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하루 후인 2018. 09. 24.이른 아침

하늘이 너무 맑아 송정으로 갔다.

그러나 역시나 동편 수평선엔 짙고 두꺼운 해운이 끼어

구름 위에서의 일출 감상에 만족해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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