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태항산 여행 -- 투숙 호텔, 기타  

 

 


시설이 형편없는 고속도로 휴게소



중국전통가옥과 침상을 갗춘 객잔인 평요회관 (1일째 숙박 호텔)

가정, 업소의 번영을 기원하는 관운장 조각상


평요성 디너 쑈



2일째 아침 중국식 뷔페



2일째 숙박한 절벽에 위치한 면산 운봉 서원호텔



3일째 숙박한 임주유풍중주 호텔과 한식당



 


4일째 밤에 숙박한 태원 이태오 호텔


호텔 앞에서 본 스모그 낀 하늘의 일출



태원국제공항과 기내 촬영사진






낙동강 하구와 명지부근의 풍경



 

김해국제공항 안착.....4박5일간의 태항산 여행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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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태항산 여행 -- 통천협 

 

 




통천협 매표소



매표소 뒷편의 고속도로 교량과 터널

무서운 속도로 달리는 일명 딸딸이라는 전동카 뒷자리에서 ​촬영한 사진들...





전동카에서 내린 후 도보하면서 본
 암석틈에서 생명을 이어가는 소나무들
 




거북바위


규모가 작은 댐과 전동 유람선






케이블 카 타기 전에 반드시 지나가는 통천동


통천협 케이블카--통천협 밖에서는 보이지 않고 

풍경 훼손을 최소화한 지혜가 돋보인다. 




케이블 카에서 바라 본 주변 산세







 상부 계류장에서 본 주변 풍광




석주(비래석)


천로대





관광객이 던져주는 먹이를 받아먹고 사는 야생원숭이


전망대 -- 케이불카 상부 승강장 양쪽에 2곳이 있다.


케이블카 하부계류장


케이블카를 내리면 전동카를 타고 매표소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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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태항산 여행 -- 태항산 계곡

  

 


팔로군의 집결지였던 장치 부근의 평요-장치 고속도로의 무향휴게소



장치 시내의 작은 교통수단들

 

도화곡 (임주(LINZHOU)대협곡)


도화곡은 태항산의 아름다운 협곡으로 엄동설한에도 

복숭아 꽃이 피는 곳이라 하여 이름이 유래하였다. 

도화곡 협곡은 수억만년전 지질 형성 중에 유수의 침식으로 인하여 

홍암석이 씻겨 나타난 깊은 골짜기이다. 

협곡에는 맑은 물과 폭포가 흐르며, 

연못, 폭포가 어우려져 마치 한폭의 그림과 같다.

주요 볼거리는 황룡담, 비룡협, 함주, 이룡희주, 구룡폭포가 있다.





 

비룡협








황룡담 -- 가뭄으로 수량이 적다













낙타바위

 

왕상암 (임주(LINZHOU)대협곡)

왕상암(王相岩) 풍경구는 석판암(石板岩)이라는마을을 시작으로 

전망대까지 대략 800m의 산길이 뻗어 있다. 

왕상이란 중국 역사상 3,300여 년 전의 왕조 은나라 무정(武丁)과 

노예 신분으로 재상까지 지낸 부열(傅說)의 고사가 서려 있는 곳이다. 

무정과 부열 즉 왕과 재상이 이곳에서 함께거주했다고 

해서 얻어진 지명이다.  통제를 통해 직접 내려온다 



 천경에서 본 왼쪽 풍경과 오른쪽 풍경


환산선 (임주(LINZHOU)대협곡)환산선은 도화동촌에서 출발하여 
고가대에 이르는 29KM의 코스로 해발고도약 1,200M 내외의 
절벽 상단을 달리는 "태항천로"코스이다.













암석으로 벽을 쌓고 넓은 돌판으로 지붕을 덮은 태항산의 전통 가옥







통제 : 왕상암 절벽에 수직으로 세워진 계단이다. 

높이 82미터의 수직계단으로 총 331개의 계단이다. 

