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년에 견주어 10여일 빠르게 벚꽃이 만개해

주말을 맞아 온천천에 상춘객들이 넘쳐나 카페거리의

카페들도 모처럼 손님들로 넘쳐 났다.

 

온천천을 가꾸는 사람들과 작품들

 

온천천 동래쪽의 유채꽃과 만개한 벚꽃

 

카페거리 앞의 데크에서 본 벚꽃들.............

화사한 벚꽃에 취해 며칠을 즐겁게 보낼 수 있어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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