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사진/옥상화단 89

사랑과 정렬의 꽃

옥상화단에는초여름에 피는 꽃이 크면서도 모습도 화려하고 정렬의 색깔인 붉은색의 매력적인 꽃이 핀다.아마릴리스는 그리스어로 ‘빛난다’라는 뜻에서 유래했으며, 화려하고 눈부신 꽃의 모습 때문에 자존심, 자부심, 우아한 아름다움을 상징한다. 일부 원예품종은 결심, 정열, 수다스러움과 같은 의미도 있다. 아마릴리스는 다양한 색상으로 피며, 색상에 따라 상징이 조금씩 다르다 빨간색: 열정, 사랑, 용기분홍색: 수줍음 속의 사랑, 부드러움흰색: 순수, 순결주황색: 자신감, 활력노란색: 기쁨, 우정보라색: 신비, 고귀함 심비디움의 꽃말은 ‘고귀함’, ‘우아함’, ‘귀부인’, ‘미인’이다. 꽃기린의 꽃말은 '사랑의 고통'과 '헌신'이다공작선인장 화려하고 강렬한 꽃의 모습을 잘 반영하는 꽃말은 정열이다.공작선..

옥상화단의 여름꽃

요즘은 작은 딸이 건사하는 옥상화단에 자연의 법칙에 충실한 꽃들이 어김없이 피어난다.6월 말경 피는 능소화꽃 한개는 개화기간이 짧지만 연속으로 피니 개화기간이 길다. 수국은 꽃봉오리는 흰색이나 만개하면 붉은색깔로 바뀐다.큰 원추리꽃 6월 쯤 잎이 다 스든 후 8월 중순 쯤에 개화하는 상사화 (잎과 꽃이 만날수 없는 꽃) 작은 상사화, 석산이라고도 부르는 꽃무릇 꽃색깔과 모양이 예쁜 호접란.꽃의 개화시기가 예년과 다른 것 같다.지구 온난화에 따른 생태계의 변화는 우리의 삶조차도 변화시킨다. 인류의 앞날은 생태계를 복원시키며 지구에서 살 것인지 SF영화처럼 오염된 지구에서 살기좋은 다른 별을 개척할 것인지 기로에서 고민해야 할 것이다.

옥상화단의 예쁜 초여름꽃

작은 아이가 가꾸는 옥상화단에는 예년과 같이 예쁜 꽃들이 피었다.강렬한 붉은 색깔과 대형 꽃이 피는 아마릴리스 크기가 커지고 많이 달린 보리수가 익어가고 있다. 아기자기한 바늘꽃입양한지 10년이 넘었으나 매년 예쁜꽃을 피우는 서양란 신비디움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7산회 회원들이 05/21(수) 작약꽃이 유명한 태화강국가정원으로 탐방을 다녀왔다.만개기를 1주일정도 늦었으나 각종 작약꽃이 자태를 뽐내고 있었다.인공습지의 갈대숲과 보행전용교인 태화강 십리대밭교온천천 야경과 초여름의 싱그러운 온천천

우아하고 아련한 꽃 능소화

덩굴 나무로서 줄기 마디에서 생겨나는 흡착 뿌리를 돌담이나 건물의 벽 같은 곳에 붙여서  타고 오르며 자라 여름에는 나팔처럼 벌어진 연한 주황색의 꽃송이들이 덩굴 가지의 중간에서부터 끝까지 연이어 매달려 보통 그 무게로 인해 아래로 처진다.  담장 넘어 흐드러지게 피어 있는 꽃들은 화려하지 않지만 우아하고 아련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예로부터 양반집 규수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고, 옛 선비들은 능소화 꽃이 질 때 송이째 품위 있게 떨어지는 것을 보고 지조와 절개를 상징하는 것으로 여겼다고 하여 '양반꽃'이라 불렸다. 능소화는 조선시대의 과거시험 장원급제자에게 임금이 관모에 꽂아주는 어사화로 쓰이기도 하여, 이런 까닭에 평민들은 능소화를 함부로 키우지 못했다고 한다.꽃이 한 번에 피었다가 지는 게 아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