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중국 계림여행 

인상유삼저

   '서가재래시장'과 거장 장예모 감독이가 기획 연출한 <인상유삼저>이 

중국 양삭의 유명한 것 두 가지다. 

은은하게 빛나는 호수가 무대가 되고, 

병풍처럼 둘러져 있는 거대한 산이 배경이 되어,

 마치 한 폭의 수려한 산수화처럼 자연과 인간, 빛과 소리가 

한 치의 빈틈도 없이 조화를 이뤄내는 공연이다.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기발함과 웅장한 스케일에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5년 반에 걸쳐 만들어낸 완성도 높은 공연이니 세계인의 관심이 집중되는 건 당연한 결과로,

서양인들이 계림/양삭을 특별히 많이 찾는 이유 역시 바로 이 공연 때문이다. 

리강과 주변 산봉우리를 무대로 하는 대자연 속의 극장에서 펼쳐지기 때문에

 사계절 마다 색다른 분위기도 연출된다고 하는데, 

중국만이 꾸밀 수 있는 그 대자연의 무대가 부럽기도 하다. 

 

 쇼의 참여 인원은 700여 명으로 장예모 리강예술학교 학생과 강변 5개 마을의 어민들이다. 

예술학교 학생들을 제외한 현지 주민들은 낮에는 강에서 일을 하고,

 저녁에는 이 공연에 참여한다고 하니, 

 공연 하나로 한 부락민 전체가 먹고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오스 650 디 촬영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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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중국 계림여행

계림 리장강 야간관광

리장강 유람선 야간관광 선착장이 있는 곳에 서있는 쌍둥이 8층 누각

가마우지 고기잡이

가마우지 목에 줄을 묶어 잡은 고기를 삼키지 못하고 뱉게하는 고기잡이 


조명이 화려한 강 주변의 모습들.....

소수 민족 민속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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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중국 계림여행 

우산공원, 복파산

구이린(계림桂林) 중화인민공화국 

시 좡족 자치구의 지급시이다

카르스트 지형으로 바위의 병풍이 탑처럼 둘러싸여 있으며

그림과 같은 아름다운 풍경을 타고난 세계적인 관광지이다

 

구이린은 옛날부터 월나라 사람들이 사는 땅이었고,

 진나라 시황제가 정복을 하여 계림군에 편입시켰다.
















우산공원

과거와 현대가 조화를 이루고 있는 공원 












복파산과 첩채산

리장(离江) 강변에 위치한 해발 200여 m의 푸보산 후한 광무제 때의

 명장 푸보장군(伏波將軍)이 검술 연습을 하던 곳으로   샹비산, 뎨차이산과 함께

 ‘샹산징취(象山景区)’, ‘구이린싼산(桂林三山)’으로 불리는 명소다. 


푸보산은 산, 물, 동굴 등 모든 자연환경이 한데 어우러져 환상적인 경관을 이룬다고 해서 

푸보성징(伏波胜境)이라는 별명도 있는데, 

산에는 푸보 장군과 관련된 시검석 (试剑石 검술 훈련을 하다가 쪼개버려 생겨났다)과 

천인솥(千人锅 그의 부대가 정벌 때 밥을 지어먹었다)이 대표적이다






복파장군 동강




복파장군이 검술로 바위를 잘랐다는 시검석 (试剑石)









정상부근의 암굴사찰과 작명소




정상에서 본 계림시

















계림 리장강의 콰이강의 다리(?)





월계수 꽃망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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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중국 계림여행 

세외도원

중국 계림에서 버스로 1시간 정도 달리면 도착할 수 있는 세외도원(世外桃源). 

장족이 주로 사는공원으로, 진나라 도연명이 지은 '도화원기(桃花源)'속

아름다운 풍경을 상상하며 꾸민 곳이다.

가히 '전원 속의 낙원'이라 불리는 곳인데, 이곳에선 먼저 배를 타고 수상관람을 한 뒤 

도보 관람까지 즐길 수 있다.

중국의 소수민족인 장족, 요족, 동족 등 다양한 원시부족을  만나볼 수 있는데, 

 조상이 살던 옛 모습 그대로를 재현해놓고 있어,그네들의 생생한 생활상을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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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계림 정강왕성

중국 남방왕이였던 주씨 왕조의 13대가 통치했던 옛 왕궁,

후에 손문과 장개석이 기거했던 잠시 곳이기도 하다. 

 

정강왕성 출입문



정강왕성 정원


<장개석과 그 부인이 심었다는 양쪽에 금계수와 은계수가 있는 건물> 

 

<용나무>

<계림산수갑천하라는 글씨가 있는 정강왕성 뒷편의 독수봉>

 

<손문선생의 기념비>

<지방과거 -향시- 시험장 입구>








 


<시험 부정행위자 처벌 -생식기 절단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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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중국 계림여행

--관암동굴, 이강 유람



계림으로부터 약 10㎞의 거리 남쪽에 있는 멋진 종유동굴로 길이는 12㎞이며 
이강에 근접한 3㎞는 개발이 되어 있는 관암동굴은 
1959년 이곳의 농부에 의해 우연히 발견되었다는데 9km는 여전히 미답(未踏)지역으로 남아 있다.
 바위가 산봉우리에 있어 모양이 임금이 쓰고 있는 관처럼 생겼다고 해서 관암이라 불린다.
관암 동굴은 오랜 기간동안 폐쇄되어 있었기 때문에 보호가 잘 되어 있어 
동굴 안에는 종유석, 석주, 석순 등이 모두 빼어난 경관을 자랑한다. 
동굴의 입구가 높으며, 이강과 맞대고 있는 관암은 총 4부분으로 나뉘고, 
서로가 연결되어 있어 바깥쪽의 동굴이 그중 제일 크고 높으며 이강의 물이 흘러 
이강과 연결이 되어 있어 이강유람을 하는 길에 관암에 들러 유람을 할 수 있다. 
이곳은 개발 초기부터 관광을 위해 계획적으로 설계되어서 자동 조명, 
사운드 조절 시스템으로 관광객들의 편의와 즐거움을 주고 모노레일, 유람선, 엘리베이터 등이 
설비되어 있어 동굴 구경의 재미를 더한다. 
동굴이 휘황찬란한 조명을 해놓은 관암동굴의 원색적인 조명도 신비하다. 
입구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36m깊이까지 내려가면 
갖가지 기괴한 모양의 종유석이 조명을 받아 신비롭다.. 


관암동굴 입구마을



이오스 650디 촬영사진들





이강 유람


 산속 깊숙히 돌아 흐르는 이강 양편에 기묘한모습의 

수 많은 봉우리들이 '현세 속의 선경(仙景)'이라고 

불리울 만큼 아름다운 경치는 계림 관광의 백미다.


관암동굴을 나오면 이내 이강 유람선에 승선하여 주변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한다.

하필 기상이 좋지 않아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Posted by Theod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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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이라는 미명아래 찢기고 있는 조물주의 빼어난 창의력으로 창조된 자연풍광을 그대로 보존하려는 의지와 노력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모습 그대로를 사진으로 남기는 작업을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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