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사진/옥상화단 87

옥상화단의 매화와 산수유꽃

포근한 봄날씨가 되자 옥상화단의 매화와 산수유꽃이 피었다. 봄소식을 가장 먼저 전하는 순백의 매화가 만개하다. 노란색깔의 산수유꽃도 어느새 피었다. 홍매화도 연분홍 꽃색깔을 뽐냈다. 덴파레 수선화 돌단풍꽃 상사화와 꽃무릇의 잎 --- 추운 겨울에 잎이 나 늦봄에 잎이 진 후 여름에 꽃이 핀다. 매화와 산수유꽃에 이어 핀 앵두꽃 늦가을에 싹이 난 후 매서운 추위을 이긴 후 기온이 높아지자 하루가 다르게 꽃이 피기 시작하는 온천천의 유채꽃 어린이대공원 숲에서 만난 따옥이 -- 친구가 촬영함. 노처녀 냥이인 깜찍이의 망중한

옥상화단의 예쁜꽃

제20대 대통령 취암식 다음날 (2022. 05. 11.) 그동안 정성껏 가꾸었던 예쁜 꽃들이 보는이가 적어도 나름대로의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진분홍 색깔이 고운 긴기아란 매발톱 사시사철 꾸준히 개화하는 꽃기린 좋은 날씨에 배샐이 살을 찌운다. 오렌지와 자몽꽃 철쭉(아자리아)의 매력적인 꽃 색깔 부겐빌레아 꽃의 여왕답게 개화기간이 매우 긴 모란 (04. 22 촬영) 05. 10 촬영한 모란 올해도 어김없이 꽃을 파우는 아마릴리스 번식력이 걍해 계속 꽃이 피는 꽃양귀비 수국꽃봉오리 식(약)용 작은 선인장의 꽃 빨간색과 보라색의 아네모네 노란꽃창포 향기가 좋은 자스민 꽃모양과 색깔이 귀엽고 생활력이 강한 아기팬지 바늘꽃 세월을 거스르지 않고 자연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많은 동식물에게서 생활의 지혜를 얻는 것..

옥상화단의 현황

둥굴레와 은방울꽃의 새싹 아네모네 꽃양귀비 엔젤트럼펫 (천사의 나팔꽃) 꽃기린 조팝나무꽃(설류화) 매발톱 군자란 배꽃 부겐빌레아 라일락 이름모르는 다육식물의 꽃 긴기아란의 꽃대 그동안 몰라보게 큰 매실 돌단풍꽃 아자리아(철쭉) 토종동백 아마릴리스의 새싹 모란(목단) 꽃봉오리 은행나무 새순 백합꽃 새순 겨울 추위를 견디고 계속 열매를 맺는 딸이 재배하는 완두콩

보면 기분 좋은 꽃

꽃은 색깔이 다양하고 모양도 오묘하여 조물주의 무궁무진한 상상력에 감탄하며 흐뭇한 마음으로 감상하게 된다. 작지만 꽃 모양이 신비로운 돌단풍꽃 붉운 꽃잎에 노란색 수술이 잘 어울리는 동백꽃 신기방통한 작은 꽃송이들이 다발을 이루며 개화기가 긴 이름모르는 다육이 여러색으로 피는 노래가사가 생각나는 아네모네 꽃 앵두꽃도 만개했다. 생명력이 강한 꽃양귀비는 여러 색깔 꽃이 핀다 (붉은색, 주황색, 흰색, 노란색 등) 3,40년 전 한때는 최고의 란으로 대접받았던 군자란 아잘리아 (철쭉)은 모양도 색깔도 여러 종류다

봄꽃 입양과 옥상화단

햇볕이 정겨운 완연한 봄날씨다. 아침에 석대꽃시장에서 몇 종류의 봄꽃을 샀다. 수선화 튤립 꽃 양귀비 아네모네 거실 창가에서 꽃을 감상한 후 꽃이 지면 옥상화단에 이식 예정 새로 바닥 방수를 한 옥상화단 만개한 산수유꽃과 매화 올해도 어김없이 꽃을 피운 부겐빌레아( 종이꽃이라고도 하는 열대지방 꽃) 화분ㅇ[ 이식한 아네모네 군자란 꽃대 다육식물의 별같은 신기한 모양의 꽃 30여년 전 선운사 동백숲에서 주워온 씨앗이 자라 꽃망울을 맺다. 배꽃 --- 올해는 배가 열릴런지?? 배산의 벚나무 군락지에도 꽃이 만개했다. 고양이 먹이를 노리는 비둘기의 배설물 때문에 골치를 앓다 주차장 지붕을 씌움

옥상화단의 매화

개화를 준비 중인 옥상화단의 매화 고층 아파트에 가려 오전에 햇볕을 받지 못해 개화가 늦어지는 것 같다. 개화한 매화의 자태가 고고하다. 개화를 위한 꽃봉오리가 맺힌 홍매화 금방이라도 꽃잎을 터뜨릴 것 같은 홍매화 매화와 홍매화의 근접촬영 사진 늦가을에 새잎이 돋아 추위를 이기고 자란 꽃무릇 6월 말쯤 잎이 시들고 30cm 정도의 꽃대에 4-8장의 진분홍 꽃이 피며 작은 상사화라고도 한다. 늦겨울에 새싹이 돋아나는 상사화 무성하게 자란 잎은 6월 말께 말라 죽은 후 7월 말께 60cm 자란 꽃대에 4,6개의 연분홍 꽃이 핀다. 냉방 온실에서 겨울을 지낸 강낭콩이 계속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다. 성장세 좋은 다육식물의 꽃 아름을 알수 없는 다육이의 분홍색 예쁜꽃 산수유 작은 꽃봉오리가 귀엽다. 코로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