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렬사에는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는 길냥이 가족이 느긋하게 살아가는 모습이 보기가 좋다. 충렬사 앞의 충렬탑 충렬사 전경 인공연못인 의중지 뒷편의 활짝 핀 벚꽃과 의중지의 거대한 비단잉어들 의렬각 뒷편에 핀 복사꽃 배꽃과 비둘기 충렬사에서 평화롭게 살고있는 길냥이 가족 6마리의 새끼를 돌보고 있는 어미 길냥이 여러 마리의 새끼 길냥이들의 모습들 충렬문 오른쪽에 있는 모과나무에 핀 꽃 송상현 부사의 명언인 '전사이 가도난' 석비 자목련 꽃봉오리와 자주색 라일락 벅태기 꽃망울 만개로 가는 온천천 벚꽃 (03 / 30 촬영 분) 카페거리 앞 버스킹 공연 장면 만개한 온천천 벚꽃 (03/31. 촬영 분) 온화한 날씨에 많은 상춘객으로 붐비는 일요일이다. 벚꽃의 화사한 자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