관광중심지가 되었고 

전통적으로 해오던 목축업이 완전히 사라졌다.



샤모니 몽블랑 케이블 카의 하부 승강장 (해발 1035m)

케이블 카에서 본 알프스 몽블랑


해발 2317m에 있는 케이블 카 중간승강장--이곳에서 케이블 카를 갈아탄다.

해발 3842m의 케이블 카 상부 승강장이 보인다

케이블 카 상부 승강장

상부 승강장 안내도

각국 언어로 방문을 환영하는 상부 승강장의 포스터

상부 승강장에서 본 몽블랑의 절경들

가장 높은 곳이 해발 4807m인 몽블랑 정상

5월에도 정식 스키 슬로프가 아닌 심한 경사의 자연 눈밭을 할강하려는 스키어들이 많다.


하부 케이블 카에서 본 사모니 시 풍경들

하부 승강장과 케이블 카의 운행 높이를 안내하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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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 제네바, 샤모니 가는 길

파리에서 제네바까지 약 550 km 거리를 가면서 촬영한 차창 사진들


지붕을 흙으로 덮어 경주 천마총 생각이 나는 고속도로 휴게소

알프스 산맥을 관통하는 고속도로의 경사과 완만하여 평지을 가는 느낌이다.


제네바


제네바 Geneva, (프랑스어: Genève 주네브) 스위스에서 두 번째 큰 도시로, 

레만 호에서 론 강이 흘러나오는 곳에 자리하고 있다.

  제네바 주 주도로 인구 약 20만명이며, 면적은 16km2이다.

  유엔의 유럽 본부를 비롯해 국제적십자 본부, 국제경제기구 등 

22개의 국제 기구 와 250개 이상의 비정부 기구가 제네바에 위치해 있다.

 제네바의 유엔 본부는 세계에서 가장 국제 외교활동이 활발한 곳이며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의 회의들이 제네바에서 개최되고있다. 

 취리히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환경의 도시도 꼽힌다.

 공식언어는 프랑스어다.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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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ut-Jura Natural Regional Park
29 Qua le Village
39310 Lajoux
프랑스

제네바 진입 고속도로 톨게이트


제네바와 스위스 연방의 만남을 기념하는 두여인의 동상

고급시계 파텍과 로렉스의 본사 

높이 140m를 자랑하는 레만호의 대분수

레만호 요트 계류장


각종 국제기구들의 사무실과 호텔 등이 위치한 레만호반


세께 최초의 꽃시계


제네바의 이름 모를 성당과 주택들


프랑스와 스위스의 국경 표지판

제네바에서 샤모니 가는 길에서 본 알프스의 설경들



샤모니 Chamonix

유럽 최고봉이라고 불리는 해발 4,000m의 몽 블랑 산기슭에 자리한 

샤모니의 정식 명칭은 샤모니 몽 블랑(Chamonix-Mont-Blanc)이다. 

언제나 만년설이 쌓여 있는 이곳은

 1924년 첫 번째 동계 올림픽이 개최되기도 한 겨울 스포츠의 도시이다. 

동계 스포츠를 좋아하는 사람들과 

알프스의 멋진 산맥을 보고 싶어하는 관광객들도 많이 방문한다. 

알프스는 유럽 여러 나라에 걸쳐 있는 큰 산맥이라서 

스위스, 프랑스, 오스트리아, 이탈리아에서 알프스를 만날 수 있다. 

프랑스에서 웅장한 알프스 풍경과 멋진 만년설을 보고 싶다면 샤모니가 좋다. 


샤모니에서 숙박한 머큐리호텔


Posted by Theod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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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 궁전 Château de Versailles

태양왕 루이 14세(Louis XIV)는 신하인 재무장관 푸케(Nicolas Foucquet)의 

보 르 비콩트(Vaux-le-Vicomte) 성을 둘러보고 온 후 

그 어마어마한 화려함에 자존심이 상했다. 

