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성가 가수겸 작사곡자인 김정식(로제리오)와

성악가 테너 송봉섭(요셉)이 결성한 듀오메타노이아의

공연이 05. 22. 오후에 안락성당에서 열렸다.

 

 

생활성가 작사곡가 겸 원조 생활성가 가수인 김정식(로제리오)

성악가 테너 송봉섭 (요한)

 

토크 송 공연 모습들..........

 

2021년 설(02/12) 미사 제대

 

재의 수요일(Ash Wednesday)기독교에서 사순절의 시작을 알리는 교회력의 절기를 말한다.

기독교인들은 재를 이마에 바르고 죄를 고백하여 그리스도의 고난을 40일간 묵상하는 사순절 의미를 생각하며,

이때 사용하는 재는 전년도 성지주일에 사용한 종려나무 가지를 태운 것으로,

천주교개신교의 일부 교파(성공회, 루터교, 감리교)에서 지켜진다.

재의 수요일에 가톨릭교회에서는 미사를, 루터교와 감리교에서는 예배를, 성공회에서는 감사성찬례를 봉헌한다..

 

제의 수요일(02/17) 미사

--머리에 얹을 재를 축성하시는 주임신부

코로나 19로 추석 명절을 맞이해도 이동을 자제해 줄 것을

행정부 요청에 따라 성당의 한가위 위령미사도

많은 교우들의 불참으로 썰렁한 분위기 속에서 집전되었다.

한가위 위령미사 제대

 

위령미사를 집전하시는 주임신부.

레지오 단원들이 해마다 성모님께 자신을 봉헌하는

'전투  대형을 갖춘 군대'라는 뜻의 아치에스를 거행한다.

3월 25일을 전후해서 개최해야 하는데

올해는 코로나 19의 여파로 늦어졌으며 

전 단원이 아닌 간부들만 참가했다.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상'과 벡실리움, 봉헌문이 모셔진 제대

 

 

벡실리움에 손을 얹고 봉헌문을 낭독하는 단원들

 

성체강복 예절

 

퇴장

 

 

 

 예수 성심의 상을 모시게 된 안락본당에서는

성상 봉안행사를 가졌다.

새로 모신 예수 성심상

성체 현시

촛불 봉헌

화분과 꽃다발 봉헌

 

예수 성심께 드리는 글 낭독--김재홍 (리카르도)

 

성체에 분향하시는 주임신부.

 

<<성체 현양 동영상>>

 

예수 성심의 밤 행사 전 목요일 저녁미사

독서

 

복음선포 후 강론하시는 주임신부

 

성찬 전례

전 세계를 초토화 사키고 있는 코로나 19  때문에

올해 성모의 밤 행사도 축소 진행됐다.

 

장미 화관을 쓴 본당 성모동굴의 성모상

 

 

성모의 밤 행사 전 저녁미사

주임신부의 강론

 

영성체 예식

성체와 성작 거양

 

성직자도 신자도 마스크를 끼고 영성체.

 

2020년 본당 성모의 밤행사

 

성모상에 장미화관을 씌우시는 주임신부

                                                                                                                

점화된 성모상 후광등 

 

성모의 밤 강론을 하시는 부주임 신부

 

본당 제단체 대표들의 성모님께 바치는 꽃화분 봉헌

 

제단체 대표들이 입장하여 리본 봉헌하기.

촛불 봉헌

 

꽃과 촞불 봉헌을 마친 제대

묵주기도 -- 영광의 신비 

 

아베마리아를 노래하는 참가 교우들과 사회자

 

손정희(데레사)의 성모님께 드리는 글 낭독

 

성가대 지휘자 양승엽(야고보)의 성모님께 드리는 노래 특송--구노의 '아베마리아' 

 

2층 성가대석에서 본 성모의 밤 행사 모습 -- 안전좌석에  앉았고, 참가자도 많지 않다.

10월 말 윤경철 신부 은퇴 후임 신부로 부임하신

윤명기 (요한 칸시오) 신부와 처음 맞는

주님 성탄 대축일 교중미사 모습..... 

