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이 정겨운 완연한 봄날씨다.
아침에 석대꽃시장에서 몇 종류의 봄꽃을 샀다.
수선화
튤립
꽃 양귀비
아네모네
거실 창가에서 꽃을 감상한 후 꽃이 지면 옥상화단에 이식 예정
새로 바닥 방수를 한 옥상화단
만개한 산수유꽃과 매화
올해도 어김없이 꽃을 피운 부겐빌레아( 종이꽃이라고도 하는 열대지방 꽃)
화분ㅇ[ 이식한 아네모네
군자란 꽃대
다육식물의 별같은 신기한 모양의 꽃
30여년 전 선운사 동백숲에서 주워온 씨앗이 자라 꽃망울을 맺다.
배꽃 --- 올해는 배가 열릴런지??
배산의 벚나무 군락지에도 꽃이 만개했다.
고양이 먹이를 노리는 비둘기의 배설물 때문에 골치를 앓다 주차장 지붕을 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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