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마 수녀회에서 운영하는 여성요양원이 있는

양산 빨마의 집에 레지오 단원들이 방문하여

정원수 전자작업을 하다.

무아의 집 표지석과 요양원

기념성당

 

 

 

 

 

여사울(Yeosaul Holy Ground) 성지


여사울 성지는 권일신 프란치스코 하비에르에게 

교리를 배워 입교하여 

충청도 지역의 선교에 매진하고

주문모 신부 영입에도 주도적 역할을 하였으며 

신해박해(1791) 때 체포되어 배교를 하였으나 

그 후 더욱 더 선교에 힘써 신유박해(1801) 때 

황새바위에서 참수 순교한 

내포의 사도 이존창 루도비코 곤자가의 

생가 터가 있는 곳으로 초기 내포 천주교회의 출발지이자 

중심지로서 대전교구의 뿌리가 된 곳이다

20081월 성지본당으로 지정되었고 그 해 12월 

예산 여사울 이존창 생가터로 

충청남도 기념물 제177호로 등록되었다.

내포’(內浦)라 함은 충남 아산(牙山)에서

 태안(泰安)까지의 평야 지대를 일컫는 지명으로

삽교천(揷橋川)과 무한천(無限川)의 두 물줄기가 

흐르는 충남 중서부 지역의 총칭으로 사용된다.


'내포의 사도'라 불리는 이존창 루도비코 사도의 

생가 터로  알려져 있는 이곳 여사울은 

충청도에서 최초로 복음이 전해진 곳이다

이존창 사도는 학식과 아름다운 품행으로 

은 사람들의 호감을 샀고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특별한 능력으로 

날마다 많은 사람들이 그의 집을 찾아왔다 한다


놀라운 사실은 이존창 사도의 전교로 

김대건, 최양업 두 신부의 집안이 입교했다. 

김 신부의 할머니가 이존창 사도의 조카딸이며

최 신부도그 사도의 생질(甥姪)의 손자이다.

또한, 주문모 신부의 입국을 적극적으로 도왔고

1801년 신유박해 때 공주 감영예서 순교하였다.


이렇게 여사울은  한국 천주교회의 초기 신앙공동체였고,

내포 지방 신앙의 출발지이자 중심지 역할을 하게 되였으며

1866년 병인박해 때까지 신앙의 맥이 이어진 곳이다

뿐만 아니라 여러 박해를 겪으면서 홍병주 베드로

홍영주 바오로 두 분의 성인과 

두 분의 복자 김광옥 안드레아, 김희성 프란치스코 등 

많은 순교자를 탄생시킨 순교자의 못자리이다.       












야외미사 제대












신리 성지(Sinri Shrine)


충청남도 당진시 합덕읍 신리 62-3에 위치한 신리 성지는 성 손자선 토마스의 생가이며

 갈매못에서 순교한 조선교구 제5대 교구장인 성 다블뤼 안토니오 주교가 머물던 

주교관이자 교구청이 있던 사적지이며 박해시대의 교우촌으로 

2008년 충남도 기념물 제176호로 등록되었다.

신리 성지는 박해가 가장 오래된 교우촌 가운데 한곳으로 안 주교는 

1866년 병인년에 위앵 민 신부와 오매트르 오 신부 그리고 황석두 루카와 함께

 이곳 거더리에서 체포되어 순교하였는데

 주교는 이 집에서 신유박해와 기해박해 그리고 병오박해 당시 순교한 

이들의 행적을 조사하여 한국 가틀릭 교회사를 집필 하기도 하였다

또한 손자선은 관장 앞에서자 자신의 살을 물어뜯어 

신앙의 증거를 보인 치명자로도 유명하다.

문헌에 기록된 신리거더리 출신 순교자만도 40여명에

 이를 정도로 많은 순교자를 배출하였다

성지 인근에는 32기의 머리 없이 발견된 무명 순교자의 묘와

 손자선의 가족 순교자 묘 14기등 40여 기의 순교자묘가 있다.