 

2019년 12. 25. 주님 성탄 대축일 제대 모습

 

 제대에 분향한 후 시작기도를 하시는 주임신부 

 

제 1, 2 독서

 

손님신부인 병원사목 신부의 복음선포와 강론

 

영성체 예식

 

성체와 성작 거양

 

 

평화의 인사

 

그레고리안성가로 성탄 대축일 미사를 더욱 빛낸 성가대

 

 

성탄 대축일 장엄강복

 

연약한 아기로 구유에서 탄생하신 예수님

 

2019. 10. 21(월) 오후 7 : 30부터

본당에서 라우다떼 윈드 앙상블 제10회 정기연주회가 열렸다.

앙상블 단원은 피아노(키보드로 대체), 드럼, 기타가 각 1명씩이고, 클라리넷 3명이며

나머지 대부분 섹스폰 연주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동영상> 연주실황

 

 

 

 

 

 

체나콜로(다락방) 전국대피정에 참가하신 

국제 마리아 사제운동 대표 로랑 라로꿰 신부의 강론

 

 

 

강론 동시통역을 한 남마르타 자매

 

성찬의 전례

평화의 인사

 

 

성체를 나눠주시는 로랑 신부

 

윤명기(요한칸시오)주임신부 영명축일 축하식

 

사목회 부회장과 레지오 대표의 꽃다발 증정

 

사목회장의 환영사

 

주임신부 답사

 

자비의 예수님 성화 안치 축복식

자비의 예수님 성화


성당 안치 축복식

 

성녀 마리아 파우스티나 코발스카(Saint Mary Faustina Kowalska)

성녀 코발스카는 1905년 8월 25일 폴란드 우지의 서쪽에 있는

글로고비에츠(Glogowiec)라는  마을에서

농부인 에스타니슬라오 코발스카(Estanisla Kowalska)와

마리아나(Mariana) 사이에서 10명의 자녀 중 셋째로 태어났다.

그녀는 스비니체 바르키에(Swinice Warckie) 본당에서

엘라나(Helena)라는 세례명를 받았다.

그녀의 부모는 가난하고 배운 것은 없었지만 신심이 깊고 올곧은 사람들로서

하느님에 대한 사랑과 순명, 부지런함에서 자녀들에게 모범을 보였다.

9세 때 첫영성체를 한 후 어려운 가정환경 등으로 3년 정도 교육을 받은 후

12세 때 고향을 떠나 부유한 집에서 가정부 일을 하며

동생들과 부모님의 생계를 도왔다.

​  그녀는 어려서부터 수도성소를 느꼈고,

더 이상 학교 수업을 받지 못하게 되었을 때

수녀원 입회를 원했지만 부모의 반대로 일단 성소를 접을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환시를 체험한 후

1925년 8월 1일 자비의 성모 수녀회에 입회하였고,

1928년 마리아 파우스티나(Maria Faustina)라는 수도명으로 첫 서약하였다.

그 후 성녀 마리아 파우스티나 코발스카는 수도원의 여러 공동체에서

조리사, 정원사, 문지기 등의 소임을 담당하면서

수녀회의 모든 규칙을 성실히 지키고 동료들과 따뜻한 우애를 나누었다.

그녀의 일상적인 삶은 단조롭고 두드러진 특징이 드러나지 않았지만,

하느님과의 깊은 일치를 이룬 삶이었다.

​  성녀 파우스티나 수녀는 많은 환시와 예언, 그 외에 영적 은총을 받았다.

하지만 그로 인해 그녀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로부터

많은 조롱과 박해를 받았다.

그녀가 체험한 가장 강렬한 환시는 1931년 2월 22일에 일어났다.

이 환시에서 예수님은 한 손으로는 자신의 성심 근처를 움켜쥐고,

다른 손은 내밀어 강복하는 모습을 보여 주셨다.

예수 성심에서는 붉은 색과 흰 색의 두 갈래 빛이 나왔다.

예수님은 그녀에게 자신의 성심에 대한 공경을 전파하라는 임무를 주었다.

이 신심의 이름은 ‘하느님 자비’이다.

예수님은 그녀에게 그 환시를 그림으로 그려서 체험을 기념하고

아울러 그 그림을 보고 공경하는 영혼들을 구원할 수 있게 하라고 지시하였다.

그녀의 일생을 통해 여러 번 예수님께서 나타나서

영적인 지도와 기도의 은총을 주셨다.

예수님께서 그녀에게 하신 말씀은

성녀 파우스티나가 직접 기록한 일기에 담겨 있으며,

그 일기는 오늘날 “내 영혼 속 하느님의 자비”(Divine Mercy in My Soul)

라는 책으로 출간됐다.

