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력 상 2020년 마지막 주일인 22일 주일은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로 지내고

다음 주부터 새해인 대림 1주일을 맞이한다.

 

그리스도왕 대축일에 어울리는 예수님의 이콘을 소개한다.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탄생 200주년 희년행사.

로마 교황청의 허락을 받아 1년간 희년을 지내는데

기간 내에 수여 조건을 갗추면 전대사를 받을 수 있다.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초상화

                           

                            대사 (가톨릭)

대사(大赦, Indulgentia) 또는 면벌(免罰), 대사부(大赦符)는 라틴어로 ‘은혜’ 또는 ‘관대한 용서’라는 뜻이다.

로마 가톨릭교회신학을 따르면 교황이 지닌 일종의 종교적 죄의 처벌에 대한 '사면권'이다.

이미 용서받은 죄에 따른 벌, 즉 잠벌(暫罰)을 탕감받기 위해서는

현세에서 행하는 속죄인 보속을 치루어야 하는데,

이를 일부(한대사) 또는 전부(전대사)를 감면해주는 은사를 말한다.

죄인이 자신이 저지른 범죄를 교회에 사실대로 고백하여 죄를 용서받은 다음

예수와 모든 성인의 보속 공로를 통해서 그 죄에 해당하는 벌을 교회의 승인을 받아 면제받게 된다.

가톨릭 교리에 따르면, 대사는 벌을 사면해 주지만 죄 자체를 소멸시킬 효력은 없다.

죄를 용서받는 유일한 통상적 방식은 고해성사 뿐으로 '대사'를 곧 '면죄부'라고 하는 것은 오역이다.

대사는 교황이나 주교들이 줄 수 있으며, 대사의 조건으로 제시되는 행위는

고해성사, 영성체, 기도, 성지 순례 등의 신앙 실천으로,

이러한 실천들은 어떠한 물질적 조건도 요구하지 않는다.

대사의 종류

대사에는 ‘전대사’(全大赦)와 ‘한대사’(限大赦)로 두 가지가 있다.

잠벌 모두를 면제하는 게 전대사이고, 그 일부를 경감해 주는 것을 한대사라고 한다.

예를 들어 40일 동안의 재계와 고행으로만 받을 수 있는 보속 가치를

오늘날에는 대사의 은전만 입으면 그런 고행은 하지 않아도

그와 같은 보속 가치를 얻을 수 있다는 말이다.

교회의 대사권으로 이만큼 관대하게 만든 것이다.

 

 

부산교구 주보에서 캡처 및 발췌

 

이탈리아 로마에서 거행된 

그리스도 성체성혈 대축일 성체거동 거리에

 수녀님들이 만든 꽃길.

 

아라비아 산 양탄자 못지 않는 섬세함이 아름답습니다.

 

예수님의 승천은 주님의 인류 구원론적인 차원에서

십자가상의 죽음과 부활과 함께 커다란 의미를 지닌다.

 

 

두 천사가 올리는 만돌라에 타고 지상의 제자들을 축복하시며 영광스럽게 승천하시는 예수님

             교회의 어머니이신 지상의 성모님과 승천하시는 예수님을

정중앙에 수직으로 배치하고 있다.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이콘

천주교의 대표적인 믿을교리인 겅부, 성자, 성령이 한 하느님이라는     

삼위일체의 의미를 가장 잘 묘사한 이콘

                                                                                         가톨릭 부산(주보)에서 사진 캡쳐

 

이콘 성화(聖畵), icon

동방 그리스도교 전통에서 벽화나 모자이크, 목판 등에

신성한 인물이나 사건 등을 그린 그림으로

|이콘의 종교적 기능과 의미를 놓고

논란을 벌인 8~9세기의 우상타파 논쟁 이후,

동방교회는 성화상 공경을 교리상의 근거로 공식화했다.

하느님이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입어 실재 인간의 형상으로

나타났기 때문에  그림으로도 나타낼 수 있다는 것이었다.

 

성상은 교회의 필수적인 부분으로 간주되며 특별한 경배의 대상이다.

 

제단을 감싸주는 성상칸막이에는 〈신약성서〉에 나오는 장면들과

교회의 제전, 유명한 성인들을 묘사한 성상이 가득 그려져 있어

교육받지 못한 신자들에게 교리를 가르치는 수단이기도 하다.

 

고전적인 비잔틴 교회와 정교회의 전통 이콘은 사실적이기보다는

상징적인 미술로서 선과 색을 통해 교회의 신학적 가르침을

전달하는 기능을 갖는다.

 

 

주님 봉헌 축일 이콘

부산교구 주보 '가톨릭부산'에서 발췌

2019. 08 ~ 09 사이에 발행된 가톨릭신문 등재 성화들

 

우리나라 103위 순교성인화와 시성을 기다리고 있는 124위 복자화

 

 

2019. 06. 23은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이다 

 

6.25를 맞이하여 민족의 염원인 통일을 기원하는명동성당의  촛불봉헌

 

 

 

6. 29일은 베드로, 바오로 사도의  축일이다.

 

 

2019년 6월 4일 (화) 오후 2시 주교자 남천성당에서

천주교 부산교구 제5대 교구장 손삼석 주교의 착좌식이 거행된다.

 


헌법재판소에서 낙태죄를 헌법 불일치로 판결하여 낙태를 합법화하여 

임산부의 자유의사에 따라 마음대로 낙태를 하게되었다. 

가톨릭신문에 게재된 성화들

2019. 05. 12. 석탄절 날짜에  발행된

가톨릭신문에 게재된 성화 사진

 

 

심순화 화백의 한국화 '성모님의 생애 연작

 

 

04.27,  남북한 정상 판문점 선언 1주년을 맞아

비무장지대 인간띠 만들기를 통해

한반도 평화염원을 절실히 기원했다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25일은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로

가톨릭 교회에는

하느님을 향한 '회심'으로 구원의 역사에 

기여한 성인들이 여러분 계신다.





주님 세례축일에 관련된 성화

2019. 01. 13일자 발행되는

 가톨릭신문에 등재된 성화........ 

 









가톨릭 신문에 등재된 성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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