 

 

 


옥황각 : 왕상암 절벽 중간 언덕에 세워진 1.5M 높이의 

옥황상제의 상을 모시고 있는 보전이다.




 



임주의 한식 구이집 -- 무료로 제공되는 한식 부페가 호텔 부페보다 훨씬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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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가대원(王家大院)

 

왕가대원은 청나라 때 4대 명문 가문의 하나인 

정승 왕씨(静升王氏) 형제가 지은 대 저택으로 

면적 45,000제곱미터에 1,118칸의 방과 113개 정원이 

거의 원형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

저택의 전체 면적이 북경 자금성의 내정(왕족의 생활공간)보다다 컸다고 하여

중국사람들은 이 왕가대원을 ‘민간의 자금성’,'중국의 민간고궁’과 

같은 찬사를 보내고 있다.

중국정부는 교가대원(乔家大院)과 함께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를 신청하여 놓고 있다.

 

왕씨 가문의 시조였던 왕실(王實)은 두부와 소금장사를 해서 

거상이 되었다고 한다. 

그후 쭈욱 장사만 해오다가 17대손이었던 

왕여총(王汝聪), 왕여성(王汝诚) 형제부터 우연한 기회에 관직에 등용되었다. 

관직에 오른 두 형제가 청(淸)나라 때인 

1796년부터 짓기 시작한 것이 바로 왕가대원이다.

왕가대원은 내부에 교육시설, 방위시설 등을 모두 갖춘 

호화 저택으로 300년에 걸쳐 지어졌으며, 

그 시기 중 50년에 걸쳐 집중적으로 지어졌다고 한다.

 

왕가대원은 크게 동과 서의 두 부분으로 나뉘어 있는데, 

동쪽은 고가애(高家崖), 서쪽은 홍문보(紅門堡)라 불린다. 

여행객들은 먼저 고가애를 먼저 둘러보고 난 후 

고가애와 홍문보를 잇는 운교를 건너가서 홍문보를 

한바퀴 둘러보고 난 후에 문을 빠져나오는 동선으로 움짐이게 된다.

 

 

고가애(高家崖) 쪽 대원을 들어가는 입구 앞쪽에 

조벽(照壁)이 하나 세워져 있다. 

구룡벽이나 칠룡벽은 왕가의 상징이었고 민간에서는 

이렇게 사자가 들어간 조벽을 많이 세웠다고 한다. 

이 조벽의 문양을 보면 원형 안에 두 마리의 사자가 

여의주를 두고 희롱하는 모습이다. 

산서성에서 많이 발견할 수 있는 이러한 문양에서 

원형이 상징하는 바는 모든 일이 

원(圓)처럼 순리대로 돌아가기를 바란다는 뜻이라고 한다.

 


주용기 친필의 안내판

왕가 대원 입구





수호신인 사자석상



아버지의 거실과 양쪽에 아들과 딸의 거실

2층 건물인 침실



정실 부인의 침상



왕씨 가문 조상인 왕실의 초상화



관리에 등용된 17대 손인 3형제



계단 난간에 조각되어 있는 조형물들



서태후가 묵었던 침실










왕씨 자녀들의 학교인 '양정서숙'

홍문보(紅門堡)​























서민들의 주거지인 토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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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태항산 여행 --면산 정과사,개자추사당  

 

 ★정과사★  

정과사는 포골진신상(抱骨真身像)을 모신 절이다. 

옛 중국에는 지극히 수행이 높은 고승이 열반에 들어가시기 직전에 

금식은 물론 물도 한 모금 안 마시고 앉아서 열반 좌화 하신다고 한다.

스님이 앉아서 원적하신 후 신체가 무너지지 않고 곧게 앉은 채로 

그대로 계시면 바른 수련의 결과의 과실-정과(正果)를 

이 현세에 남기셨다고 하여 그 유체에 진흙을 발라 말린 후 

생전 그대로의 모습으로 채색을 하여 모셨다고 한다.