​  이 일기에 기록된 성녀의 사명은 세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모든 인간을 향한 하느님의 자비로운 사랑에 대해

성서가 전하는 신앙의 진리를 세상에 일깨워 주어야 한다.

둘째, 특히 예수님이 보여 주신 ‘하느님의 자비’ 신심 실천을 통해,

온 세상과 특히 죄인들을 위해 하느님의 자비를 간청해야 한다.

셋째, 하느님 자비의 사도직을 시작하는 것이다.

이 신심 운동의 목표는 세상을 위한 하느님의 자비를 선포하고 간청하며,

그리스도교의 완덕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폐결핵을 비롯한 수많은 고통들을, 죄인을 위한 희생으로 받아들이던

성녀 마리아 파우스티나 코발스카 수녀는 크라쿠프(Krakow)에서

1938년 10월 5일 3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성녀의 시신은 크라쿠프 라기에프니키(Krakow-Lagiewniki)의

하느님의 자비 묘지(Shrine of Divine Mercy)에 안치되었다.

 1993년 4월 18일 교황 성 요한 바오로 2세(Joannes Paulus II)에 의해 시복되었고,

2000년 4월 30일 같은 교황에 의해

새 천년기를 맞아 처음으로 시성되는 주인공이 되었다.

               ​[출처] 성녀 마리아 파우스티나 코발스카(Saint Mary Faustina Kowalska)

전교주일이자 본당의 날, 주임신부 영명축일을 기념하여

교중미사 후 전 신자들이 맛있는 쇠고기국밥으로 점심식사를 했다. 

 

2019. 10. 06. 은 군인주일이자

교구 수호자 묵주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미사 시작기도

제 1, 2 독서

 

주임신부의 복음선포와 미사강론

묵주기도의 중요성과 많이 바칠것을 권고하시는 주임신부

 

미사 예물봉헌

성찬의 전례

 

성체를 분배하시는 주임과 보좌신부.

 

부임 축화식

 

꽃다발을 증정하는 본당 사목회 부회장

 

 

김 준 본당 사목회장의 환영사와 주임신부 답사

미사 후 퇴장 인사

은퇴하신 윤경철 바오로 신부 후임으로 본당에 부임하신 주임신부.

부임을 축하하는 교우들

 

교우들에게 첫인사 말씀을 전하시는 주임신부

         

1년 가까이 본당 사목에 힘쓰시던

김종이 (베드로 크리솔로고)부주임 신부님이

미국 사목을 자원해 10. 02. 오전 본당 교중 송별미사로

신자들과 이별하게 되었다.

미성으로 아름다운 미사를 집전하시고

부산 CPBC 프로그램 '꽁트 퀴즈' 진행을

청취하지 못하는 아쉬움도 남는다.

 

*** 핸드폰으로 촬영한 사진이라 화질이 좋지 못함을 양해하세요***

영성체 예식을 진행하시는 신부님.

본당에서 마지막 성체 분배

 

아쉬움의 고별사.

 

목요일  10 : 30, 고별미사

 

 

부주임 신부의 복음선포와 간단한 미사강론

 

영성체 예식

본당에서 마지막으로 행하시는 성체 분배

성당을 떠나시는 신부님

 

본당 사목으로는 마지막이라는 영명축일 행사라는 

본당 주임신부인 윤경철 바오로 신부의  영명축일 행사가

 지극히 거룩하신 성체성혈 대축일(06. 23) 교중미사 중에 거행되었다.

지극히 거룩하신 성체성혈 대축일 제대

미사 시작기도와 제2독서

 

보좌신부의 복음선포와 주임신부의 강론

 

예물봉헌

성찬의 전례

 

영성체

 

영명축일 축하식

 

영명축일  선물 전달 

 

 

사목회장 축사

성가대의 축송

전 부주임신부였던 홍연택 신부

--- CPBC 전국방송프로인 ' 신부들의 수다'  공동진행자

 

전 보좌신부였던 이추성 신부

--- CPBC 전국방송프로인 ' 신부들의 수다'  공동진행자

 

주임신부님의 답사

 

비빔밥 잔치 --- 주임신부님 제공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인 06월 16일

교중미사에서 10명의 어린이들이 첫영성체를 했다.

 

레지오 마리애 2019년도 단원교육이

부산 바다의 별 레지아 단장 단장을 레지오 강사로 하여

1.5 시간 동안 레지오에 대한  전반적인 강의를 들었다.

