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읍동에 있는 국립부산국악원의 외관과
초봄을 맞는 온천천의 모습들.......
부산시민공원 북문 맞은 편에 위치한 국립부산국악원의 외관 --- 한국적인 모습은 어느 곳에도 보이지 않는다.
공연장인 연악당 --- 공연 중이라 내부는 볼 수 없었다.
부산 시민공원 북문
시민공원의 산책로들
어린이 놀이터인 써클타워
봄맞이가 한창인 온천천
자생하는 유채(갓)꽃이 예쁘다.
개화가 시작된 앵두나무(?)
보통 벚꽃보다 10 ~ 15일 정도 빨리 개화한 벚꽃
연제고분 환타지축제를 위하여 모형 건축물이 세워지고 있다.
단 3일의 축제를 위해 온천천 고수부지가 또 수난을 당해야 하는지 생각해 볼일이다.
봄꽃으로 새로 단장한 화단
귀여운 꽃모양과 노란색이 아름다운 산수유꽃
연산교 부근에서 본 온천천 주변의 풍경
온천천에 지구를 비롯한 행성과 위성의 모형이 등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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