기념 성당으로부터 약 1km 위치에 거더리 성지가 있다

거더리에는 손자선 성인의 당숙인 손치호 니콜라오 순교자의 집이있다

이곳에는 박해 당시의 집과 마을이 그대로 있어 치명자들의 체취를 생생히 느끼게 해 준다

성당에서 북쪽으로 약 2km 지점에는 1, 2차 무명순교자 묘가 있다. 






기념성당 옆 모습 --구정연휴라 성당이 폐쇄되었다.


기념미술관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25일은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로

가톨릭 교회에는

하느님을 향한 '회심'으로 구원의 역사에 

기여한 성인들이 여러분 계신다.





주님 세례축일에 관련된 성화

2019. 01. 13일자 발행되는

 가톨릭신문에 등재된 성화........ 

 









가톨릭 신문에 등재된 성화들



기쁘고 즐거운 일보다는

어렵고 슬픈 일이 많았던 

2018을 마감하는 성탄절을 맞이한 

안락본당의 여러 행사들.....

성탄절 제대 모습




2018 하반기 세례식

그동안 교리공부를 열심히 한 입교자 30명이 세례를 받고 새신자가 되다.

대부모와 기념촬영


성유 도유 -- 기름을 손에 받고 새로 태어나다. 



물로 세례를 받다.


성탄전야미사

아기 예수님을 안고 입장하여 구유에 모시는 주임신부


아기 예수 구유 경배예절

본당 회장의 미사예물 봉헌


장엄한 그레고리안 성가로 미사를 빛낸 성가대


신영세자 첫영성체 --몸과 피를 같이 영하는 양형성체




교리반 개근상 수상자


입교권면을 많이 해 특별상을 수상한 김호기 전 사목회장


신영세자 대표들의 체험담 발표


영세자 전원  촬영 기념사진

신앙생활에 어려움과 갖가지 유혹에

굴하지 않는 용기있는 신앙인이 되십시오.


사진을 더 보시려면 

안락성당 홈페이지인 아래 주소로 입장하세요

http://www.catholicbusan.or.kr/index.php?mid=allak_main



2018년 12월 07일
광안성당 옆에 위치한
부산가톨릭 농아인 선교회의
봉사자와 후원인 감사행사에서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농아인들과 함께한
미사봉헌에서 
수화 주님의 기도임




2018년 부산 농아선교회 

자원봉사자와 후원회원 감사미사와 행사가

12월 07일 11시부터 거행되었다.

농아인 선교회 옆에 위치한 광안성당


농아인 선교회


후원자와 봉사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농아회원들의 작품들



3층 성전과 대림초 장식



수화로 미사를 집전하시는 농아선교회 신부님


독서

주례신부님의 복음선포와 강론



보편지향기도


성찬전례


우수봉사자 시상



농아선교회의 1년간 활동을 정리한 동영상

후원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표시로 선물할

 회원들이 만든 부롯지

2018년 본당의 날


2018년 본당의 날을 맞아 전교우의 어울림 한마당과

레지오 연차총친목회가 10. 28. 충렬초등학교에서 개최되었다.



개회식에 모인 교우들



주임 신부님의 개회선언


몸풀기 준비운동


행사진행 전문가에 의해 행사가 진행되었다.



손에 손잡고












큰공 굴리기


지네발 릴레이



1차 행운권 추첨


파견미사
















레지오 마리애 연공상 수상







2차 행운권 추첨



대상을 추첨하시는 주임 신부와 당첨자 자매와 손자


2018. 10. 15 ~ 20까지 대청동 가톨릭센터에서

부산가톨릭사진가협회 회원전이 개최되었다.




전시 작품들




포르투갈 파티마 (Fatima) 성모 발현과 국제순례 성모상


포르투갈 파티마 (Fatima) 성모 발현   

당시 인구 1만 명 정도인 포르투갈의 작은 마을 파티마(Fatima)에서는

 1917년 5월 13일, 파티마 근교의 한 목초지에서 양치기를 하며 사는 

루치아(10), 히아친타(7), 프란치스코(9) 세 명의 어린이 앞에

번개와 같이 번쩍이는 빛과 함께 성모 마리아께서 발현하셨다. 

