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holic 121

주님 부활 대축일 (파스카 성야)

부활 성야의 장엄한 시작 --빛의 예식불 축복과 파스카 초 행렬부주임 신부님께서 파스카 찬송을 함. 말씀 전례7개의 독서 중 3개와 서간을 봉독한다. 부주임 신부님의 복음 선포와 주임 신부님의 강론 신 영세자 12명 머리에 물을 부어 세례를 준 후 기름을 발라 축성한다. 물 축복 예절을 행한 후 미사에 참석한 전신자가 세례서약을 갱신한다

2026년 주님 수난 성지 주일 -- 성목요일

사순절의 막바지에 배치된 '주님 수난 성지 주일'로 부터주님의 예루살렘 입성과 수난, 죽음, 부활 전례를 행하는 한주간은 교회 전례의 중심을 이루는 거룩한 주간이라 하여 성주간이라 부른다.성지가지를 들고 주님의 예루살렘 입성을 환영하나...... 미사 후에 십자가 길 기도로 전대사의 은총을 입는다.교황님의 지형에 따른 주모경으로 십자가의 길 기도를 마무리. 주님 만찬 성목요일 제대 꾸밈제 1, 2 독서 부제님의 복음선포 발 씻김 예식 주임신부님 강론영성체 예절 성체를 수난감실로 옮김 성당 제대를 깨끗이 치움

2025년 성탄절 낮미사

수많은 사건들로 점철된 2025년의 막바지, 그래도 하느님의 시계는 시공을 초월해 흐른다. 본당에서도 많은 교우들이 참례한 성탄 낮미사가 주임신부님의 주례로 경건하게 엄수되었다.성탄절 제대 한국 전통미를 더해 아기 예수 탄생 구유가 꾸며졌다. 제 1, 2 독서 주이민부님의 복음 선포와 강론 예물 봉헌 성찬의 전례장엄강복복된 성탄절 잘 지내시고 희만찬 새해를 즐겁게 맞으시길......

한국 천주교 순교자 찬양 칸타타 공연

2025년 9월 28일 교중미사 후 본당에서는 서울 로사리오 합창단과 본당 글로리아 합창단의순교자 현양 칸타타 합동 공연이 있었다. 대본, 작곡, 지휘를 맡은 원로 사목자 이종철 신부와 100분이 넘는 음악인들이 출연하여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교중미사를 공동 집전 하신 오래 전 본당 신부셨던 김승주 심부와 본당 주임신부 중국으로부터 들어온 서학 중 천주학을 접한 선각자들에 의해이 땅에 신앙의 씨앗이 뿌려지고 싹이 돋아 민족의 복음화가 시작되었다.이벽 성조의 설교(천주공경가)는 신앙전파의 초석이 되었다. 주문모 산부가 입국하여 조선 땅에서 첫미사를 봉헌하다. 주문모 신부에 의해 사목자 집전의 미사 봉헌 최초로 신부에게서 세례를 받은 이숭훈(베드로) 성조 한국인 최초의 김대건 신부의 신품 성사한국의..

교황 레오 14세 즉위 미사

사랑' 25차례 언급, 프란치스코 교황 두 차례 호명 새 교황 레오 14세가 로마시간 18일 오전 10시, (한국시간 18일 오후 5시)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거행되는 즉위 미사를 통해 교황직의 시작을 온 세계에 알린다. 가톨릭 전문 매체인 바티칸뉴스와 알레테이아에 따르면 이번 즉위 미사는 먼저 성 베드로 대성전 내부에서 진행되는 전례 절차부터 시작된다. 레오 14세 교황은 동방 가톨릭교회 총대주교들과 함께 초대 교황인 성 베드로의 무덤이 있는 지하 경당으로 내려가 기도와 분향을 하며 사도적 계승의 의미를 되새긴다. 레오 14세 교황의 즉위 미사를 하루 앞둔 17일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작업자들이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이후 그는 주교, 대주교, 추기경, 총대주교들의 뒤를 따라 대성전 중앙 ..

Catholic 2025.05.19

콘클라베 --

교황프란치스코 16세가 선종하시고 장례식을 치른 후 06/07부터 차기 교황을 선출하는 행사인 콘클라베가 열려 이틀 4번째 투표만에 미국 출신의 로버트 프랜시스 프레보스트(69) 추기경이 레오 14세로 명명된 제267대 교황으로 착좌했다. 교황 피선거권과 선거권을 동시에 가진 유흥식 추기경에게 강복하시는 프란치스코 16세 교황콘클라베(라틴어: conclave)는 로마 가톨릭교회에서 교황을 선출하는 선거 제도로, 교황 선종시 선거권을 가진 추기경단이 소집되어 진행되는 교황 선출 비밀 회의를 말한다.틴어의 cum(함께), clavis(열쇠)의 합성어인 ‘쿰 클라비’(cum clavis)에서 유래하였으며 ‘열쇠로 문을 잠근 방’을 의미한다. 선거인단인 추기경들이 외부와 차단된 비밀 투표장인 시스티나 성당을 걸..

Catholic 2025.05.09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성부의 집으로 돌아간 성자”

교황청은 '가난한 이들의 성자' 프란치스코 교황이 21일 향년 88세로 선종했다고 빌표했다. 2013년 266대 교황에 선출돼 교황직을 수행한 지 12년 만에 "21일 아침 7시 35분,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성부의 집으로 돌아가셨다. 그의 전 생애는 주님과 교회를 섬기는 데 헌신했다"고 케빈 패럴 교황청 평신도 가정생명부 장관이 밝혔다. 앞서 교황은 2월 14일부터 기관지염 증상이 호전되지 않아 입원 치료를 받아왔으나 이후 폐렴을 진단받는 등 건강 상태가 급속히 나빠졌다. 이런 사실이 알려지면서 지구촌 곳곳에서 교황의 회복을 기원하는 기도회가 열리기도 했다. 프..

Catholic 2025.04.21

일평생 한국인을 사랑한 두봉 주교 선종

지낸 르레 뒤퐁(Rene Dupont) 주교는 1929년 9월 2일 프랑스 오를레앙에서 3남2녀 중 차남으로 태어나 21세의 나이에 파리 외방 전교회에 입회해 로마 교황청립 그레고리오대와 동 대학원에서 수학했다.1953년 6월 29일 사제품을 받고 이듬해인 1954년 12월 한국에 파견파견되어6·25 전쟁 직후 폐허가 된 한국 땅에에서 사목을 시작하셨다. 대전 대흥동본당 보좌신부를 시작으로 1969년 7월 25일 초대안동교구장으로주교품을 받고 71년 간을 한국인과 함께 한국인처럼 사시다가2025년 4월 10일 오후 7시 47분에 향년 96세로 선종(善終)했다. 두봉(杜峰) 주교의 한국 이름은 . 두견새 두와 봉우리 봉이 합쳐져 두견새 우는 봉우리로 중국의 시성(詩聖) 두보(杜甫)를 연상시키는..

Catholic 2025.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