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중국 서안여행

서안 당악궁 쑈


당나라 때 궁중음악과 무용을 기초로 만든 서안의 당악궁쇼. 

화려한 복장과 고혹적인 음악과 현란한 춤사위가 일품이다.


동영상

              http://blog.naver.com/kwk0776/30134456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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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중국 서안여행

진시왕 지하궁전, 병마용갱


위대했던 진시황제의 일대기와 사후 의 여러 업적을 에니메이션 등 

다양한 침단 기술을 이용하여 재현시켜 놓은 시설이다. 


옥과 대리석으로 만든 황제 전용 마차

진시황제의 관 모형 --도굴 방지를 위한 여러 장치가 마련돼 있다.


진시황제릉 박물관


박물관 밖 주차장 부근에 서있는 거대한 진시황제 석상

세계문화유산 진시황제릉 표지석 뒤로 낮으막하게 보이는 산이 황릉이다.

시안에서 진시황병마용갱박물관 도착 직전에 낮은 야산처럼 보이는 것이 진시황릉이다. 

세계적으로 개인을 위한 묘로서는 최대의 크기로, 진시황제 (기원전 247~210년)가

 즉위한 때로부터 37년에 걸쳐 만들어졌다. 

주변 둘레가 25㎞ 정도 되는 대규모의 능에는 지하에 화려한 궁전과 부장품이

있다는 것을 자외선조사로 밝혀낸 상태이지만, 현재 발굴은 전혀 진행되지 않고 있다.

 도굴방지를 위해서 자동발사되는 화살이 설치되었다고 한다.

병마용으로 가는 길에 잠깐 내려 보거나 차장을 통해 잠깐 눈길을 주는 정도로 만족한다.

박물원 입출구


병마용갱 박물관 전면과 병마를 보호하기 의한 거대한 터널건물

병마용 갱 안내도

병마용갱은 진시황릉 주변에 있는 여러갱들 가운데 하나로 확인이며, 

황제의 호위군인 병마용을 배치한 이다. 

1974년에 우물을 파던 농민에 의해 우연히 발견되었고, 

이후 고고학적 발굴을 통해 모두 네 개의 대형 병마용갱이 발견되었으나 발굴된 것은 3개의 갱이다.


●1호갱은 장방형(長方形, 직사각형)이며 공간이 가장 큰데,

 갱의 내부는 실제 사람과 같은 크기의 흙으로 빚은 진나라 

군대의 보병과 전차를 끄는 말 모형들이 질서 있게 늘어서있다.

2호갱은 곡척형(曲尺形)으로 구조가 복잡하다. 

병사가 도열해 있는 1호갱과 달리 궁노병, 기마병, 전차병 등이 포진하고 있다.

3호갱의 면적은 비교적 작지만 특수한 지위를 지닌 병마용이 있다. 

전차의 사마(駟馬, 전차를 끄는 네 마리의 말)에는 옻칠을 하여 채색되어 있고, 

전차 위에는 화개(華蓋, 마차에 씌우던 일산)를 씌웠으며, 

양쪽 옆에는 경호 또는 의장을 담당하는 무사용이 있다.

진시황릉의 병마용은 사실적인 기법을 채용하여 제작되었다. 

두발과 의복의 모양이 상세하고 구체적이며, 

장식품들과 전투에서 사용했던 병기류는 진의 군사편제/갑옷/무기 등을 연구하는데

 구체적인 자료를 제공한다. 


1호 갱의 병마용

병마용  복원작업장

파손된 조각들을 맞춰 복원한 후 세워 두었다.


후대의 중원을 차지한 나라에 의해 병마용의 머리를 없앴다

3호갱 전면 건물

유리관 안에 전시되어 있는 토용들은 대부분 온전히 보존 된 토용들이다. 



2호갱 전면 적물

중국의 국보 중의 국보로 알려진 진시황 청동마차가 전시된 박물관.

박물원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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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중국 서안여행

섬서역사박물관


서안 섬서역사박물관은 중국에서 가장 큰 박물관으로
고대 건축양식과 현대 과학기술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건축물이다.
박물관에는 중국의 3000년 고대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많은 유물이 전시되어 있다.




