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타이완여행

 타이페이 중정기념관

타이페이 중정기념관

국립 중정 기념당은 최근 ‘타이완 민주 기념관(台灣民主紀念館)’이라 개명했는

 타이완 초대 총통인 장제스(蔣介石)를 기념하기 위해 1980년에 지어진 건물이다. 

총면적 약 25만m2의 대지에 중국 전통 건축 양식의 웅장한 건물들은 

고대 중국의 왕릉과 비슷한 규모로 설계되었다. 

정면에 있는 높이 76m의 거대한 대리석 건물인 기념당은 남색과 흰색을 주요 색조로 하고 

천장은 하늘을 향해 둥근 형태를 띠며, 89개의 계단을 오르면 기념당 2층으로 도착한다. 

 높이 6.3m, 25톤 무게의 장제스 총통 동상이 중국 대륙을 향해 앉아 있어 

타이완의 역사적 의미를 생각해 보게 한다. 

 전시실에는 장제스 총통이 생전에 사용했던 물품과 사진 등 

그의 생애를 짐작할 수 있는 유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그중에는 우리나라 박정희 대통령과 교류했던 자료들도 있어 

한국과 타이완이 과거엔 매우 가까운 관계였음을 보여 준다.

기념관 주위로 정자, 연못이 있으며 우아한 정문 양측에는 

경극공연장인 국립 극장(國家戲劇院)과 

서양음악과 연극 공연장인 콘서트홀(國家音樂廳 ) 마주보고 서있다. 

두 건물 사이 넓은 광장에서는 주말마다 축제가 열리고 있어 

국립 중정 기념당을 찾아온 관광객들에게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중정기념관 빛축제( 누미나라에)


기념관 정문


높이 76m의 거대한 대리석 건물인 기념당 외관


경극공연장인 국립 극장(國家戲劇院)과 

서양음악과 연극 공연장인 콘서트홀(國家音樂廳 ) 


기념관 본관의 내부 모습들.....



장개석 총통의 동상



동상 앞에서 위병들의 사열식





천장 돔의 청천백일기 문장과 채색화 조명등

결혼 사진과 김구선생과의 만남 사진


즐겨 탔던 전용차인 캐딜락

대한민국 훈장과 장총통의 집무광경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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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타이완여행

 타이페이 101빌딩

‘타이베이 101 빌딩’ 으로 더 알려진 정식 명칭 ‘타이베이 국제 금융 빌딩’은 타이베이의 랜드마크다. 

지상 101층, 지하 5층, 높이 508m로 한때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이었던 이 건물에는

 분당 1,010m의 속도를 자랑하는 엘리베이터는 기네스 세계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마치 하늘로 뻗은 대나무 위에 꽃잎이 겹겹이 피어난 것처럼 보이는 이 빌딩은 

8층씩 총 8개의 마디로 구분되어 있어 중국 사람들이 길한 숫자 8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까지는 세계 각국의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식당가와

 전 세계 유명 브랜드가 한자리에 모여 있는 고급 쇼핑몰이 자리 잡고 있고,

9층부터 84층까지는 은행과 증권 회사 등 금융 기업들이 자리하고 있으며

 85~87층은 전망대 식당, 89층에는 실내 전망대, 91층 실외 전망대가 있다. 

높이 382m의 89층 전망대에서는 빌딩의 진동을 제어해 주는 

거대한 추(Wind Damper)도 볼 수 있고, 엽서를 보낼 수 있는 우체통도 있다. 

91층 옥외 전망대는 날씨가 좋을 때만 개방되는데 

높이 508m에서 느끼는 바람은 이곳에서만 느낄 수 있는 새로운 감동이다.

타이베이 101 빌딩의 전망대에서 보는 환상적인 야경과 

정초 새해맞이 불꽃 축제는 이 빌딩의 하이라이트다.

101빌딩의 외관

101빌딩의 지상 출입구

101빌딩의 1,2 층 내부모습

전망대에서 본 사방의 타이페이 시내의 모습들.......

노란 지붕의 건물이 공자사당.

빌딩의 진동을 제어해 주는 거대한 추(Wind Damper)

전망대 매장의 여러가지 전시상품들



타이페이 시내 차창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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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타이완여행

지우펀(주펀)


본래 한적한 산골 마을이었던 주펀은 청시대에 금광으로 유명해지면서 화려하게 

발전했으나 광산업이 시들해지면서 사람들이 떠나고 급속한 몰락을 맞게 되었다. 

 현대에 와서 이런 주펀의 분위기를 그대로 담은 영화 〈비정성시(非情城市)〉가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으면서 다시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져 

지금은 타이완에서 손꼽는 관광 명소로 거듭났다.

 바다를 바라보며 지룽산(基隆山)과도 마주 보는 산비탈에 자리잡고 있는 

지형의 특성상 모든 길이 구불구불 이어진 계단으로 되어 있고, 

그 계단을 따라 오래된 집들이 어우러져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골목마다 독특한 분위기의 상점과 음식점 그리고 찻집들이 끝도 없이 이어져 있다.

