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중국 계림여행

--관암동굴, 이강 유람



계림으로부터 약 10㎞의 거리 남쪽에 있는 멋진 종유동굴로 길이는 12㎞이며 
이강에 근접한 3㎞는 개발이 되어 있는 관암동굴은 
1959년 이곳의 농부에 의해 우연히 발견되었다는데 9km는 여전히 미답(未踏)지역으로 남아 있다.
 바위가 산봉우리에 있어 모양이 임금이 쓰고 있는 관처럼 생겼다고 해서 관암이라 불린다.
관암 동굴은 오랜 기간동안 폐쇄되어 있었기 때문에 보호가 잘 되어 있어 
동굴 안에는 종유석, 석주, 석순 등이 모두 빼어난 경관을 자랑한다. 
동굴의 입구가 높으며, 이강과 맞대고 있는 관암은 총 4부분으로 나뉘고, 
서로가 연결되어 있어 바깥쪽의 동굴이 그중 제일 크고 높으며 이강의 물이 흘러 
이강과 연결이 되어 있어 이강유람을 하는 길에 관암에 들러 유람을 할 수 있다. 
이곳은 개발 초기부터 관광을 위해 계획적으로 설계되어서 자동 조명, 
사운드 조절 시스템으로 관광객들의 편의와 즐거움을 주고 모노레일, 유람선, 엘리베이터 등이 
설비되어 있어 동굴 구경의 재미를 더한다. 
동굴이 휘황찬란한 조명을 해놓은 관암동굴의 원색적인 조명도 신비하다. 
입구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36m깊이까지 내려가면 
갖가지 기괴한 모양의 종유석이 조명을 받아 신비롭다.. 


관암동굴 입구마을



이오스 650디 촬영사진들





이강 유람


 산속 깊숙히 돌아 흐르는 이강 양편에 기묘한모습의 

수 많은 봉우리들이 '현세 속의 선경(仙景)'이라고 

불리울 만큼 아름다운 경치는 계림 관광의 백미다.


관암동굴을 나오면 이내 이강 유람선에 승선하여 주변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한다.

하필 기상이 좋지 않아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Posted by Theod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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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이라는 미명아래 찢기고 있는 조물주의 빼어난 창의력으로 창조된 자연풍광을 그대로 보존하려는 의지와 노력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모습 그대로를 사진으로 남기는 작업을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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