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마지막 주(3/23 ~ 29)는 경상도 여러 곳에서
사상 최대의 산불이 나 서울면적의 1/2이상 소실되고
70명이 넘는 인명피해와 천문학적인 재산피해를 입어
정부에서 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긴급구호활동을
벌이고 주택재건 등 장기대책을 세우고 있다.
목요일 내린 소량의 봄비가 산불진화에 도움이 되었고,
여태까지 움추리고 있던 봄꽃이 개화를 재촉했다.
<온천천 벛꽃>
경동아파트 앞의 온천천 카페거리
카페거리 버스킹존 동래구 댄스경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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