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무릇 11

옥상화단의 여름꽃

요즘은 작은 딸이 건사하는 옥상화단에 자연의 법칙에 충실한 꽃들이 어김없이 피어난다.6월 말경 피는 능소화꽃 한개는 개화기간이 짧지만 연속으로 피니 개화기간이 길다. 수국은 꽃봉오리는 흰색이나 만개하면 붉은색깔로 바뀐다.큰 원추리꽃 6월 쯤 잎이 다 스든 후 8월 중순 쯤에 개화하는 상사화 (잎과 꽃이 만날수 없는 꽃) 작은 상사화, 석산이라고도 부르는 꽃무릇 꽃색깔과 모양이 예쁜 호접란.꽃의 개화시기가 예년과 다른 것 같다.지구 온난화에 따른 생태계의 변화는 우리의 삶조차도 변화시킨다. 인류의 앞날은 생태계를 복원시키며 지구에서 살 것인지 SF영화처럼 오염된 지구에서 살기좋은 다른 별을 개척할 것인지 기로에서 고민해야 할 것이다.

온천천 범람

2023. 09. 16. (토) 아침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는 금정구에 시간당 60 mm라는 폭우가 내려 삽 시간에 온천천이 홍수로 범람 하였다. 며칠 전 내린 비로 약간 불어난 온천천의 모습 폭우로 고수부지와 운동기구가 물에 잠기고 잠수교인 우정교가 범람하다. (09/ 16 오후 1시경 사진) 오늘 예정되어 있던 행사가 취소되고 부스가 물에 잠겼다. 홍수가 빠져 운동기구와 고수부지가 드러나고 행사 준비물을 철거하고 있다. 온천천 꽃무릇 기장 일광 학리 마을의 밤송이

옥상화단의 매화

개화를 준비 중인 옥상화단의 매화 고층 아파트에 가려 오전에 햇볕을 받지 못해 개화가 늦어지는 것 같다. 개화한 매화의 자태가 고고하다. 개화를 위한 꽃봉오리가 맺힌 홍매화 금방이라도 꽃잎을 터뜨릴 것 같은 홍매화 매화와 홍매화의 근접촬영 사진 늦가을에 새잎이 돋아 추위를 이기고 자란 꽃무릇 6월 말쯤 잎이 시들고 30cm 정도의 꽃대에 4-8장의 진분홍 꽃이 피며 작은 상사화라고도 한다. 늦겨울에 새싹이 돋아나는 상사화 무성하게 자란 잎은 6월 말께 말라 죽은 후 7월 말께 60cm 자란 꽃대에 4,6개의 연분홍 꽃이 핀다. 냉방 온실에서 겨울을 지낸 강낭콩이 계속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다. 성장세 좋은 다육식물의 꽃 아름을 알수 없는 다육이의 분홍색 예쁜꽃 산수유 작은 꽃봉오리가 귀엽다. 코로나 1..

옥상화단의 봄꽃

따뜻한 봄기운이 짙어지자 옥상화단의 식물들도 나름대로 봄을 맞이하고 있다. 순백의 라일락꽃에는 소박함이 뭍어있다. 흰색의 배꽃 ---올해는 배가 열리려나?? 해마다 어김없이 군자란과 신비디움 꽃대가 올라온다. 작년에 입양한 조팝나무에 순백의 작ㅡㄴ 꽃들이 피었다. 돌단풍 꽃도 귀엽다. 지은 상사화고도 하는 꽃무릇(석산) 상사화의 싱그런 잎 ---5월 말쯤 잎이 시들고 상사화는 7월 말경 분홍색 꽃이, 꽃무릇은 추석때 쯤 주홍색 꽃이 핀다. 창포의 새잎이 기세좋게 자란다. 튼 화분에 심은 개량종 동백이 한창 개화 중이다. 앵두꽃 아자리아 (철쭉) 꽃봉오리 매발톱

함양 상림 꽃무릇

함양군 천년 숲 상림공원에 가을의 전령 붉은 꽃무릇이 만개했다. 이번 주(15~21일) 함양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꽃무릇은 특별한 힐링 경험을 할 수 있다. 상림 숲은 신라말 고운 최치원 선생이 함양군수로 재직할 당시 홍수예방을 위해 조성한 인공림이며 선생의 애민정신과 역사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아름다운 곳이다. 특히 9월 중순부터 상림공원 19만8000㎡ 면적에 만개한 꽃무릇이 장관을 이루며 천년 숲과 어우러져 방문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꽃무릇은 석산화(石蒜花), 작은 상상화라고 하며 상사화와 같이 잎과 꽃이 만나지 못하는데서 꽃말이 '이룰 수 없는 사랑' 이다 천년 숲 상림공원의 꽃무릇은 푸른 숲을 붉은 융단을 깐 것 같은 선명한 빨간색이 유난히 아름답다. 상림공원 입구 모습 활엽수 아래 붉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