그래서 보 르 비콩트의 건축에 참여했던 예술가들을 불러 

유사 이래 가장 화려한 궁전을 지으라고 명령을 하게 된다. 

이에 건축가 르 보(Le Vau), 망사르(Jules Hardouin-Mansart), 

실내 장식가 르 브룅(Charles Le Brun), 조경가 르 노트르(André Le Nôtre) 등이 

참여해 50년 동안 막대한 비용을 들여 궁전을 지었는데,

 원래 습지였던 이 땅의 자연 조건을 완전히 바꾸어서 숲을 만들고,

 분수를 만들기 위해 몇 개의 강줄기를 바꾸고,

 거대한 펌프를 만들어 센 강의 물을 150m나 길어다 부었다고 한다. 

또한 궁전의 상판에서 천장의 못 하나까지 모두 장식을 할 정도로

 화려하게 궁전을 지었다.

1682년 파리에서 베르사유로 왕궁이 옮겨 온 이래

 매일 수백 명의 귀족들이 모여 화려한 연회를 열었다. 

이것은 루이 14세에게 언제 반기를 들지 모르는 귀족들을

 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나약하게 만들려는 전략이었지만,

 결과적으로 1789년 프랑스 혁명을 일으키는 불씨가 되었다.



베르사이유 시 청사


베르사이유 앞의 대로에서 본 궁전 앞 광장

개관 시각 전인데도 관광객이 많다.

황금 울타리와 조각상과 입구 건물과 입구 문

출입구 건물 정면 기둥 위에는 <프랑스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라는 글이 새겨져 있다.


좁은 입구와 바로 안의 석고상들


왕궁의 여러 모습들


궁전 뒷편의 사냥터와 왕의 침상



베르사이유 궁전의 정원



관람을 마친 시각 입장을 기다리는 광광객의 줄이 온 광장을 메우고 있었다.


광장 맨 앞의 루이 14세 기마상

궁전 근처에서는 올드카 동호인 모임이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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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세느강 유람선 관광


세느강 유람선 선착장

400여명이 승선할 수 있는 2층의 관광선


세느강의 30여개의 교량 중 가장 아름답다는 알렉산더 3세교


세느강 수상 카페로 이용하는 선박들

세느강변에서 여유를 즐기고 다리 위에서 관광객과 인사하는 파리지엥들. 

루브르 박물관의 건물들


파리 시민들의 자랑인 노틀담 대성당


에펠탑과 파리 자유의 여신상


식사를 한 한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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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에펠탑, 콩코르뜨 광장, 마들렌 사원,


버스를 이용한 시내투어에서 본 파리의 여러 모습들

에펠탑을 조망하기 가장 좋은 인류 자연사 박물관

박물관 옆 조망대에서 본 에펠탑


콩코르드 광장

프랑스 문화. 예술을 담당하는 정부기관 건물


나폴레옹이 이집트 원정 룩소르 신전에서 가져온 오벨리스크    


프랑스 의회 의사당

유람선에서 본 의사당




마들렌 사원

시떼섬의 노틀담 성당


판테온(Pantheon)

  고대 로마의 신들에게 바치는 신전으로 사용하려고 지은 로마의 건축물로,

 118~128년에 하드리아누스 황제에 의해 완전히 재건되었고 

3세기초 루키우스 셉티미우스 세베루스 황제와 카라칼라 황제 때 

부분적으로 개축되었다. 

콘크리트 구조에 벽돌을 덧댄 원형 평면의 건물로서, 

벽 위에 거대한 콘크리트 돔을 올렸다. 

코린트식 기둥의 정면 현관은 3각형 박공이 있는 경사 지붕을 받치고 있다. 

현관 아래쪽에는 높이 7m의 거대한 청동문 2짝이 있는데, 

이런 종류의 대형문 중에 최초의 것으로 알려져 있다.

판테온은 그 규모, 구조 및 설계가 매우 특이하다. 

지름이 약 43.3m이고 기단으로부터의 높이가 21.6m에 이르는 돔은

 근대 이전에 지어진 것으로는 가장 크다. 