 이들은 성모 마리아가 자신들에게 '파티마의 비밀 혹은 파티마의 예언'이라

 불리는  세 가지 비밀을 보여주었다고 했다. 

 이런 말을 하자 구경꾼들이 조금씩 모여들기도 하고,  

경찰에서 조사하기도 했다.

 

우여곡절 끝에 이들 앞에 성모가 다시 나타나,

 사람들이 믿을 수 있게 해 주겠다는 약속을 했다. 

그리고 그 해 10월 13일, '태양의 기적'이라 불리는 사건이 일어났다. 

10월 13일은 성모 마리아께서 약속한 날짜였기에, 

신문기자 등 7만여 명의 사람들이 모여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비바람이 몰아치다가 걷히더니, 

태양이 은색 원반처럼 나타나 빠르게 회전하고, 

여러 성인들의 모습이 보이고,

 여러 색깔의 불빛들이 지그재그로 움직이는 등의 모습들이 보였다. 

이 사건은 당시 포르투갈에서 가장 영향력 있었던 신문에도 실렸다.


파티마의 세 어린이 

프란치스코와 히야친타는 2년 후인 1919년 스페인 독감으로 사망했으며, 

이들은 1989년 5월 13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에 의해 가경자(존엄한 자)로

 공식 선언됐고. 

2000년 5월 13일에는 이들을 시복(복자로 인정)했다.

 

루치아는 1925년에 수녀원에 들어가서 수녀가 된 뒤에도 

성모를 여러번 만났으며 예언에 대해 여러가지 말들을 했다. 

그리고 2005년 2월 13일에 루치아 수녀는 97세의 나이로 타계했다.

 

파티마의 성모 발현은 1930년에 포르투갈 주교들에 의해 공식 인정되었고,

 그 후부터 지금까지 파티마는 공식 성모 발현 지역 중 하나로 손꼽아지며, 

세계인들의 성지(혹은 관광지)가 수많은 순례객이 방문한다.

 파티마에서는 지금도 매년 5월 13일에는 성모 발현 기념일 큰 행사가 펼쳐진다.


파티마 국제순례 성모상

1947년부터 전 세계를 순례하며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파티마 국제순례 성모상이 2017년 8월 22일 한국에 도착해  환영 미사를 봉헌했다. 

미사에는 수도자, 신자 등 350여 명이 참여해 남북 간 긴장이 고조된 한반도에

“성모님은 우리에게 평화와 기쁨을 나눠주시려고 오셨다”며 

평화가 찾아오기를 성모님께 기도했다.


파티마 국제 순례 성모상의 한국 방문은 6ㆍ25전쟁 중이던 1953년과 

1996년, 1998년, 2000년에 이어 이번이 다섯 번째다. 



비오 12세 교황은 1942년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께 세계를 봉헌했고,

 1946년 파티마의 성모상에 왕관을 씌우고 ‘세계의 여왕’으로 선포했다. 

파티마 국제 순례 성모상은 지난 70여 년간 전 세계 곳곳을 순회하며

 ‘죄인들의 회개’와 ‘세계 평화를 위해 기도할 것’을 요청했다.

 




파티마 국제 순례 성모상을 모시고 교중미사를 봉헌했다.











파티마 국제순례 성모상은 내년 6월 말까지 본당의 교우들 집에 모셔져 

많은 교우들이 함께 기도하게 된다. 


정관 신도시에 위치한 정관성당 

--명패가 없으면 성당이라는 느낌이 없다. 




기장 월내리에 있는 아담한 길촌성당.


부산가톨릭대학교 평생교육원 전례조각초 전시회

전례조각초 그리스도의 빛을 담다







부산가톨릭대학교 평생교육원 

전례조각초 과정 신설을 기념 홍보하는 전시회로

저작권 관계로 근접촬영은 허용되지 않았다.