 즉 성불하신 스님의 진흙 미이라이다.

 면산의 운봉사 정과사 등에는 총 16분의 포골진신상이 있는데 

그 중 네 분이 정과사에 모셔져 있다.

몇 분 스님의 경우 오랜 세월 동안 부분부분의

 표면 진흙이 떨어져 나간 속으로 뼈와 옷 등을 볼 수 있다.

 























 

 

 ★서현곡 풍경구★


면산에는 몇 개 물이 흐르고 폭포가 있는 계곡이 있다.

개자추가 어머니를 등에 업고 올랐던 길이라고 한다.

고도가 높아 한 여름에도 서늘하며 수정같이 맑은 물이 흐르는 깊은 계곡미를 느껴볼 수 있다.



 

 

개공사당

개자추와 그의 어머니를 모신 사당이다. 

개자추는 자신이 모시던 진나라의 왕자 중이(中耳)가 

권력의 암수를 피하여 19년간 유망하던 시기에 

그와 함께 하던 충신 중의 한 명이다.

유망기간 중 중이가 기아에 허덕이자 자신의 허벅지 살을 베어 

중이를 먹여 살린 할고봉군(割股奉君)의 고사는 유명하다.

중이는 결국 살아남아 진나라에 복귀하여 

춘추오패 중의 하나인 진문공이 되었다. 

그러자 신하들이 다투어 자신의 공을 내세워 녹을 탐하려 하였고, 

중이는 이를 수치스러워 하였다. 

 진문공이 실시한 논공행상에서 개자추는 제외되었다. 

이에 그는 홀어머니를 모시고 면산에 들어가 숨어 살았다. 

뒤늦게 자신의 실수를 깨달은 문공은 급히 면산으로 달려가 

개자추를 산에서 내려오도록 하였으나 개자추는 끝까지 내려오지 않았다.

산에 불을 지르면 견디기 어려워 내려오겠거니 하는 예상으로 

불을 질렀으나 개자추는 홀어머니와 함께 나무를 껴 앉고 불타 죽어버렸다.

이에 문공은 크게 슬퍼하였고, 후세 사람들은 

그의 정절을 기려 개자추가 죽은 후 3일간 불을 금하고 

찬 음식을 먹으며 그를 애도하였다. 

이것이 청명(清明)절 직전의 3일 기간을 

찬 음식만을 먹는 한식(寒湿)의 기원이 되었다.

엘리베이터 상부 계류장

 

 





개자추의 공덕을 그린 벽화와 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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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태항산 여행 --면산 운봉사 

 ★면산 운봉사(云峰寺)★

 

 
운봉서원 호텔

 면산 운봉사 옆의 절벽 위치한 호텔은 총 15층으로 되어 있고, 

10층부터 객실로 사용하고 있다 .

가장 큰 특징은 산 중턱에 절벽에 지어졌으며, 

고품스러운 중국 전통 호텔의 모습을 그대로 갖추고 있다.



 



호텔 10층에서 내려다 본 면산계곡과 주변 풍경



 

★면산 운봉사(云峰寺)★ 

원 이름은 포복사(抱腹寺)로 면산 절벽의 커다란 암동인

 포복암(抱腹岩)에 위치하고 있다.

포복암은 수직의 절벽에 높이 60미터, 폭 180미터, 깊이 50미터나 되는

 큰 동굴로 동굴의 좌우로 뻗은 커다란 절벽이 배를 감싸고 있는 모습이라

 하여 이름 지어졌다고 한다.

당나라때 기록으로 미루어 이 절은 북위때 처음 지어진 이후로 

약 1700여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지형에 따라 약 200여 간의 전각이 상하 양층으로 배치되어 있다. 

절의 중심에는 진불공왕불을 모신 공왕불전이 있는데, 

공왕불은 기록에 의하면 한족이 최초로 성불하신 부처라 하며, 

성불하신 진신 몸체에 진흙을 발라 만든 등신불이라고 한다.

