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한민국은 대통령의 셀프 쿠테타(12/3)와
무안공항의 참사(12/29)로 건국 이래
최악의 연말을 맞이하고 있다.
내년과 앞날에는 이런 비극적인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다대포에서
올해의 마지막 일몰을 맞았다.
빛광장 다대포낙조분수는 겨울철(11~3월)에는쉰다.
인공수로
해변의 어린이 놀이시설인 미끄럼틀
디대포 꽂지섬
바람과 파도가 만든 모래작품
일몰 과정
일몰 후의 여명
아름다운 이땅에 좋은 일만 생기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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