이추성 (베드로) 보좌신부 고별미사 집전

남천성당 제1보좌로 이동하시는 이추성 (베드로) 보좌신부님
18. 01. 04. 19:30 본당에서 마지막 미사를 집전하셨다.

IMG_0364.JPG


2018년 상반기 교리반 예비신자 입교환영식
 
2018. 01. 04. 20 : 00부터 50여 분의 예비신자들의 입교환영식이 있었다.

IMG_0351.JPG

IMG_0377.JPG

이추성 베드로 신부님의 환송행사

남천성당 제1보좌신부로 전임하신 이추성 베드로 신부님의 환송

IMG_0387.JPG

IMG_0397.JPG


박상범 요셉 보좌신부 환영행사.

새로 부임하신  올해 신품성사를 받은 박상범 요셉 새신부의 간단한 환영행사가 있었다.

IMG_0419.JPG

IMG_0430.JPG


박 요셉 신부님 환영합니다!!

2018. 01. 04. 10시 반 교중미사는 신품성사로 새신부가 되신 후
 본당 보좌신부로 부임하신 박상범 요셉신부께서 집전하셨다.

IMG_0502.JPG

IMG_0513.JPG

IMG_0521.JPG


IMG_0532.JPG

IMG_0546.JPG

2018. 01. 04. 교중미사를 집전하신 
박상범 (요셉) 보좌신부 본당 부임환영식이 거행되었다.

IMG_0547.JPG


IMG_0549.JPG

IMG_0550.JPG

IMG_0555.JPG


2018년 재의 수요일 (02. 14) 

2018년 재의 수요일 (02. 14) 10;30 미사가
많은 신자들이 참례한 가운데 봉헌되었다. 

IMG_1005.JPG

IMG_1009.JPG

IMG_1011.JPG







2018. 03. 04.

레지오 마리애 쁘레시디움에서

빨마수녀회 소속 양로원인 무아의 집

정원수 전지작업 봉사활동을 다녀오다.  



2017. 10. 01 교중미사는 
로마에서 유학을 마치시고
새로 본당 부주임으로 오신
정재명 (파트리시오)신부님의 부임첫미사로 봉헌되었다.
 

IMG_9720-a.JPG



미사집전 사제와 복사단 , 독서자 입장
 


IMG_9685.JPG

제1, 2 독서

IMG_9687.JPG

IMG_9691.JPG

보좌신부님 복음선포와 주임신부님 강론

IMG_9693.JPG


 

IMG_9695.JPG

예물 봉헌
 

IMG_9697.JPG

성찬 전례
 

IMG_9699.JPG

부주임 신부와 보좌신부님의 기도 

IMG_9700.JPG

IMG_9701.JPG

IMG_9703.JPG




부주임 신부님 부임 환영식

IMG_9704.JPG

IMG_9706.JPG

꽃다발 증정

IMG_9709.JPG
김 준 (가브리엘)사목회장님 환영사
IMG_9708.JPG

IMG_9710.JPG

IMG_9711.JPG

정재명 부주임 신부님의 답사.

IMG_9713.JPG

IMG_9715.JPG


 

IMG_9716.JPG

주임신부님의 당부말씀
 

IMG_9718.JPG

미사 집전 사제단 퇴장 인사

IMG_9719.JPG


순교자 성월 특강

'17. 09. 19(화) 밤 8시부터 1시간여 동안

부산교회사 연구소 소장이신 한 건 도미니코 신부님께서

'순교자의 삶과 참 신앙'을 주제로 특강을 하셨다.

성전을 가득 채운 교우들이 감명 깊게 경청한 강의였다.


특강 전 저녁미사를 집전하시는 보좌신부님

처음 복사를 서는 소녀 복사 소개


특강 강사를 소개하시는 주임 신부님



'순교자의 삶과 참 신앙'을 주제로 특강하시는

부산교회사 연구소 소장이신 한 건 도미니코 신부님

특강을 해주신 한 신부님께 감사를 전하는 주임신부님


2017. 07. 23 주일 교중미사 중에

올해 새로 탄생한 11명의 초등생 새복사들이

복사단에 입단하었다.

