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찍이를 보내며 집에서 기르던 고양이 깜찍이가 20년(사람 나이로는 100세가 넘는 장수)을 살다가 무지개다리를 건넜다. 한 달 전 쯤부터 야위어가더니 1주일 전부터 먹이 먹는 것조차 힘들어 하다가 3,4일 전부터는 야외 물까지도 넘기지 못하더니오늘 아침(03/16) 8시 경에 생을 마감했다. 생활 사진/삶의 흔적 01:30:15