박물관에 전시돼 있는 고대 중국의 유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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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중국 서안여행 

양귀비 유적-화청궁


서안, 즉 옛날의 장안(長安)은 천수백년 동안 중국을 통치한 13개 왕조의 수도였고, 

고대 동서양을 이어주던 씰크로드(silk-road)의 시발점이기 때문에, 동양고대사 등 연구의 최적지다. 

   장한가(長恨歌)의 무대인  화청지(華淸池)는 온천이 귀한 중국이지만, 

 이곳 여산(驪山)에는 3천년 전부터 온천이 나와 역대 황제들이 별궁을 지어 <온천궁>이라 했는데,  

당 현종(玄宗)황제가 크게 확장하여 <화청궁(華淸宮)>으로 이름을 고쳤다. 


그리고는 원래 그의 며느리였던 (현종의 18번째 왕자 수왕:壽王의 부인이었음)

 천하일색 양귀비(楊貴妃)를 후궁으로 삼아, 밤낮으로 연회를 벌리며 놀던 곳이다. 

 그러던 중, 그 꼴을 보다 못한 동북 지방의 절도사 안녹산(安祿山)이 반란을 일으켜 쳐들어오자

 혼비백산하여 서쪽으로 피난하다가, 38세 꽃다운 나이의 양귀비를 비명에 가게 하였다.
 
 현종 자신도 아들 숙종에게 왕위를 뺏기고, 죽은 양귀비만 생각하며 쓸쓸한 나날을 보냈었다.
 
화청지공원 옛날 양귀비 전용 목욕탕 옆에, 별도로 돈을 받고 세수할 수 있도록 온천 분수시설이 있다.

여산 양귀비 유적이 있는 화청궁 입구

부용원 연못과 화청궁


온천을 하고 나온 양귀비의 전신 대리석상


양귀비 전용 온천탕과

황제 전용 온천탕


온천 원탕


대중 온천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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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중국 서안여행- 서안 대안   , 서안성

  대안탑(大雁塔)

   652년에 당나라의 고승 삼장법사 현장이 인도에서 귀국할 때 가지고 온 경전이나 
불상 등을 보존하기 위해서 고종에게 요청하여 건립한 탑으로 
 7층 높이 64m로 현재는 서안시의 동남 교외에 있는 대자은사의 경내에 세워져 있다. 

   처음에는 5층이었지만, 중간에 10층까지 증축된 후, 현재의 7층만남았다.

지금도 최상층까지 오르는 것이 가능하며 입장료를 따로 받는다.

   대안탑이라는 이름의 유래는 보살의 화신으로 기러기의 무리에서 

지상으로 떨어져 죽은 기러기 한 마리를 탑을 지어 매장했던 것에서 시작되었다. 

당나라 시대에 진사 시험의 합격자가 여기서 이름을 기록한 것으로부터, 

「안탑제명」이라는 성어도 생겨났다. 



대안탑 북광장 입구

대안탑 앞 넓은 인공호수엔는 수많은 분수가 장관을 연출한다.

가까이서 본 대안탑

대안탑 옆에 당나라 술을 즐기고 있는 시성 이태백 상


서안성

중국 당나라 수도였던 서안성벽은 높이도 높거니와  

폭도 4차선 도로만큼 넓어 현재도 마차관광을 할수 있으며,

견고한 성문과 감시와 병사들의 생활을 위해 성위의 곳곳에 

거대한  망루를 세우고 병기도 잘 갗춘 난공불락의 성벽이다.

높은 성벽 밖에 해자(물길)를 만들어 적의 침략에 대비한다.

성을 지키는 각가지 공용무기들.


현재의 4차선 도로 폭만큼 성의 폭이 넓다.

성위의 고루들


성안은 이동하기 쉽도록 널찍한 계단이 양쪽으로 나있다.


서안 성루의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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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중국 여행-향산사와 백거이 묘  


 향산사와 백거이 묘  

                                                     


용문석굴 앞을 흐르는 위수 건너편에

위치한 향산사는 
중국 최초의 여황제 측전무후와 관련된 사찰로 
정인을 주지로 삼아 향락을 즐겠다고 한다.

 용문석굴 앞에서 본 향산사.

 

향산사 정문


고루와 종루

대웅전인 불광보전


 


향산사 앞길에 세워진  고승들의 조각상--현장법사      

          

백거이 

중국 당나라의 시인(772~846).