정확한 공사방법은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다

시민들의 휴식처인 아름다운 도심공원

루브르 박물관의 일부 건물


앵 발라드 --군인 병원이었으나 현재는 전쟁박물관


나폴레옹의 관이 안치되어 있는 돔 성당


파리 시가지

전자제품 전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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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오페라좌


오페라 가르니에는 파리 예술의 본산이자 음악과 무도의 전당으로,

 궁전처럼 웅장하고 아름답다고해서 '팔레 가르니에'로도 불리는 오페라좌이다. 


 건물은 무려 15년에 걸쳐서 완성된 건물로 네오 바로크 양식의 걸작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오페라와 발레를 중심으로 다양한 공연을 볼수 있다.



 몽마르뜨 언덕(Montmartre)

‘마르스(군신)의 언덕(Mont de Mercure)’이라는 뜻이라고도 하고,

 ‘순교자의 언덕(Mont des Martyrs)’에서 유래하였다고도 하는 

파리 시내에서 가장 높은 해발 129m의 언덕이다.

272년 성(聖)도니와 2명의 제자가 순교한 곳이며, 12세기에 베네딕트파 수녀원이 

설립되어 그 일부인 로마네스크 양식의 생피에르 성당은 지금도 남아 있다. 

 근대미술의 발달을 촉진한 예술가들이 살았던 지역으로서도 유명한데,

 특히 19세기 후반 이래 고흐·로트레크를 비롯한 많은 화가와 시인들이 모여들어 

인상파·상징파·입체파 등의 발상지를 이루었고 지금도 거리의 화가들이 작업중이다.


언덕 위에 세워진 사크레쾨르 대성당(1910년 완성)은 순례지로서 

신자들이 끊임없이 찾아들고 있으며, 또 유서 깊은 저택과 물랭루주 등이 있다. 

그 외에도 옛집이 늘어선 거리는 19세기의 모습을 그대로 지니고 있다.

물랑루주의 붉은 풍차


사크레쾨르(예수성심) 대성당

 P.아바디의 설계로 1876년에 기공하여 1910년 L.마뉴가 완공한 성당으로,

로마네스크와 비잔틴양식으로 건축된 교회로, 

종루에는 세계 최대의 종(26 t)이 있다.

 

프랑스 교회와 국가에 있어서 큰 시련기였던 1807년의 독불전쟁(보불전쟁) 당시,

 프랑스 국민은 예수성심께 국가를 보호하여 주시기를 청하였다.

프랑스 국회는 성전 건축을 법으로 정하였는데, 

실제로는 전국에서 답지한 소액의 성금들이 모여 건물을 완성하였다. 

 


 전장이 100m에 달하며 4개의 둥근 천정과 지상 65m에 달하는

 한 개의 주 원형 천정으로 덮혀 있고, 높이가 91m에 달하는 종탑에는

서유럽 최대의 종이 걸려있는데, 18톤 735kg 무게라 한다.

 

몽마르뜨르 언덕의 정상에 위엄있게 서 있는 이 예수성심 성당은 

인상적인 조각, 그림 모자이크 장식 등이 참으로 정교하며, 

 

예수회(Society of Jesus=S.J)의 창립자인 성 이냐시오 (St. Ignatius)가

 1534년 8월15일 (성모승천축일) 동양의 사도인 성 프란치스꼬 사베리오 (S. 

Franciscus Xaverius)등과 함께 서원했던 뜻깊은 곳이 

바로 이 몽마르뜨르 성당으로  예수회가 창립된 장소라고도 할 수 있다. 

 

  

성당 내부 천정과 중앙제대

종탑(돔) 올라가는 입구의 표지판 올라가는 원형계단

돔의 전망대에서 본 파리의 여러 모습들



파리 개선문 Arc de Triomphe


 개선문은 높이가 50m, 폭이 약 45m로 1806년 오스텔리츠 전투에서 승리한

 나폴레옹(Napoléon I)의 명령으로 건축가 

장 프랑수아 살그랑(Jean-François Chalgrin)의 설계로 세워지기 시작했지만 

1812년 러시아 전쟁에서의 첫 번째 패배로 공사가 중단되고,

 나폴레옹의 사후인 1836년에야 루이 필립(Louis-Philippe I)의 요구로 완성됐다.