주일 교중미사 독서


복사단 입단식에 참가하는 신입 복사들

성찬의 전례


복사단원으로 성실히 활동할 것을 다짐하는 선서하는 새복사들.

 

신복사단원에게 안수하시는 주임신부님

복사단 입단을 수락하시는 주임신부님


미사 참례교우들에게 인사하는 새 복사들


민족 분단의 아픔을 안고 사는 한국교회는

1965년부터 6.25에 가까운 주일을

'침묵의 교회를 위한 기도의 날'로 정하였다가

1992년부터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위한 기도의 날'로 바꾸었고

2005년부터는 6.25이나 그 전 주일에 지내기로 하였다.

한국교회는 남북한의 진정한 평화와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하여 끊임없이 기도하고 있다.


본당에서는 6월 29일 성 베드로와 성바오로 사도 대축일을 

앞당겨  윤경철 (바오로) 주임신부와

부주임 홍영택(베드로) , 보좌 이추성(베드로)신부님의

영명축일 미사와 축하식을 거행하였다.

영명축일 축하미사 제대


제2독서


부산 가톨릭 대학에 계시다가 안식년을 지내고 있는 신부님의 복음선포


주임신부님 주일미사 강론


예물봉헌


성찬 전례 -- 성령청원 - 축성 기원 기도


성찬 제정과 축성문

부산 가톨릭대학교에 재직하시는 신부님의 전구기도 

마침 영광송


평화 예식 -- 평화의 인사

 

빵 나눔



화동들의 꽃다발 증정


영적선물을 전달하는 자매님들


본당 사목회장의 축사와 손짓으로 사랑을 표현하시는 신부님들

개사한 '아빠의 청춘' 을 축하곡으로 성가대 합창을 하자

끝부분에서는 전 교우가 박수를 치면서 기쁘게 제창하다.

    

영 시니어 무용단의 에어로빅 공연

무반주로 팝송곡을 답가 하시는 주임신부님


답사를 하시는 부주임, 보좌신부님

미사 마침 기도


축하연

신부님들께서 대접하는 비빔밥으로 점심을 즐기는  교중미사 참례 교우들


축하 케익 촛불 끄기와 커팅, 건배



'Catholic > 안락성당'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티마 국제 순례 성모상  (0) 2018.09.02
2018년 1월 본당행사  (0) 2018.03.16
정재명 (파트리시오)신부님의 부임첫미사  (0) 2017.10.01
순교쟈 성월 특강  (0) 2017.09.24
2017년 복사단 입단식  (0) 2017.07.23
2017년 어린이 첫영성체 미사  (0) 2017.06.18
2017년 견진성사.  (0) 2017.06.13
2017년 성모의 밤 행사  (0) 2017.06.03
2017년 예수 부활 대축일 미사  (0) 2017.04.17
2017년 부활 성야 미사.  (0) 2017.04.16

유아세례로 영성체를 하지 못했던

초등 3 ~ 6학년 어린이들이 

한 달 간의 교리공부와 미사참례의 과정을 거쳐

2017. 06. 18 교중미사에서

많은 교우들의 축복을 받으며 주임신부님의 주례로

첫영성체 미사를 봉헌하면서 처음으로 성체를 영하였다.

그리스도의 성체성혈 대축일 제대 꽃꽂이


미사를 봉헌하기 위해 입장하는 청영성체 대상 어린이들



 첫영성체 미사에 참례한 어린이들


주임신부님의 공개 찰고 질문에 막힘없이 대답하는 어린이들



첫영성체  미사에 참례한 어린이들의 개인사진


영성체 전례


생애 처음으로 영하는 영성체


대표 어린이의 예수님께 드리는 글 낭독


미사 후 주임신부님의 축하를 받는 어린이들


기념사진 촬영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