짓궂은 날씨로 인해 올해의 벚꽃 개화가 늦어져
진해 벚꽃이 10% 정도 개화한 가운데
03월 23일 군항제가 시작됐다고 한다.
이곳 부산 온천천의 벚꽃도
오늘 (03/23) 꽃봉오리를 터뜨리기 시작했다.
연산교 부근 동원로얄듀크 아파트 앞의 거의 만개한 벚꽃
온천천 카페거리 앞의 벚꽃이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하다.-- 3~5일 후쯤 만개될 것 같다.
토곡 한양 아파트 뒷편 응달진 곳의 개화가 더 빨라 2~3일 후 만개될 것 같다.
거의 만개한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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