 

  자는 낙천(樂天), 호는 향산거사(香山居士), 시호는 문(文).

 허난 성[河南省] 신정 현[新鄭縣] 사람으로 800년 29세 때 최연소로 진사에 급제한 후 

 재능을 인정받아 한림학사(翰林學士)·좌습유(左拾遺) 등의 좋은 직위에 발탁되었다. 

〈신악부 新樂府〉·〈진중음 秦中吟〉 같은 풍유시와 〈한림제고 翰林制誥〉처럼 이상에 불타 

정열을 쏟은 작품을 창작한 것도 이때이다. 


  808년 37세 되던 해에 부인 양씨(楊氏)와 결혼했다. 

당 현종과 양귀비의 사랑을 노래한 장편 시 <장한가 長恨歌〉에는 

부인에 대한 작자의 사랑이 잘 반영되어 있다.

   백거이는 문학 창작을 삶의 보람으로 여겨  지은 작품의 수는 대략 3,840편이라고 
하는데, 문학 작가와 작품의 수가 크게 증가한 중당시대라 하더라도 
이같이 많은 작품을 창작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이백(李白)·두보(杜甫)·한유(韓愈) 등 백거이와 이름을 나란히 하는 
시인의 작품에는 송대 이래 많은 주석서가 있다.

낙양 향산 용문교 왼쪽 산기슭에 자리잡은 백원은 백거이가 생존했고, 

839년에 중풍으로 고생하다가 846년 8월, 75세의 나이로 생애를 

마감한 후 백거이의 묘(白居易墓)자리가 되었다.


백거이 묘원인 청곡


낙천대

낙천대 안의 백거의 대리석상

백거이 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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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중국여행- 낙양 용문석굴  

 낙양 용문석굴

 

중국 3대 석굴로 하남성과 낙양을 대표하는 용문석굴은 

현재 2345개의 석굴, 2800여개의  비문, 50여개의 불탑,

10만개 정도의 조각상이 남아있어 종교, 미술, 서예, 음악, 의료, 

건축 등 다방면의 살아있는 역사 자료를 갖춘 
'대형 돌조각 예술 박물관'이다.

 석굴의 불상과 조각상 중 상당수가 일본인들에 
의해 반출되었고, 

중국 문화혁명 때 홍위병들에 의해 불상의

얼굴 등이 심하게 훼손되어 안타깝다.

용문석굴의 입구


처음 마주하는 석굴--큰 석굴 3개에 대형 불상이 조각되어 있다.

용문석굴에서 본 자비사


중국 문화혁명 때 홍위병들의 파괴로 얼굴을 알아볼 수 없는 불상들


보수 공사 중인 석굴 불상


봉선사

용문석굴의 백미로 대형 석불들이 비교적 잘 보존되어 있다.




봉선사를 지난 길에서 본 용문석굴


교량을 건너면 용문석굴을 전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와 자비사가 나온다.






전망대에서 본 입구의 3위의 불상이 있는 봉선사 석불 풍경.

교량 위에서 본 위수의 황토물과 용문석굴의 모습


자비사 앞 전망대에서 본 위수와 용문석굴 전경

용문석굴 반대편 전망대에서 본 석굴 전경과 봉선사.....

자비사 가는 길목을 지키고 있는 탁발승과 수도승의 석상


2일째 숙박한 낙양 취화상무호텔

삼국지의 주요 인물인 관우(관운장)의 묘소인 '림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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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봄 중국여행 -- 운대산 담폭협  

 운대산 담폭협은 깍아지른듯한 절벽으로 둘러싸인 

 총 길이 1270m의 협곡으로 소룡계라는 계곡수가 만들어낸 

여러 개의 폭포와 가장 안쪽에 용귀벽이라는 암벽 안에서 떨어지는 폭포가 이루는 신비스런 작은 연못 앞의 나비바위가 유명하다.


 

 

담폭협, 천폭협을 드나드는 출입문

담폭협 왼쪽의 상가 뒤의 바위산 

담폭협 입구의 이정표와 천폭협 가는 입구

담폭협 출입구


상가 뒤의 암벽산

Y자형 폭포


암벽 사이에서 솟는 물이 폭포를 만들고 이끼가 자란다.