공왕전을 중심으로 좌로는 약사전, 미륵전, 관음보살전이 있고, 

우측으로는 미타불전, 개화사 등이 있다. 

사원내에는 많은 당, 송, 원, 명 시대의 조각 및 불상 등이 있다.

전각 중에는 개자추를 신으로 모신 사당도 있다.

특히 동굴의 천정에는 당나라 때 이전부터 수많은 동종을 매달아 

바람이 불면 그 종소리가 동굴 내에 울려 퍼져 사람들로 하여금 

찬탄을 금치 못하게 한다.

 




운봉사 위에 잔교, 잔교위 절벽엔 수많은 동종이 걸려있다.














 



 

천교가 생기기 전 절벽을 오르내리는데 쓰인 쇠사슬이 있다.

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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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태항산 여행 --면산 대리궁 

 면산

아찔한 산세와 깊은 협곡이 신비로운 면산은 해발 2,000M 위 

깍아지른 절벽에 세워진 사찰과, 절벽 위 호텔들이 

그 어디에서도 보지 못한 장관을 연출한다.

면산은 중국 역사 속에서도 의미가 깊은 곳으로, 

중국의 절개라 불리는 진국의 충신 ‘개자추’와 한식이 이곳에서 유래되었고

해발 2,072m 산 정상에 개자추 모자를 기리는 사당이 있는데 

이곳에 인간계와 선계의 묘한 경계를이루는 듯한 ‘하늘도시’가 건설되어 있다.

 

 면산 대라궁(大罗宫)
춘추 전국시대 개자추가 어머니를 모시고 면산에 들어 온 후, 
이곳에서 도교의 최고 경지인 “대라선경(大罗仙境)”을 보았다고 하여, 
후세 사람들이 이곳에 대라궁을 지었다고 한다.
일설에는 당태종의 여동생이 이곳에서 도를 수련한 인연으로 
훗날 당 현종이 이곳을 대대적으로 중건하였고, 
역대 황실들이 차례로 그 규모를 늘려 중국 도교 최대 규모의 궁전이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일제의 폭격으로 파괴되어 그 흔적만이 남았으나 
최근 그 옛터에 다시 13층 층고 약 110미터의 규모로 재건되었다.
 중국에 현존하는 도교 사원 중 최대규모를 자랑한다.

면산의 협곡에서 모락모락 안개가 피어오르는 모습을 보면, 

마치 속세와 인연을 끊고 신선이 된듯 하다.









































   천교 (면산)★석채, 천교★


  천교는 구름보다 더 높은 골짜기로부터 300M 되는 곳에 위치하고 있어, 허공에 떠있는 다리 같다.

구름이 많은 날 다리위에서 산책하노라면, "사람은 다리위로 거니는데 구름은 발아래에서 흐르고 있어 구름위에서 걷는 신선같다" 는 느낌을 갖게 된다.

 
면산의 수 많은 절벽에는 예로부터 많은 잔도(栈道)가 있었다. 그 중 유명한 곳은 천교(天桥), 토교(兔桥),록교(鹿桥), 통천운구(通天云衢), 사신암(舍身岩)등이다,

천교(天桥)는 천교(天桥)와 일두천(一斗泉)풍경구 사이의 잔도로 잔도에서 산 정상의 높이는 80미터, 계곡 아래에서 약 300미터 높이의 절벽에 길을 만들었다.

잔도는 길이가 300M, 폭은 1미터 정도이며 계곡에 구름이나 안개가 차면 마치 구름 위를 홀로 걷는 듯한 기분이 드는 세계에서도 특이한 운중잔도이다.


잔도 아래에 있는 도교사원





​<운중잔도 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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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空中도시+CHINA 그랜드캐년] 태원 평요 면산 통천협 태항산

평요디너쇼/객잔숙박/산위숙박/태항대협곡​

여행 기간 : '15/11/06 ~ 10 (4박5일 간)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

중국 평요고성

산서성(山西省)의 성도인 태원에서 서남쪽으로 1시간 정도 가면 거대한 성벽이 눈앞에 펼쳐진다. 