나폴레옹 1세는 전쟁의 승리를 축하하기 위해 자신이 만들어 놓은 

이 개선문을 살아 있을 때는 통과하지 못하고, 

죽은 후에 그의 유체가 개선문 아래를 지나 파리로 귀환해 

앵발리드 돔 교회 아래에 매장되었다. 

또한 제2차 세계 대전 때는 독일 점령에서 파리를 해방시킨

 드골 장군이 이 문을 통해서 행진하기도 했다.

개선문의 벽에는 장군들의 이름이 새겨졌고, 

아부키 전쟁, 터키에서의 승리, 오스텔리츠 전쟁 등 나폴레옹의 전쟁에서 

영광스러운 장면들이 여러 개의 조각들로 장식되었다. 

또한 개선문의 안쪽 벽에는 나폴레옹이 이끄는 부대를 지휘했던 

장군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는데, 

전쟁 중에 전사한 사람의 이름에는 줄이 그어져 있다.

 개선문 아래에는 제1차 세계 대전에서 이름 없이 죽어간 

참전 용사들을 위한 무덤이 있는데, 매년 7월 14일 이곳에서 군사 행렬을 한다. 

11월 11일에는 무명 용사의 묘비 앞에서 군사들을 기억하는 행사가 있다.

개선문이 있는 샤를드골 에투알 광장(La Place Charles de Gaulle Étoile)은 

12 대로가 별 모양으로 둘러싸 있어서 별처럼 보인다고 해서

 별이라는 뜻의 에투알 광장이라고 불린다. 

그 대로 중 하나가 샹젤리제 거리이다. 

개선문 옥상 전망대에 오르면 에투알 광장의 모습과 더불어 

파리 시의 전경을 제대로 볼 수 있다.





Posted by Theod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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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브르 박물관 Louvre Museum , Musee du Louvre

세계 3대 박물관 중 하나로 손꼽히는 루브르 박물관은

 원래는 바이킹의 침입으로부터 파리를 방어하기 위해 세운 요새였다.

 이후 16세기 때 르네상스 양식의 궁전으로 새롭게 개조되었고, 

이어 많은 왕족들이 4세기에 걸쳐 루브르 궁전을 확장하고 개조했다.

 초기에는 왕실에서 수집한 각종 미술품을 보관 · 전시하는 

소극적 의미의 미술 전시관이었으나

 나폴레옹 1세가 수 많은 원정 전쟁을 통해 매입, 약탈한 예술품이 모이고 

나폴레옹 3세 때 1852년에 북쪽 갤러리를 완성하면서 

오늘날과 비슷한 루브르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그 후 1981년에는 미테랑 대통령의 그랑 루브르(Grand Louvre) 계획으로 

전시관이 확장되고

 1989년 박물관 앞에 건축가 페이(Ieoh Ming Pei)의 설계로 

유리 피라미드가 세워지면서 대변신을 하게 되었다.

 현재 루브르 박물관의 225개 전시실에는 

그리스, 이집트, 유럽의 유물, 왕실 보물, 조각, 회화 등 

40만 점의 예술품이 보관, 전시되어 있다.


루브르 박물관 내부 안내소 --한글은 어디서 봐도 반갑다. 




1989년 박물관 앞에 세워진 건축가 페이(Ieoh Ming Pei)가 설계 설치한 유리 피라미드

 




유리창을 통해 본 박물관의 외관


전시되어 있는 작품들...























모나리자






자크 루이 다비드 작 나폴레옹의 대관식

 (979 x 621 cm, 1805~6 년, 캠퍼스 유채화) 







얼굴없는 천사의 대리석 조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