 

5월의 첫날 저녁 7시 30분부터

안락성당에서는 계절의 여왕이자 성모의 달을 맞이하는 행사를 

합창단들의 성음악을 감상하면서 뜻깊게 지냈다.

 

 

성모님께 봉헌할 제단체의 화분과 성전 제대

 

주임신부께서 성모상에 장미화관을 씌워 공경의 예를 다함.

 

참례교우 모두 묵주기도 환희의 신비 5단을 합송으로 바침.

 

성음악 연주회

 

안젤리키 그레고리오 합창단의 연주

 

소프라노 박나래 (안나)의 아베 마리아 독창

 

부산 그레고리오 합창단의 연주

 

본당인 안락성당 성가대의 연주

 

부활초에서 불씨를 받아 봉헌초를 켠 후 제대에 봉헌함.

 

교우 한 사람이 헌화한 장미 한송이 씩과 봉헌초가 봉헌된 제대의 모습

성모의 밤 설명과 강복을 주시는 주임신부.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이제와 저희 죽을 때에 

저희 죄인을 위해 빌어주소서!

4월 20일 저녁 9시부터 파스카 성야미사 봉헌과

21일 10시 30분부터 주님 부활 대축일 교중미사가 봉헌되었다

 

 

 

 

가장 큰 고통을 겪으셨을 성모동굴의 성모상

 

부활절 제대

제1부 빛의 예식

예수님의 다섯 상처를 부활초에 새기고 불을 밝히는 예식

 

제2부 말씀 전례

7개의 독서 중 4개와 바오로 서간 1개를 봉복한 후

보좌신부의 복음 선포와 주임신부의 강론이 이어진다.

 

 

 

보좌신부의 복음 선포

 

제3부 세례 전례

세례 서약 갱신을 위해 부활초에서 개인의 양초에 불을 옮긴다.

 

제4부 성찬 전례

그레고리안 성가로 부활절 미사를 더욱 빛낸 성가대 

장엄강복

 

주님 부활 대축일 교중미사

 

부활절 성전 제대 모습

부활초

미사 집전 사제단과 복사, 독서자 입장과 제대 인사

거룩한 미사를 위한 향치기

미사 시작 시도

제 1, 2 독서

 

보좌신부의 복음 선포

 

주임신부의 미사 강론

 

미사예물 봉헌

성찬 전례

 

영성체

미사 마침기도

 

음식 나누기

교중 미사 후 성모회에서 마련한 육개장을 나누며 부활절을 축하하다.

 

하느님의 은총이 충만한 한해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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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간(聖週間)의 목요일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기  전날.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들과 함께 다락방에서 

최후의 만찬을 베풀어 성체 성사(聖體聖事) 제정하심을 기념한다.

주님 만찬 성목요일 제대

 

수난감실

 

성가대 수난감실 기도

예수님이 계시지 않는 성당의 제대는 깨끗이 치워지고 십자고상은 자색천으로 가리워진다

기쁘고 즐거운 일보다는

어렵고 슬픈 일이 많았던 

2018을 마감하는 성탄절을 맞이한 

안락본당의 여러 행사들.....

성탄절 제대 모습




2018 하반기 세례식

그동안 교리공부를 열심히 한 입교자 30명이 세례를 받고 새신자가 되다.

대부모와 기념촬영


성유 도유 -- 기름을 손에 받고 새로 태어나다. 



물로 세례를 받다.


성탄전야미사

아기 예수님을 안고 입장하여 구유에 모시는 주임신부


아기 예수 구유 경배예절

본당 회장의 미사예물 봉헌


장엄한 그레고리안 성가로 미사를 빛낸 성가대


신영세자 첫영성체 --몸과 피를 같이 영하는 양형성체




교리반 개근상 수상자


입교권면을 많이 해 특별상을 수상한 김호기 전 사목회장


신영세자 대표들의 체험담 발표


영세자 전원  촬영 기념사진

신앙생활에 어려움과 갖가지 유혹에

굴하지 않는 용기있는 신앙인이 되십시오.


사진을 더 보시려면 

안락성당 홈페이지인 아래 주소로 입장하세요

http://www.catholicbusan.or.kr/index.php?mid=allak_main



2018년 본당의 날


2018년 본당의 날을 맞아 전교우의 어울림 한마당과

레지오 연차총친목회가 10. 28. 충렬초등학교에서 개최되었다.



