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holic/안락성당 61

2018년 성탄절 행사

기쁘고 즐거운 일보다는어렵고 슬픈 일이 많았던 2018을 마감하는 성탄절을 맞이한 안락본당의 여러 행사들.....성탄절 제대 모습 2018 하반기 세례식그동안 교리공부를 열심히 한 입교자 30명이 세례를 받고 새신자가 되다.대부모와 기념촬영 성유 도유 -- 기름을 손에 받고 새로 태어나다. 물로 세례를 받다. 성탄전야미사아기 예수님을 안고 입장하여 구유에 모시는 주임신부 아기 예수 구유 경배예절본당 회장의 미사예물 봉헌 장엄한 그레고리안 성가로 미사를 빛낸 성가대 신영세자 첫영성체 --몸과 피를 같이 영하는 양형성체 교리반 개근상 수상자 입교권면을 많이 해 특별상을 수상한 김호기 전 사목회장 신영세자 대표들의 체험담 발표 영세자 전원 촬영 기념사진신앙생활에 어려움과 갖가지 유혹에굴하지 않는 용기있는 신앙..

2018년 본당의 날

2018년 본당의 날 2018년 본당의 날을 맞아 전교우의 어울림 한마당과레지오 연차총친목회가 10. 28. 충렬초등학교에서 개최되었다. 개회식에 모인 교우들 주임 신부님의 개회선언 몸풀기 준비운동 행사진행 전문가에 의해 행사가 진행되었다. 손에 손잡고 큰공 굴리기 지네발 릴레이 1차 행운권 추첨 파견미사 레지오 마리애 연공상 수상 2차 행운권 추첨 대상을 추첨하시는 주임 신부와 당첨자 자매와 손자

파티마 국제 순례 성모상

포르투갈 파티마 (Fatima) 성모 발현과 국제순례 성모상 포르투갈 파티마 (Fatima) 성모 발현 당시 인구 1만 명 정도인 포르투갈의 작은 마을 파티마(Fatima)에서는 1917년 5월 13일, 파티마 근교의 한 목초지에서 양치기를 하며 사는 루치아(10), 히아친타(7), 프란치스코(9) 세 명의 어린이 앞에번개와 같이 번쩍이는 빛과 함께 성모 마리아께서 발현하셨다. 이들은 성모 마리아가 자신들에게 '파티마의 비밀 혹은 파티마의 예언'이라 불리는 세 가지 비밀을 보여주었다고 했다. 이런 말을 하자 구경꾼들이 조금씩 모여들기도 하고, 경찰에서 조사하기도 했다. 우여곡절 끝에 이들 앞에 성모가 다시 나타나, 사람들이 믿을 수 있게 해 주겠다는 약속을 했다. 그리고 그 해 10월 13일, '태양의 ..

2018년 1월 본당행사

이추성 (베드로) 보좌신부 고별미사 집전남천성당 제1보좌로 이동하시는 이추성 (베드로) 보좌신부님 18. 01. 04. 19:30 본당에서 마지막 미사를 집전하셨다. 2018년 상반기 교리반 예비신자 입교환영식 2018. 01. 04. 20 : 00부터 50여 분의 예비신자들의 입교환영식이 있었다. 이추성 베드로 신부님의 환송행사남천성당 제1보좌신부로 전임하신 이추성 베드로 신부님의 환송 박상범 요셉 보좌신부 환영행사.새로 부임하신 올해 신품성사를 받은 박상범 요셉 새신부의 간단한 환영행사가 있었다. 박 요셉 신부님 환영합니다!!2018. 01. 04. 10시 반 교중미사는 신품성사로 새신부가 되신 후 본당 보좌신부로 부임하신 박상범 요셉신부께서 집전하셨다. 2018. 01. 04. 교중미사를 집전하신 ..

정재명 (파트리시오)신부님의 부임첫미사

2017. 10. 01 교중미사는 로마에서 유학을 마치시고 새로 본당 부주임으로 오신 정재명 (파트리시오)신부님의 부임첫미사로 봉헌되었다. 미사집전 사제와 복사단 , 독서자 입장 제1, 2 독서보좌신부님 복음선포와 주임신부님 강론 예물 봉헌 성찬 전례 부주임 신부와 보좌신부님의 기도 부주임 신부님 부임 환영식꽃다발 증정 김 준 (가브리엘)사목회장님 환영사 정재명 부주임 신부님의 답사. 주임신부님의 당부말씀 미사 집전 사제단 퇴장 인사

순교쟈 성월 특강

순교자 성월 특강'17. 09. 19(화) 밤 8시부터 1시간여 동안부산교회사 연구소 소장이신 한 건 도미니코 신부님께서'순교자의 삶과 참 신앙'을 주제로 특강을 하셨다.성전을 가득 채운 교우들이 감명 깊게 경청한 강의였다. 특강 전 저녁미사를 집전하시는 보좌신부님처음 복사를 서는 소녀 복사 소개 특강 강사를 소개하시는 주임 신부님 '순교자의 삶과 참 신앙'을 주제로 특강하시는부산교회사 연구소 소장이신 한 건 도미니코 신부님특강을 해주신 한 신부님께 감사를 전하는 주임신부님

2017년 복사단 입단식

2017. 07. 23 주일 교중미사 중에올해 새로 탄생한 11명의 초등생 새복사들이복사단에 입단하었다.주일 교중미사 독서 복사단 입단식에 참가하는 신입 복사들성찬의 전례 복사단원으로 성실히 활동할 것을 다짐하는 선서하는 새복사들. 신복사단원에게 안수하시는 주임신부님복사단 입단을 수락하시는 주임신부님 미사 참례교우들에게 인사하는 새 복사들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위한 기도의 날 -- 신부님 영명축일

민족 분단의 아픔을 안고 사는 한국교회는1965년부터 6.25에 가까운 주일을'침묵의 교회를 위한 기도의 날'로 정하였다가1992년부터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위한 기도의 날'로 바꾸었고2005년부터는 6.25이나 그 전 주일에 지내기로 하였다.한국교회는 남북한의 진정한 평화와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하여 끊임없이 기도하고 있다. 본당에서는 6월 29일 성 베드로와 성바오로 사도 대축일을 앞당겨 윤경철 (바오로) 주임신부와부주임 홍영택(베드로) , 보좌 이추성(베드로)신부님의영명축일 미사와 축하식을 거행하였다.영명축일 축하미사 제대 제2독서 부산 가톨릭 대학에 계시다가 안식년을 지내고 있는 신부님의 복음선포 주임신부님 주일미사 강론 예물봉헌 성찬 전례 -- 성령청원 - 축성 기원 기도 성찬 제정과 축성문부..

2017년 어린이 첫영성체 미사

유아세례로 영성체를 하지 못했던초등 3 ~ 6학년 어린이들이 한 달 간의 교리공부와 미사참례의 과정을 거쳐2017. 06. 18 교중미사에서많은 교우들의 축복을 받으며 주임신부님의 주례로첫영성체 미사를 봉헌하면서 처음으로 성체를 영하였다.그리스도의 성체성혈 대축일 제대 꽃꽂이 미사를 봉헌하기 위해 입장하는 청영성체 대상 어린이들 첫영성체 미사에 참례한 어린이들 주임신부님의 공개 찰고 질문에 막힘없이 대답하는 어린이들 첫영성체 미사에 참례한 어린이들의 개인사진 영성체 전례 생애 처음으로 영하는 영성체 대표 어린이의 예수님께 드리는 글 낭독 미사 후 주임신부님의 축하를 받는 어린이들 기념사진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