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추석 때쯤이면
작은 상사화인 꽃무릇이 어김없이 핀다.
신밋이 강해 먹을 수 없는 오렌지
14호 태풍 '찬투'가 오기 2알 전 구름이 예쁜 하늘 풍경
오빠와 동생을 먼저 보맨 깜찍이는 완전 아빠바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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