지우펀 언덕에서 본 주변 풍광들....

반대편 산기슭에 있는 지붕이 화려한 도교사원


좁은 계단을 올라가면 옆으로 난 좁은 길들이 나 있고 아기자기한 가게들이 있다.



금광산 입구


주펀의 풍경들....


타이페이 시내 한식당 '한궁' 주변의 시가지 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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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타이완여행

야류지질공원


야류지질공원 입구

야류지질공원 암석들의 이름

공주머리 바위(?)

촛대 바위---유두바위가 더 어울릴 이름



여왕머리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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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타이완여행

옥 판매점, 아미족 전통민속공연


타이완 도시부근의 열대 농업 농경 마을

촌락마다 사당이 있다.

태로각 계곡물이 바다와 합류되는 곳의 풍경


태로각 기차역사


대리석과 옥 가공장과 전시 판매점 



옥과 대리석 가공 작품들.....



화련 아미족 민속공연


아미족은 16세기 중국 한족이 대만으로 이주하기 전부터 살던 타이완 원주민이다.

아미족은 대만 원주민 14부족 중 하나인 고산족 소수민족으로 

동부 평원에 내려와 살고 있는 있으며,

원주민 소수민족 중 
인구 약 12만 명으로 제일 많으며 세력이 가장 크다.


가무에 능한 민족으로 아미족 출신 연예인이 많다고 한다. 


대나무 건너뛰기는 호흡이 잘 맞아야한다.

젊은이들의 사랑을 주제로 한 공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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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타이완여행

출국, 타이페이 고궁박물관, 용산사

 에어부산 항공기를 이용하여 김해공항에서 티이완 직행하다.

타이페이 타오위안 공항에 도착하다.

시내 웬만한 곳에서는 101층 빌딩이 보인다


타이완 국립 고궁박물원

타이완 국립 고궁 박물원은 영국의 대영 박물관, 프랑스의 루브르 미술관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세계 3대 박물관 중의 하나로, 

대부분의 전시품은 중국 송, 원, 명, 청 네 왕조의 황실 유물로, 

본래는 중국 베이징의 고궁 박물원 등에 소장되어 있던 것을 

1948~1949년 국민당 정부가 타이완으로 이전해 온 것들이다.

박물관은 20만 6천m2의 넓은 대지 위에 자리 잡고 있으며, 

본관은 중국 궁전 양식의 4층 건물로 녹색 기와와 황색 벽면이 인상적이다.

 그 밖에도 여러 동의 부속 건물이 있으며, 

본관 뒤로 보이는 산의 중턱에는 지하 수장고를 지어 귀중한 유물들을 보관하고 있다.

이 박물관은 값을 따질 수 없는 오천 년 역사의 중국 보물과 미술품 69만 점으로 꽉 차 있어,

 한꺼번에 전시하기에는 어려울 정도로 너무 많아 인기 있는 것들은 

상설 전시관에 전시하고 옥, 도자기, 회화, 청동의 보물들은 일정 기간을 두고 

테마를 바꾸어 가며 전시하고 있다.

 박물관은 일 년 내내 08 : 30 ~18 : 30 쉬는 날이 없이 개방하며,

 사진 촬영은 금지되어 있으므로 입구에서 카메라를 맡기고 들어가야 한다.


고궁박물관 출입문

고궁박물관 본관

손문선생 상

충렬사 정문과 충렬사 건물


의장대 사열식


없는게 없는 사림야시장


야시장 거리는 젊은이들의 생기와 낭만이 넘친다.


룽산쓰 , Longshan Temple , 龍山寺 

용산사는 타이베이 사원 중에서 가장 오래되고 유명하며 가장 전형적인 타이완 사원으로, 

불교, 도교, 유교의 중요한 신을 함께 모시는 종합 사찰로 참배객의 향불이 끊이지 않는다.

 네모난 뜰을 중심으로 건물이 둘러싸고 있는 구조가 3번 반복되는 3진 사합원의 

궁전식 건물로, 타이완 전통 사원 건축의 극치를 보여 준다. 

벽면에는 생생한 그림이 그려져 있고 석조 역시 매우 정밀하며, 

기둥과 처마의 경계 부분은 못을 쓰지 않는 전통 방식으로 되어 있다.

 지붕의 사방에는 용, 봉황, 기린 등 상서로운 상징물이 조각되어 있고 채색 기와로 마감되어 있다.

 맨 처음 지어진 것은 1738년인데, 자연재해와 화재 등으로 여러 차례 파괴된 것을 

1757년 새로 지어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국가 2급 고적으로 지정되었다.

사찰 밖의 여러 층을 이룬 소원등이 벽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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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이라는 미명아래 찢기고 있는 조물주의 빼어난 창의력으로 창조된 자연풍광을 그대로 보존하려는 의지와 노력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모습 그대로를 사진으로 남기는 작업을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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