세현지

3면이 바위산이라 시야가 좁다.

담폭협 가장 안쪽의 암벽

용귀벽 앞의 나비바위

암벽에서 솟아나는 물들이 모여 소룡계라는 계곡수를 만든다.



유네스코 지정 세계최초의 지질공원 등록를 기념하는 운대산지질박물관 

지질박물관의 외관은 인조석으로 되어있다.

깍아지른듯한 높은 봉우리에도 전망대를 만드는 중국인들의 집념이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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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봄 중국 서안여행 
운대산 가는 길 

첫날 숙식했던 정주의 홍산호 호텔

              정주 신시가지의 빌딩들

황하를 가로지르는 13km의 고속도로 교량 통과료을 받는 톨게이트


황토물이 흐르는 드넓은 폭의 황하


황하의 양쪽 비옥한 하천부지에는 광활한 밀밭이 조성되어 있다.


운대산

하남성 초작시에 위치한 산세가 험준하고 봉우리 사이에 항상 구름이 걸려있다고 
이름 붙여진 운대산은 중국 3대 명산 중 3위에 선정된 국가 AAAA급 관광지이다. 


점심식사를 한 식당과 앞마당 노점상 모녀


우리의 어려웠던 시절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 정감이 간다.


홍석협

운대산 정문에서 20여분을 전용버스를 타면 닿는 곳이 홍석협이다.


14억년 전 지각운동으로 생긴 독특한 붉은 암석의 기암절벽이
진기한 풍경을 이루는 홍석협은 약 100m 높이의 협곡이 2km에 이르는 협곡으로 

샘물과 폭포, 깊은 계곡 등 여러 경치가 한 골짜기에 모여 있는 풍광을 

잔도를 따라 이동하면서 감상한다.

아직 고드름이 달려있다.


홍석협  자연 아치형 돌다리








깊은 골짜기와 폭포가 한데 어울어진 진기한 풍경이 연출된다.

댐에서 내려다 본 홍석협 

홍석협 위에 건설된 댐--왼쪽이 운대산 주봉인 장군봉. 

댐으로 생긴 호수--자양호(?)와 발전소.




댐에서 본 홍석협 입구의 자연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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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중국 서안관광--소림사 탑림과 숭산  

 소림사 탑림

 소림사 고승들의 흔적이 남아있는 탑림


 


중국 5대 악산 중 하나인 숭산의 등봉은 
케이블카를 타고 20여분을 가야한다
.


     


케이블카에서 본 숭산 골짜기


케이블카 상부기계실을 나와서 본 산세

케이블카를 내려 오른쪽으로 5분정도 걸어가면 아찔한 풍경에 감탄한다.





중국인들의 잔도건설 기술과 능력에 감탄사가 절로!!!



아무리 험한 절벽 위에도 사찰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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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중국 서안관광 -- 출국 -->소림사 

    2012/ 03/ 10(토) 07 시 비행기로 김해에서 인천공항으로.....

10시에 인천출발 11:30(비행시간 2시간 반)에 정주에 도착하다.


아침 햇살 속의 영종대교 
 



중국 정주공항 부근의 농촌 풍경과 중국 정주국제공항




정주부근은 황토지질대로 땅굴을 파서 주거지로 삼았다고 함



소림사  소림무술학교 촌 앞의 석상



소림사와 무술학교 촌의 정문

소림사 부근에는 소림무술을 가르치는 학교들이 산재해 있다고 함



소림사 입구의 출입문



무술공연이 이루어지는 소림사무술관 입구


무술공연 모습들.......
















금빛 스님복을 입은 보살상과 스님 모습이 이채롭다.


소림사


소림사 출입구 건물



천왕전과 대웅보전-<대웅전>




대웅보전의 불상들과 와불상









달마상 부조와 서방성인전


관광객이 많아 경내에는 들어가는 길과 나오는 길이 따로 있다. 



탑림
소림사에서 공덕을 쌓고 타계하면 탑을 만들어 후세에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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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이라는 미명아래 찢기고 있는 조물주의 빼어난 창의력으로 창조된 자연풍광을 그대로 보존하려는 의지와 노력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모습 그대로를 사진으로 남기는 작업을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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