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보다 10여일 빨리 개화한 벚꽃으로
온천천이 밝아지고 많은 상춘객이 찾아왔다.
우정교 부근 경동아파트 앞 6각정 부근 풍경
카페거리 앞 데크의 만개한 벚꽃
연산동 더 샆 아파트 뒷편 풍경
안락동 쪽 안민초교 앞의 벚꽃과 유채꽃
혹독한 겨울 추위를 이긴 유채꽃이 하루가 다르게 개화를 시작하다.
신기하게 생긴 루피너스가 아름답게 피었다.
벚꽃과 동백꽃, 유채꽃이 핀 산책로에 애완견과 함께 산책하는 상춘객이 많다.
연산고 부근의 풍경
벚꽃과 동백, 황매화, 철쭉, 유채꽃이 콜라보를 이루면서 피어나다.
복사꽃 닮은 남경화도 여러색으로 피었다.
카페거리 앞 데크
진홍색 박테기꽃도 개활하고 있다.
산책나온 포메라이안과 페키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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