이곳이 중국의 4대 고성으로 평가되어지는 ‘평요고성’으로, 

199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으로 지정되면서 알려지기 시작했다. 

평요고성은 2700년 전 형태가 그대로 남아 있다.  

명·청 시대 건축, 문화, 경제, 사회 발전 모습을 고스란히 보존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핑야오시 핑야오 고성은 후이지(Hui Ji) 강과 류건(Liu Gen) 강이 모여 생기는 

충적선상지의 하단 부분에 있으며, 

명청() 시대(14세기∼20세기)에 만들어진 한나라 도시 양식의 전형적 예이다.

모든 시설들이 양호한 상태로 잘 보존되어 왔으며, 

중국 역사에서 중대한 시대의 문화·사회·경제·종교 발전상을 완전하게 보여 준다.

이곳에는 석기 시대부터 사람이 정주하기 시작했으며, 

서주(西) 시대부터 선왕(, BC 827∼782)의 재위 기간에 

동쪽 성곽을 요새화한 이래로 도시화된 정착지이다.
핑야오는 기원전 221년 군현제도가 실시되면서 군 행정부가 들어섰으며, 

그 역할은 오늘날에도 계속되고 있다. 

1370년 명나라 홍무제()의 재위 기간에 이곳은 상당히 발전하고 범위도 확장되었는데, 

엄격한 한족식 설계에 따라 거대한 수비형 성벽을 세우고 성 안쪽도 대폭 개조하여 성을 요새화하였다.

14세기 후반에 세워진 성벽의 둘레는 6㎞가 넘고 내부 면적은 2.25㎢(여의도의 약 5배)로

 6개의 요새화된 출입문이 있으며 72개의 보루가 성벽을 따라 서 있다.

6개의 커다란 사원 단지, 지방 행정부 사무실, 그 외 사무용 건물과 공공건물로 이루어져 있다. 

내부의 길은 상당히 곧은 편이며 대칭 구조이다. 

주요 교차로에는 17세기∼19세기에 건축된 점포들이 죽 늘어서 있는데, 

이는 한나라 규정에 따른 도시의 기준치로  명청 시대 동안 

한나라 양식의 도시로 점차 발전해 와 역사도시 경관으로 잘 보존되고 있다.

16세기에는 중국 북부의 중심 상업도시 중 하나가 되어 지금까지 그 지위를 잘 유지하고 있다. 

19세기 후반 청나라 말기에는 핑야오의 금융계가 중국의 금융을 지배하기도 했다.

핑야오에는 국가나 군현 당국이 지정하여 보호하는 많은 문화재가 있다. 

10세기 진국사()에 있는 만불전(殿) 안의 채색 조소는 

초기 중국의 채색상과 조각상 제작 방법을 연구하는 데 기초 자료이다. 

12세기에 만들어진 유교 사원의 중앙 건물은 꺽쇠를 쓰는 더 편리한 기술 대신 

나무로 된 주 지붕을 지탱하기 위해 비스듬한 대형 들보를 사용한 고전적 구조의 전형이다.

6세기에 세워진 쌍림사()는 12세기∼19세기의 다양하게 채색된 

진흙 조각상 2,000개 이상이 보존되어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7세기에 세워진 도교 사원 청허관()는 10개의 주 건물로 이루어져 있는데, 

청룡상이 있는 용호전(殿)은 현수보와 늘어진 기둥 양식을 이용한 매우 드문 건축 공법으로 유명하다. 또한 19세기에 지은 마을 사당, 길조사원(), 관제묘() 등이 있다.

군현 행정부 건물은 14세기부터 19세기까지 여러 건물이 들어선 건물군이다. 

나무로 된 이층 탑은 이 역사도시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로, 

1688년에 재건하여 지금의 모습을 갖추었다. 