개회식에 모인 교우들



주임 신부님의 개회선언


몸풀기 준비운동


행사진행 전문가에 의해 행사가 진행되었다.



손에 손잡고












큰공 굴리기


지네발 릴레이



1차 행운권 추첨


파견미사
















레지오 마리애 연공상 수상







2차 행운권 추첨



대상을 추첨하시는 주임 신부와 당첨자 자매와 손자



포르투갈 파티마 (Fatima) 성모 발현과 국제순례 성모상


포르투갈 파티마 (Fatima) 성모 발현   

당시 인구 1만 명 정도인 포르투갈의 작은 마을 파티마(Fatima)에서는

 1917년 5월 13일, 파티마 근교의 한 목초지에서 양치기를 하며 사는 

루치아(10), 히아친타(7), 프란치스코(9) 세 명의 어린이 앞에

번개와 같이 번쩍이는 빛과 함께 성모 마리아께서 발현하셨다. 

 이들은 성모 마리아가 자신들에게 '파티마의 비밀 혹은 파티마의 예언'이라

 불리는  세 가지 비밀을 보여주었다고 했다. 

 이런 말을 하자 구경꾼들이 조금씩 모여들기도 하고,  

경찰에서 조사하기도 했다.

 

우여곡절 끝에 이들 앞에 성모가 다시 나타나,

 사람들이 믿을 수 있게 해 주겠다는 약속을 했다. 

그리고 그 해 10월 13일, '태양의 기적'이라 불리는 사건이 일어났다. 

10월 13일은 성모 마리아께서 약속한 날짜였기에, 

신문기자 등 7만여 명의 사람들이 모여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비바람이 몰아치다가 걷히더니, 

태양이 은색 원반처럼 나타나 빠르게 회전하고, 

여러 성인들의 모습이 보이고,

 여러 색깔의 불빛들이 지그재그로 움직이는 등의 모습들이 보였다. 

이 사건은 당시 포르투갈에서 가장 영향력 있었던 신문에도 실렸다.


파티마의 세 어린이 

프란치스코와 히야친타는 2년 후인 1919년 스페인 독감으로 사망했으며, 

이들은 1989년 5월 13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에 의해 가경자(존엄한 자)로

 공식 선언됐고. 

2000년 5월 13일에는 이들을 시복(복자로 인정)했다.

 

루치아는 1925년에 수녀원에 들어가서 수녀가 된 뒤에도 

성모를 여러번 만났으며 예언에 대해 여러가지 말들을 했다. 

그리고 2005년 2월 13일에 루치아 수녀는 97세의 나이로 타계했다.

 

파티마의 성모 발현은 1930년에 포르투갈 주교들에 의해 공식 인정되었고,

 그 후부터 지금까지 파티마는 공식 성모 발현 지역 중 하나로 손꼽아지며, 

세계인들의 성지(혹은 관광지)가 수많은 순례객이 방문한다.

 파티마에서는 지금도 매년 5월 13일에는 성모 발현 기념일 큰 행사가 펼쳐진다.


파티마 국제순례 성모상

1947년부터 전 세계를 순례하며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파티마 국제순례 성모상이 2017년 8월 22일 한국에 도착해  환영 미사를 봉헌했다. 

미사에는 수도자, 신자 등 350여 명이 참여해 남북 간 긴장이 고조된 한반도에

“성모님은 우리에게 평화와 기쁨을 나눠주시려고 오셨다”며 

평화가 찾아오기를 성모님께 기도했다.


파티마 국제 순례 성모상의 한국 방문은 6ㆍ25전쟁 중이던 1953년과 

1996년, 1998년, 2000년에 이어 이번이 다섯 번째다. 



비오 12세 교황은 1942년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께 세계를 봉헌했고,

 1946년 파티마의 성모상에 왕관을 씌우고 ‘세계의 여왕’으로 선포했다. 

파티마 국제 순례 성모상은 지난 70여 년간 전 세계 곳곳을 순회하며

 ‘죄인들의 회개’와 ‘세계 평화를 위해 기도할 것’을 요청했다.

 




파티마 국제 순례 성모상을 모시고 교중미사를 봉헌했다.











파티마 국제순례 성모상은 내년 6월 말까지 본당의 교우들 집에 모셔져 

많은 교우들이 함께 기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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