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천의 밤과 낮의 풍경 초하의 계절인이 요즈음 햇살 좋은 날엔 수많은 상춘객으로 천천는 몸살을 앓는 것 같다 . 카페촌의 매점들은 주문 차례를 기다리는 줄이 길게 이어져 있고 꽃을 맞으며 온천천 뚝방을 걷는 연인들, 고수부지 잡상인들과 바람쐬러 나온 시민들........ 온천천 주경( 04 / 01 낮풍경역) 연안교 부근 튤립꽃밭 온천천 야경 (04 /01) 생활 사진/온천천 2024.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