같은 시기부터 양쪽에 돌난간이 있는 후이지 다리(Hui Ji Bridge)가 전해 내려온다.

처음에는 무역으로, 나중에는 금융업으로 축적한 부로 핑야오에는 

엄청난 규모의 고급 개인 저택이 많이 지어졌다. 

오랫동안 보존되어 온 이 저택들은 지역적 특징과 같이 봉건적이고 계급적인 한나라 양식을 따랐다. 

사방에는 탁 트인 정원을 만들었으며, 

세 가지 주요 유형으로 나눌 수 있다. 

첫 번째는 나무와 벽돌로 지은 전통적 단층 건물, 

두 번째는 나무 복도와 길게 뻗은 처마가 있는 벽돌 지하 구조, 

세 번째는 벽돌 지하 구조 위에 목조 이층 건물을 올린 형태이다.


<김해공항 이륙 후 2.5시간 만에 태원에 도착하다>


<첫날 점심식사를 한 현지식당>


<고속도로 휴게소--문짝도 없는 비위생적인 화장실이 존재한다>


<첫밤을 지낸 평요회관-- 2층 벽돌건물에 중국식 침상이 인상적이었다.>











<성 안 길에는 이런 문들이 많이 있다.>



<옛날 관청 청사(?)인 성황조 -- 지금은 박물관>



<청대 거리>


<평요고성 성루>

평요 고성





<안 쪽 성벽은 황토로 돼 있다>



<성 밖의 성벽 모습들>















​<저녁 식사 시간에 펼쳐지는 평요고성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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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중국귀주성여행 --귀양박물관


귀주의 비물질문화유산관, 문화체험관, 디지털관, 미술관, 민속마을로 

이루어져 있는 박물관에 소장된 1만여점의 전시물은 

민족(묘족)문화 중심의 소장품으로

은장신구,자수, 나염, 모직 등 1천여건 외

묘족혼사기록목, 묘족탈, 이족팔괴용포 등이 전시되어 있으며,

전통문화공예관에는 현존 장인들의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다.



정원에서 본 박물관 전경


현존 작가들의 서화작품과 도자기류 전시관


소수민족인 묘족의 민속공예 예술품

은장신구는 묘족의 신분을 나타냄

묘족들의 전통민속악기들



하회탈과 비슷한 가면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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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중국 귀주성 여행

천호묘채는 소수민족인 묘족이 한족의 핍박을 피해

척박하고 험준한  계곡 골짜기에 숨어들어 마을을 이룬 곳이다.

깊은 산속에 싸여있어 종족의 전통과 문화가 질 보존되어 있어

묘족의 삶과 문화를 고스란히 느낄수 있는 곳으로

골목 구석구석에서 전통복장으로 치장한 묘족 여자들이

 관광객을 수즙게 맞이한다.


천호묘채 가는 고속도로 톨게이트


천호묘채 주차장 관리사무소와 천호묘채 가는 길의 회랑 


천호묘채 관리사무소와 출입구 정문





천호묘채의 건물들


마을 맞은편 전망대에서 본 천호묘채




초등학교 건물과 셔틀버스 정류장에서 광광객을 환송하는 묘족 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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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중국 귀주성여행 -- 청암고진, 다채귀주풍 쑈


청암고진

명나라 때 형성된 청암고진은 국가를 수호하는 군사기지로 

유구한 역사만큼이나 많은 문화재와 역사적 유적지들이 잘 보존되어 있다.

현재는 각종 특산품과 먹거리를 파는 시장에서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상업이 발전되어 있다. 








다채귀주풍 쑈

중국에서 2번째로 다양한 소수민족이 살고 있는 

귀주의 다채로운 민족문화를 에술로 승화시킨 대형쑈로 해외공연도 가진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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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금동굴,


 

세계문화유산 직금동굴, 지질공원(地質公園)  


중국귀주성 직금동굴은 중국귀주성도인 귀양에서 152km 떨어진

필절시 직금현에 위치하고 있다.

