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ts/프로 야구 5

LG 트윈스, 한국시리즈 우승

29년 만에 감격스러운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한 서울을 대표하는 인기 구단 LG 트윈스가 13일 밤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KBO 한국시리즈 5차전 kt wiz와 경기에서 kt에 6-2로 승리하며 4승 1패의 전적으로 29년 만에 한국시리즈까지 우승했다. . 9회 초 LG 마무리 투수 고우석과 KT 타자 박경수와 조용호와의 대결 승리를 염원하는 LG 팬들과 KT의 마지막 타자 배정대와 대결에서 이긴 LG 마무리 투수 고우석 우승을 축하하는 불꽃과 환호하는 야구팬들 우승 확정 순간 덕아웃에서 뛰어나오는 LG 선수들과 기뻐하는 선발투수 켈리 우승 시상대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는 선수들 한국시리즈 MVP 영예 '우승 캡틴' 오지환 팀을 29년 만에 한국시리즈 정상으로 이끈 LG 트윈스 '캡틴' 오..

자이안트 VS 타이거스 경기

대서지만 장마로 인해 무더위가 덜한 2022. 07. 23.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안트 VS 기아 타이거스 경기를 관람했다. 1회 초 1점을 선취한 기아가 리드를 지켜 결국 20안타에 9점을 얻어 10안타 3득점을 얻은 롯데를 꺾고 원정 2게임을 이겼다. 비싼 중앙탁자석 티켓을 싼값에 구입하는 행운도 얻었다. 꼬마합창단의 애국가제창 기아 양현종 선발투수의 투구모습 롯데 선발투수 박세웅 선수의 투구모습 1회초 공격에서 일찌감치 1점을 얻은 기아 타이거스의 간판타자 나성범과 롯데의 간판 이대호 선수의 공격모습 2루타를 쳤으나 특점과는 연결되지 않은 이대호선수 20안타 9득점을 얻은 기아가 10안타 3득점을 한 롯데에게 2연승을 거두고 5위를 굳건히 지켰다.

8.20. 사직구장 대 SK전

2016년 코리안 시리즈 대 SK전 야구 관람. '16년 코리안 시리즈 8위인 홈팀 롯데 자이언츠와 SK 간의 프로 야구 8. 20일 경기가 사직구장에서 열렸는데 팀 성적 저조로 관중이 구장의 1/4 정도 밖에 차지 않았다. 저조한 팀 성적으로 인해 경기시작 5분 전 쯤 관중이 거의 없다. 홈팀 관중석인 1루 측도 시작 직전 반정도가 찼다. 애국가 제창 롯데 수비 라인업 SK 1번 타자 이명기와 3번 타자 최정의 공격 장면. SK 수비라인업과 투수 박종훈의 투구 폼. 4구로 출루한 롯데 손아섭 선수의 공격과 김재유 선수의 번트 장면 SK의 실책으로 1점을 선취한 롯데 2회 초 SK RK 2:1로 경기를 역전 시킴. 2회 말 손아섭 선수의 솔로포로 동점을 만듬. 3 ~ 9회 사이에 양팀의 방어율 6점 대 ..

사직구장 대 삼성전

사직구장 대 삼성전 수요일 경기를 관전하다. 경기 시작 10여분 전 관중석이 텅 비었으나 경기 중에는 관중석이 반쯤 찼다. 대구 삼성과 부산 롯데의 오랜 라이벌 팀으로 '우리가 남이가?' 라는 표어 아래 클래식 이벤트로 두 팀 치어리더들의 시합 전 합동공연 롯데 자이안트의 선발투수 린드블럼 삼성 라이온스의 선발투수 김기태 롯데 황재균 선수의 타격 라이온스 이승엽 선수의 타격 6회까지 2 : 2 무승부 게임을 이어가다. 롯데 투수가 이명우로 바뀐 다음 삼성이 박해민이 2루타로 루상에 나가자........ 최형우를 고의 4구로, 이어 박한이도 4구로 만루를 만들고....... 다시 바뀐 투수 홍성민이 밀어어내기로 1실점 해 패색이 짙었으나 장필준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백정현을 쉽게 공략하지 못해 패색이 짙어..

롯데 자이언트와 기아 타이거스의 사직구장 경기

2016. 04. 22. 롯데 자이언트와 기아 타이거스의 사직구장 경기가 있었다. 경기 시작 전 사직야구장 주변 풍경 경기 시작 전 전광판 유니세프 어린이 봉사단 '원더풀코리아'의 식전 노래공연 유니세프 어린이 봉사단 '원더풀코리아'의 애국가 합창 유니세프 관계자의 시구 배트를 놓치는 신종길 선수와 파울 타구를 날리는 김주찬 선수 1회 말 4실점 한 타이거스 투수 임준혁 --3회 말 최준석의 타구에 맞아 부상으로 교체됨. 롯데 손화섭 선수와 아두치 선수의 타격 2루에 견제볼을 뿌리는 기아의 백용환 포수 타점을 올리는 최준석 선수 1회말 오랜 공격 시간에 4득점 한 롯데 2회 초 기아 브렛 필 선수가 125m 짜리 홈런으로 1점 만회 예상치 못한 임준혁 선수의 부상으로 교체된 기아 임기준 투수 4회 초 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