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암포구 젖병등대 일출 2,3일간 늦추위가 기승을 부린 후 맑은 하늘과 기온이 올라 새벽에 가장군 대변항 옆 서엄포구 일출을 감상하다. 해뜨기 전 자연광 사진과 아래는 스트로브 발광 사진 해운 너머 떠오르는 해의 여명으로 동쪽하늘이 불난둣하다. 짙은 해운 위로 일출이 시작되다. 다산을 기원하는 염원을 담은 젖병등대 만화 마징가 Z를 모티브로해 세운 대변할 항로표지등대 생활 사진/삶의 흔적 2022.02.21
서암포구 일출 별이 초롱초롱한 가을의 새벽하늘을 보고 기장읍 연화리에 갔다. 오늘도 기대와는 달리 수평선에 해운이 짙게 끼어 오메가 일출은 기대할 수 없었다. 짙은 구름이 띠처럼 둘러진 수평선 위에 여명이 밝아온다.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만들어진 서암포구 입출항항로표지 등대 아침 조업을 위해 어선은 출항하고........ 두꺼운 구름층 위로 일출은 이루어진다. 햇살이 강해지면 언제 그랬냐는듯 수평선의 구름층이 사라진다. 바다 위로 긴 꼬리를 만들면서 태양은 고도를 높혀간다 . 생활 사진/삶의 흔적 2021.11.13
신축년 새해 첫날 일출 2021. 01. 01. 신축년 첫날을 맞아 부산 기장 연화리 서암포구 젖병등대에서 일출을 보다. 새해 첫날이라 일출을 보려는 사람들로 인해 해변도로가 마비되기도 헸다. 서암포구 일출 전의 여명 수평선의 짙은 해운 층 위에서 일출이 진행되었다. 새해 첫날 구름 위의 일출이 아쉬었지만 하루 빨리 코로나 19의 악몽에서 벗어나기를 소원했다. 생활 사진/삶의 흔적 2021.01.01
서암포구 젖병등대 일출 2020년 11월 마지막 날 아침 대변항 서암포구의 일출광경. 일출 전 서암포구의 모습 ---스트로브 발광 사진 출산장려 그림으로 새로 단장된 젖병등대 오늘 일출도 동편 수평선의 짙은 해운으로 오메가는 볼 수 없었다. 생활 사진/삶의 흔적 2020.11.30
서암포구 젖병등대 일출 2020. 10. 20 서암포구 젖병등대 일출 사진. 오메가 일출은 아니었으나 수평선 바로 위에 붉은색의 일출을 감상할 수 있었다 일출이 시작되면 갈매가들의 날갯질이 한층 활발해 진다. 출산을 장려하는 예쁜 그림으로 새단장한 젖병등대 생활 사진/삶의 흔적 2020.10.20
서암포구와 오륙도 일출 2019. 12. 08. 대변항 서암포구 젖병등대의 일출 2019. 12. 09(월) 오륙도 일출 --백운포 방파제 하늘은 맑아도 동쪽 수평선에 짙게 끼는 해운은 어쩔 수 없는 자연형상이다. 생활 사진/삶의 흔적 2019.12.09
서암포구 일출 기장 대변항 옆 조그마한 서암포구에는 젖병등대가 있어출사지로 꽤 유명한 곳이다.포구 안에는 조업을 마친 어선들이 휴식을 취하고...... 꼭두 새벽에 출항하는 어선.젖병등대 수평선 해운 위로 일출이 이루어지려고 한다.구름사이로 해님이 얼굴을 내밀고...... 한찬 후에야 둥근 태양이 제 모습을 찾는다. 생활 사진/삶의 흔적 2019.01.17
서암포구 젖병등대 일출 2108. 10. 21(일) 대변항 서암포구 젖병등대의오메가 일출 사진들...... 서암포구 젖병등대 (항로표지등)이 깜박이고 동쪽 수평선의 여명이예쁘다. 젖병등대와 진입로의 알림글과 그림들 서암포구의 이른 아침동쪽 수평선의 여명을 헤치고 일출이 시작되다. 해무와 수증기 부족으로 백태현상이 심해 태양이 밝게 빛난다.오메가 일출이 진행되다. 포구의 어선과 일출 연화리 소나무에서 일출을 촬영하는 사진가들.귀가 중 송정 죽도 송일정의 일출 생활 사진/삶의 흔적 2018.10.21
연화리 소나무와 서암포구 일출 추석 하루 후인 2018. 09. 24.이른 아침하늘이 너무 맑아 송정으로 갔다.그러나 역시나 동편 수평선엔 짙고 두꺼운 해운이 끼어구름 위에서의 일출 감상에 만족해야만 했다. 생활 사진/삶의 흔적 2018.09.25
대변항 서암포구 젖병등대 일출 2017. 12. 05 아침대변항 서암포구 젖병등대 일출촬영 출사를 하다.집에서 쾌청한 하늘을 보고 현장에 갔으나오늘도 동편 수평선엔 해운이 일출을 막고 있었다.수평선에 일출이 시작될 시간인데도 구름에 가려 구름 안쪽만 밝게 빛난다.일출을 반기는 갈매기--일출이 시작되면 갈매기들이 활발해진다.구름 가운데서 밝은 해님이 얼굴을 드러낸다.다시 구름 속에 들어가 광선만 쏜다. 생활 사진/삶의 흔적 2017.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