'직금동굴을 보면 인간세상에 극락이 있음을 알게된다-' 라고 할 정도로 아름다우며,

세계 용암동굴의 모든 형태의 종류석을 갖춘 동굴로 '종유동굴의 왕', '천하제일동'으로 불리는.

규모나 형태면에서도 세계에서 가장 가치있는 동굴 중 하나다.

 

 입구부터가 웅장하며 거대한 직금동굴은

길이 약 12km, 최대폭 173m, 높이 50m에 달하고

 

탐방로를 따라  관광객에게 개방된 33,000m 정도를 2시간에 걸쳐 감상할 수 있다.

전 세계 용암동굴에 있는 다양한 귀묘한 형태와 여러 색깔, 재질 등이 다양한

각종 종유석과 석순등이 분포되어 있어,  

다양하게 나타나는 종유석 용암동굴의
모든 형태를

 이곳에서 볼 수 있어 용암박물관 이라고도 불린다.

 

 

 

 입구에 위치한 직금동 지질공원 박물관

직금동굴 입장권 검표소

천하제일동이라는 바위에 새긴 글씨

동굴 입구와 동굴 안에서 본 입구-- 입구부터 규모가 대단하다.

거대하면서도 화려하고 아름다운 종유석들과 석순등이 너무 많아 

편집하여 사진을 등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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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봉림♣
 수 만년 전 바다 속에 잠겨있던 돌들이 지각운동을 통해 봉우리가 되어 솟아난 만봉림은, 
만개의 봉우리라 하여 만봉림이라고 이름지어 졌지만, 
실제 봉우리 수는 2만개를 훌쩍 넘는 광활한 면적을 자랑한다. 
 그림같은 만봉림을 배경으로 소수민족 부이족이 논과 밭을 일구고 
산채와 약초 버섯을 채취하며 비교적 풍요로운 생활을 하고있다.
 
  전동카를 타고 4곳의 조망 포인트에 내려 전경을 감상한 후, 
마을에 내려와 소수민족의 평안한 일상을 엿보게 된다

국가지질공원과 만봉림 표지판

사람 옆얼굴이 뚜렷한 괴석


만봉림 아래 비교적 넓은 농토에서 농사를 지으며 산과 함께 살아가는 

브이족의 깨끗하며 산뜻한 색깔의 마을.

-- 지붕 위에는 단열을 위한 물웅덩이가 있다.



♣ 만봉호  ♣

 
  중국 중국 5대 호수중 하나로 손꼽히는 만봉호는 서울의 1/3 규모의 대형 인공호수다.
'만봉호에서 닭이 울면 3개의 성에서 들을 수 있다'는 말이 있듯, 
 운남성, 귀주성, 광서장족 자치구 등 3개의 성과 접경해 있어 그 크기를 짐작할 수 있다.

바나나 농사를 짓는 풍경을 많이 볼수 있고 쫄깃한 식감의 몽키 바나나 를 먹을 수 있다.

만봉호 관광유람선 선착장


수상 석림(?)


유람선에서 본 만봉호 풍경들......


만봉림에서 만봉호 왕복길은 노폭이 좁은 험한 지그지그 산길이라 참으로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다.


3일째 숙식한 안순 푸하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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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령하 대협곡
 

 
 마령하대협곡은 지각운동으로 형성된 절단협곡으로, 
그 거대한 흔적을 우주에서도 볼 수 있어 '지구에서 가장 아름다운 상처'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양쪽에서 수십 갈래의 물줄기가 협곡으로 흘러들면서 
형성된 수십여 개의 대형폭포는 보는이를 압도합니다.
 
 협곡 중간에  인공적으로 만든 잔도를 산책하며 아름다운 마령하 대협곡을 감상한 후,
 상행 엘리베이터를  타고 나오면 묘족 여자들이 있다.

마령하대협곡 입구

입구를 들어오면  양쪽에 마령하의 아름다운 풍경사진이 걸려있는 긴 터널


터널를 지나 돌계단을 밟고 서면 100여m의 높이에서 떨어지는 작은 폭포들의 장관들


마지막 전망대에서 본 마령하 대협곡 폭포군


왼편 절적에는 잔도공사 중이고 계곡을 올라가는 상행 엘리베이터가 있다.


주차장 부근의 묘족 아가씨들의 모습이 특이하다.

점심식사를 한 전통 중국음식점 


Posted by Theod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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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5 ~ 20 (4박 6일) 귀주성일주 중국여행

                       부산에서 중국 귀주성 귀양 까지 드디어 열린 하늘길을 통해

                       황과수폭포, 만봉림, 마령하대협곡 등 감춰진 신비의 원석 귀주성 일주여행.귀주(구이저우 貴州)성은 중국의 남서부 내륙지방에 위치한 곳으로 사천성, 운남성, 광서성자치구에 둘러싸여 있다. 귀주성은 수만년 전 지구의 뒤틀림이 활발하게 이루어져 거대한 협곡과 폭포, 끝없이 이어지는 카르스트 지대 등 지각운동의 모든 산물을 볼 수 있다. 또한 햇빛이 귀하다고 하여 貴陽이라고 이름 지어진 만큼 여름에도 덥지 않고 서늘하여 1년 내내 여행하기 좋은 기후를 가지고 있다.

22: 05에 부산을 출발한 대한항공 특별기가 4시간을 비행하여 01시경 귀양공항에 닿은 후 

새벽 2시 경에 그랜드 스카이라이트 국제호텔에 1박하다.


10.16 08에 귀양을 전용버스로 출발하여 3시간 반을 달려 황과수 폭포까지 가는 고속도로의 휴게소.

우리나라의 깨끗하고 번잡한 휴게소와는 달리 시설이 형편없고 한산하기만 하다. 


황과수 폭포 입구의 매표소


매표소 부근의 풍경과 도로의 황과수 안내 표시 건물


황과수 풍경구 입구



자연교량인 천성교의 비경


천성교 아래의 작은 폭포와 은방울 소리가 나며 목걸이를 닮았다고 이름 붙여진 은방울 목걸이 폭포.


천성계곡을 내려와 황과수폭포로 가는길이 2인용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는 길에 본 천성계곡


 가는 길목에 각가지 괴석과 분재로 잘 가꾸어진 정원(하당어색)을 지나 황과수 폭포 입구.


황과수 폭포로 내려가는 길이 200여m가 넘는 2층의 에스카레이터 상부입구.

황과수 폭포 아래의 구름다리와 황과수 폭포.

세계 4대 폭포군으로 유명한 황과수 풍경구는 황과수 대폭포를 중심으로 
18개의 크고 작은 폭포가 "폭포가족’처럼 어울려 있다. 
 관광코스는 총 3코스로 이루어져있으며, 풍경구가 넓어 코스 사이는 전동차로 이동한다. 


 황과수 대폭포
황과수폭포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6방향 (상/하/좌/우/ 앞/뒤)에서 감상할수 있는 폭포로 유명하다. 
다양한 각도에서 대폭포의 웅장한 모습과 365일 피는 무지개를 감상하고, 
폭포 안으로 들어가 직접 물줄기를 만질 수 있는 체험형 폭포이다.



서유기 손오공의 수렴동처럼 폭포 안쪽의 동굴을 통해 내부에서 폭포를 감상할 수 있다.

황과수 폭포의 출구.


황과수 폭포군 중 가장 폭이 넓은 두파당 폭포


 2일 째 숙박한 물자가 풍부한 홍의의 포춘호텔의 주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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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이라는 미명아래 찢기고 있는 조물주의 빼어난 창의력으로 창조된 자연풍광을 그대로 보존하려는 의지와 노력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모습 그대로를 사진으로 남기는 작업을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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